당뇨 혈당수치 꾸준히 관리하세요~!

일상 2019. 3. 24. 21:49







당뇨 혈당수치 꾸준히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대단한데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니 어서 따뜻한 봄날을 느끼고 싶네요. 

요즘 저희 가족은 밥을 먹고 꼭 한시간씩

나가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남편이 얼마전에 고혈압과 함께

당뇨 혈당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거든요. 고혈압이 오면 혈당도 

높아져 당뇨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그와 함께 고지혈증까지 온다고 하니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만이 답이더라고요.





오늘은 평생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만성 고질병, 대표적인 성인병중의 하나인

당뇨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뇨 혈당수치를 관리하고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하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게 됩니다. 




2017년 한해 당뇨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 무려 280만명이라고 합니다. 

40대 이후에 12% 50대 이후에 27%로 

40대 이후에 급격히 당뇨병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대요. 한순간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층에서도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모든 연령층에서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당뇨 혈당수치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공복에는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에는

200mg/dL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됩니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서구화된 식습관고 고열량, 고지방등의 

음식 섭취가 원인이 되며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유전, 환경적이 요인등이 

영향을 끼치는것으로 알려집니다. 






당뇨병 역시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처음에는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혈당이 계속해서 높아지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갈증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저하되며 입냄새가 나고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당뇨 그 자체로는 생명이나 건강에 

큰 위협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렵고 

평생동안 관리해야 하는 힘든 병입니다. 

또한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 혈당수치가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심장마비

뇌졸중등의 심혈관질환, 신부전증, 

실명, 신경병증, 당뇨발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 혈당수치가 잘 관리되지 않게 

일반인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20% 나 높아진다고 하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시죠




당뇨 혈당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수시로 혈당을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개인혈당기를 구입해서 틈틈히 체크를

하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당뇨 혈당수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연근입니다. 

연근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엉이나 연근과 같은 식품들은

포도당을 흡수하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주세요. 




쌀밥대신 현미밥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

정제되지 않은 곡물에는 각종 식이섬유,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함량이 낮기 때문에 

당뇨 혈당수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이 높다면 쌀밥은 무조건 줄이고 

잡곡 위주로 식사하도록 합니다. 



눈에 좋다고 알려진 당근은 혈액 조절

기능이 있어서 당뇨 혈당수치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4500여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당뇨병 위험이 전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눈에도 좋고 당뇨 예방에도 좋은 당근!

자주 챙겨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에 특히 좋은것으로 알려진 식품이 

바로 마늘과 양파입니다. 

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중

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바딘다. 

또한 마늘의 경우 양파와 마찬가지로 

인슐린 분비를 도와줘 당뇨 혈당수치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개선과 

면역력에도 좋아 건강관리에 좋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혈당이 오르게 

되는데요. 그럴땐 운동을 하게 되면

당뇨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걷기나 달리기, 수영,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정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혈당관리를 위해 수분섭취도 필수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뇨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술과 담배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 초기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증상이 어느정도 나타났을 경우에는

이미 합병증이 생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병이라고 불리는

당뇨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뇨 혈당수치와 관리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을

관리하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요.

식이습관과 운동을 생활화해서 

잘만 관리하시면 약의 도움 없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알려드린 내용들 꼭 기억하셔서 

건강한 생활습관 꼭 지켜가세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겠지만 습관이 되면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내일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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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낮추는 음식 알아야 낮춘다!

일상 2019. 3. 17. 22:46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 알아야 낮춘다!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먹는것에서 행복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도 많으신대요~

문제는 뭐든 과함은 부족함 못하다는것!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현대인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죠. 

바로 중성지방때문입니다. 


오늘은 중성지방에 대해 살펴볼건데요.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과 중성지방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할게요. 




중성지방 역시 우리몸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뭐든 우리몸에 

적당한 양은 필요하지만 과하면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것인데요. 

중성지방의 경우 신체기능을

유지하고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꼭 필요한 지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몸에 곳곳에 존재하며 열량

섭취가 부족할 경우 에너지원으로 

분해되어 사용되기도 하고 

세포들을 둘러싸는 보호막 역할도 합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발표에 따르면 

중성지방 정상수치는 150mg/dL 

미만일 경우 정상으로 봅니다. 

150~199mg/dL 이면 경계 수준이며 

200mg/dL 이상이면 높다고 판단합니다.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가장 큰 원인은 

식습관 때문인데요.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양이 많아지면서 

분해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이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 

과일주스, 쌀밥, 국수, 빵과 같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중성지방

합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알코올은 중성지방을 생성하는

효소를 증가시켜 중성지방 수치를

높아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운동부족도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는데요. 현대인들의경우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사무직이 

많아 운동량이 부족합니다. 

그로인해 비만을 유발하게 되죠. 

또한 스트레스나 수면부족등도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중성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각종

성인병 및 그에 따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합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게 되면

간에 쌓이게 되어 지방간을 유발합니다. 

심장근막에 쌓이게 되면 심장에 

혈액이 들어갈 공간이 줄어들면서 

심혈관계 질환에 노출되게 됩니다. 





쌓이는 위치에 따라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게 되는데요. 

콩팥에 쌓이게 되면 중성지방때문에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콩팥 기능장애를 일으키게 되죠. 

고혈압, 고지혈증을 일으키게 되며 

비만에 걸리게 되고 노화를 촉진합니다. 


다행히도 중성지방은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을

통한 식단관리와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충분히 정상수치로 돌아올 수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양파는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입니다. 

양파는 까면 깔수록 새로운 식품으로 

우리몸에 다양하게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데요. 양파는 중성지방을

억제하고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효과도 있으며 

항염,항암에 좋아 염증 완화나 

암예방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두부도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입니다. 

두부에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을뿐 아니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몸에 좋은 식품인데요. 

특히 혈액의 나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주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혈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골다공증, 고혈압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챙겨드세요. 




해조류도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인데요.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혈액내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좋은 역할을 하는 

혈관 청소부이기도 한데요~

혈액순환도 도와주기 때문에 

자주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미는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입니다 

밥만 바꿔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쌀밥은 당수치를 올리기에 

현미나 잡곡을 섞은 밥을 먹는것이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현미는 혈액내에 중성지방을 줄여주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주고 장건강에도

좋은영향을 준다고 하니 밥부터 

현미로 바꿔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식습관 관리와 함께 운동도 아주 중요합니다 .

운동과 식습과만 잘 지켜도 

중성지방 정상수치로 돌아갈 수 있어요 .

일주일에 3-4회 정도 가벼운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체중을 조절해줘 비만을 예방해주며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복부비만이 있거나 고혈압, 고지혈증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중성지방

수치가 높지 않을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마른 비만도 존재하며 말랐어도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도 많은데요.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건강

검진을 받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노력도 아주 중요합니다. 




잠깐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평생동안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는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관리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읕데요. 늘 신경써서 

건강한 습관을 생활화하면 중성지방

수치도 지키고 각종 질환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챙기는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조금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알려드린 중서지방 관리법 꼭 기억하셔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고 

중성지방 정상수치도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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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 이게 제일이야!

일상 2019. 3. 6. 20:47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 이게 제일이야! 








안녕하세요~ 저는 코피가 자주 나고 

멍이 잘 드는 편이에요. 

그냥 체질이겠거니 하고 지냈는데 

최근들어 빈혈도 심해지고 감기가 

한번 걸려도 너무 오래 가는게 

이상해 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혈소판감소증까지는 아니지만

혈소판 정상수치보다 낮은 편이라고

하시면서 관리가 필요하다 하셨네요.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을 알려주시며

일상생활에서의 건강한 생활습관만

잘 지켜도 쉽게 좋아질거라 해주셨어요. 





과로했거나 피곤한 상태여서 

코피나 멍이 잘 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혈소판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덜컥 겁도 나더라고요. 

최근들어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 오염된 환경으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혈소판

수치가 정상수치를 유지하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소판에 대해서 

알아보고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혈소판은 혈액의 유형성분인

혈구의 하나로 혈액의 응고나 

지혈작용에 관여합니다. 

혈소판이 하는 일은 피부나 점막에 

출혈이 생겼을 경우 가장 먼저 

활성화되어 혈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게 되면

작은 점상 출혈이 발생하게 되고 

멍이 잘 들며 코피가 나게 됩니다. 




혈소판 정상수치는 혈액 1마이크로리터당

15만~40만개사이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10만개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심각한 혈소판 감소증으로 

진단을 내리게 되는대요. 혈소판이

자신의 역할을 못하게 되면서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소판이 감소하면 저처럼 쉽게 

멍이 들고 이유모를 멍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또한 코피가 자주 

나고 지혈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양치를 할 떄도 남들보다 

출혈이 많은 편이었는데요. 

잇몸출혈은 단지 잇몸이 약해서가 

아니라 혈소판 수치가 떨어져서 

발생하는 증상일 수도 있으니 

늘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합니다. 



단순 혈액 응고가 안되는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출혈이 계속되어 

과다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뇌출혈이나 폐출혈과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을 나름 챙긴다고 신경을 썼는데 

혈소판 수치가 낮다고 하니 

어떤 이유에서 수치가 낮아지는지 

궁금해졌는데요.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는 원인을 알아봤어요. 

혈소판 수치가 낮아지는 원인은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되게 되면 혈소판이 

감소한다고알려져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면역체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단순히 혈소판

감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백혈구에도 문제를 주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자가면역질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에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을 통해 

면역력을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면역력이라는 것은 

차곡 차곡 쌓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로하지만 그것이 무너지는데는

한순가이기 때문에 잠깐 면역력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기보다는

평생을 면역력 관리를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을 통해 

면역력을 어떻게 올리는지 알아볼게요. 




가장 좋은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은

식습관 개선입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되는대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가장 크게 

면역력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세요. 

물마시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더더욱

물을 많이 섭취해 몸속에 쌓이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소판이 만들어지는데 좋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하루 8잔의 물을 

꼭 챙겨마시는것이 좋습니다 .




초록잎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초록잎 채소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와 같은

초록색의 야채들을 섭취하는것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입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은 우리몸의 

세포 분열에 꼭 필요한 성분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혈소판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또한 케일이나 브로콜리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항염, 

항암에 좋고 혈액을 응고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혈소판 감소증에 좋습니다. 




혈액속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몸속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주는

해조류를 섭취하는것도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입니다. 

미역, 다시마등에는 철분과 칼슘, 

미네랄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어 혈소판

감소증에 도움을 준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C가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제철과일에는 더 많은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때문에 잘 챙겨드시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답니다. 





건강한 식습관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합니다. 

현대인의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비만을 유발하고 그로인해 각종

질환에 걸리게 되는데요. 

매일 30분 이상의 가벼운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높혀주고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키우는것이 

좋다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또한 면역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 관리도 필수입니다. 

흡연과 음주는 되도록이면 피하도록 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우리몸의 세포가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재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혈소판 정상수치와 혈소판이 

낮아지면 생기는 증상들 그리고 

혈소판수치올리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이라는 것은

지키기는 어렵지만 나빠지는것은

한순간이라는것을 잊지 마세요. 

일시적으로 몸을 관리한다는 생각보단

평생을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면역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린 내용들 꼭 기억하셔서 

혈소판 정상수치를 꼭 지켜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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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이런게 있었네!

일상 2019. 2. 28. 15:11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이런게 있었네!








안녕하세요~ 못먹고 못살던 예전에 비해

너무 좋은 음식을 풍요롭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현대사회. 물론 좋은점도

많지만 그만큼 건강에는 안좋은

영향도 미치고 있는데요. 

현대인들의 식단이 점차 서구화되고 

식습관의 불규칙,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각종 혈관질환의 

적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저희 신랑도 일년전에 고혈압이 와서 

현재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혈압이 오니 고지혈증과 당뇨가

세트로 함께 시작되더라고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는 3총사로 

한가지가 생기면 나머지 두가지도 

당연적으로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성인병들로 관리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고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과 

고지혈증 예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지혈증은 혈액속에 지방성분이 

평균보다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텐데요. 

콜레스테롤 정상수치는 200mg/dL이하,

240mg/dL 이상이 되면 위험수준으로

판단하며 그 사이이면 경계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고지혈증 그 자체로 위험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으로 

인해 각종 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되고 

중성지방이 증가하게 되면서 

췌장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평생 관리해야 하는 당뇨로깢기 

이어질 수 있으며 고지혈증이 

심각해질 경우 뇌졸중으로 사망할

확률까지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앞서도 말씀드렸듯, 너무 잘먹고 

운동이 부족해서입니다. 

너무 잘 먹어서 지방과 영양분은

몸속에 가득한데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게 되므로 

지방이 몸속에 쌓이게 되는것이죠. 

음주, 흡연, 식습관, 비만, 고혈압, 

유전, 당뇨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서 고지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무증상이기때문에 검사를

하지 않고 자신이 고지혈증인것을

확인할 수는 없기때문에 검진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을 조금만 줄이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중성지방 수치도 

눈에 띄게 낮아지고 고지혈증도 

관리할 수 있는데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파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저희 신랑도 저녁마다 양파즙을

한개씩 먹고 있어요. 양파가 

지방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들어있는 성분이 몸속의 

독소나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주고 지방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니 양파를 꾸준히 드시면 좋겠습니다. 




통곡물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TV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지만

쌀밥 위주의 식습관보다는

통곡물 위주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

도정되지 않은 현미나 보리에는

각종 당질과미네랄,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피부미용,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과를 줍니다.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밥부터 꼭 바꿔주세요. 




등푸른 생선도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입ㄴ디ㅏ. 

등푸른 생선으로는 연어, 고등어 꽁치,

청어, 참치 등이 있는데요. 

생선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속에 들어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고 혈액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춰줘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통한 식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름기가 많은 육류나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뇌혈관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 

술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알코올은 혈관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혈관이 갑작스레 

확장되기때문에 혈관건강에 좋지 않으며 

뇌세포 손상도 될 수 있다고 하니 

줄이거나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담배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담배를 피게 되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과 맥박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는 고혈압과 각종 혈관질환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3배정도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 금연은 필수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과 함께 운동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걷기나 수영,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고 체중을 감소해 

비만을 예방해는 효과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의 순환기능에도 

도움을 주며 혈관을 확장시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도 좋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적어도 일주일에 

3회는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나 피로 누적도 혈관을

수축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주는것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또한 소리없이 다가오는 혈관질환이므로 

평상시 증상이 없다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서 내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가볍게 호전 가능하지만

심해진 이후에는 합병증까지 겹쳐 

치료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없어 더 무서운 질환이지만

알려드린 내용을 기억하시여 

평소에 식습관고 꾸준한 운동을

생활화하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통해서 혈관도 튼튼하게 지키고 

고지혈증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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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초기증상 이건 꼭 알아두세요.

일상 2019. 2. 25. 20:22







위암 초기증상 이건 꼭 알아두세요.








안녕하세요~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가끔씩

이유없이 몸이 안좋아지거나 작은

증상들이 발생하면 내몸에도 암이 

자라고 있는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암은 소리없이 찾아와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게 되는 무서운 병인대요.

오늘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더 무서운 암인 위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데요. 위암의 대부분은

위선암으로 위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하게 되는 암을 말합니다.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암이기도 한대요. 한국인의 대표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따르면

매년 약 3만명의 암환자가 발생하며 

그중 2만명이 남성이라고 합니다. 





위암은 전이와 재발이 쉬워 

위암 조기발견이 중요한대요. 

위 점막에서 시작해 림프절로 

옮겨가게 되고 진행되면서 

간이나 췌장, 십이지장,식도등으로 

전이되기도 합니다. 혈관이나 

림프관을 따라서 폐나 간까지 

전이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위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한국인의 

잘못된 식생활습관과 유전적인 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맵고 짠 음식을

즐겨먹고 고기를 불에 구워서 

먹는것을 좋아하며 뜨거운 요리를 

좋아하는대요. 이런 음식의 섭취는

위 점막을 자극하게 되고 

그로인해 위암 발병확률이 높아집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위 점막에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증상이 계속되면서 위궤양, 위염, 

위암으로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






위암 초기증상은 거의 없거나 

소화불량정도이기 때문에 초깅에 

병을 인지하는것이 어려운대요. 

실제로 위암환자의 80%가 

위암 초기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속쓰린 느낌이 살짝 드는정도여서 

큰 병으로 생각하지 못했다고 하는대요. 





증상이 심해지면서 복부에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소화불량이 지속되고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기도 합니다. 

암덩어리가 커지게 되면서 

우리몸속의 영양분을 빼앗게 되고 

그로인해 이유없는 체중감소와 

피로감이 지속되게 된다고 합니다. 

3개월간 이유없이 체중이 5kg이상

감소한다면 꼭 위암을 의심해야합니다. 





만성피로가 지속되며 컨디션이 좋지 

않고 대변이 검은빛을 띄기도 하죠. 

음식을 먹을때 삼키는것이 어렵기도 

하며 등이 아프기도 하고 

눈이 노랗게 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더욱 악화됨에 따라서 

오심과 구토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위암이 식습관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만큼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한대요. 

짠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가공식품과 훈제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발암물질을 만드는

불에 구워먹는 고기나 생선의 

섭취는 줄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를 건강하게 해줘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위에 좋은 양배추는 모두 다 알고 계시죠.

양배추는 천연 소화제로 불릴 정도로 

위에 좋은 음식입니다. 염증을 줄여주는

비타민 P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자주 섭취하면 위염과 위궤양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달콤한 영양만점 단호박도 위를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입니다. 

단호박에는 여러가지 섬유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들어있는대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몸속 독소를 배출해주고 몸속 

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좋기때문에 자주

챙겨드시면 위건강도 돕고 

살도 빠지고 좋을 것 같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생강은 위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생강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과 단백질 분해효소가

만나 소화액분비를 도와주고 

장운동을 도와주게 됩니다. 

소화를 조금 더 잘되게 도와주며 

구토나 설사가 있을때 증상완화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검진이라고 할 수 있겠죠?

특히나 위암 초기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하기 때문에 

40세 이후에는 2년에 한번씩

위암 검진을 받도록 하며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신경써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흡연과 음주는 위암의 위험을 

더욱 높이게 되는대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서 위암에 

걸릴 확률은 무려 4배라고 합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위에 자극을

주면서 위암을 발생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기 때문에 담배를

줄이고 금연해야 합니다. 

알코올 또한 위점막에 손상을

주기때문에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자기전에 음식을 섭취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거나 식사를 한 후 

바로 눕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죠. 

이러한 습관들은 위에 부담을

주게 되고 결국 위암 발병으로 

어이지기도 합니다.. 음식을 먹은후에는

최소 30분은 앉아있도록 하고 

잠들기전 4시간전에 식사를

마쳐 위가 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지금까지 위암의 원인과 


위암 초기증상, 위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의 관심입니다. 


몸에서 평소와 다른 신호가 왔을때 


단순히 속이 쓰린거겠지~


사소한 증상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넘겨서는 안됩니다. 


잦은 위염이나 위경련도 위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며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위암은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은 쉬운 암이지만 위암 초기증상이 


없어 초기에 치료를 받는 부들이 드물고 


증상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기때문에 


사망률이 높은것입니다. 


알려드린 내용들 꼭 기억하시고 


평상시 식생활 관리 꼼꼼히 하셔서 


위 건강 잘 지켜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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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 이것만 알아두세요

일상 2019. 2. 18. 23:40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 이것만 알아두세요 







요새는 맑은 공기를 맟으며 하루를

보내는것이 당연하지 않은

참 소중한 일이 된 것 같아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인해서 우리의 

기관지와 폐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체암 중 사망률 4위를 기록하던

폐암은 최근들어 계속된 흡연과 

대기오염등으로 인해서 사망률1위를

차지했고 2019년 7월부터는 

국가암검진 항목에 폐암이 

추가된다고 하는대요. 

폐암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한국인을 위협하는

폐암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암이란 폐에 생긴 악성종양입니다 

통계청 2017년 사망통계원인에 따르면

폐암으로 사망한 인구는 전체인구의 

22.8%를 차지했으며 암종별

사망자수 남녀전체중에서도 폐암이 

17,969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계속해서 폐암 사망률은 늘어나고 있는대요. 




폐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90% 이상이 

흡연때문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을 할 경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20배가 넘는답니다. 최근들어 담배를

피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린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는 미세먼지와 간접흡연, 

여성의 경우 주방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과 독성물질, 작업환경에서의

발암물질이나 석면등으로 인해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폐암은 다른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증상이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병이 진행되게 되어도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기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래와 기침이 계속되거나 쉰 목소리, 

객혈과 호흡곤란이나 흉부통증등이

나타나게 되고 병원을 찾게 되면

이미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뼈로 전이가 되어 뼈에통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척추로 전이되면

다리마비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평소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폐암을

예방하고 페암의 원인을 피하는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은 후라면 

모든 암이 그러하듯 폐암 또한 수술후 

관리가 더우 중요합니다. 

전이와 재발을 막고 항암치료를 

하게된다면 항암을 견뎌낼 수 있는

단단한 면역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는 건강관리의 끝판왕 식품이죠.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브로콜리는 폐암 뿐 아니라 

각종 암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암의 세포증식을 막아주고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시키기 때문인대요. 

발암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역할까지 한다고 하니 매일 브로콜리를

조금씩이라도 챙겨드시면 

수술 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브로콜리와 함께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인 토마토입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활성산소가 우리몸에 해로운 이유는

우리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거나 

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인대요. 

토마토를 섭취하게 되면 활성산소를

제거해줌으로써 암을 예방하고 

건강증진과 노화방지에도 좋답니다. 

고혈압, 당노병 등 각종 성인병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식품으로 자주 챙겨드세요.




마지막으로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은

시금치입니다. 뽀빠이도 즐겨먹었던

시금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죠. 

비타민과 철분, 엽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특히나 좋아 

암 수술 후 환자의 체력 회복에 

큰 도움을 주며 암 예방에도 좋답니다. 




암 수술후에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수술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영양상태가 어느정도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회복의 정도와 치료의 효과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폐암환자에게좋은음식을 섭취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것도 중요합니다. 

수술후에는 폐활량이 줄어들기때문에 

숨쉬기 운동부터 차근 차근

진행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폐에 무리를 주는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의 

가벼운 운동을 통해 폐활량을 키우고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최근들어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대요.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몸안에 쌓이게 

되면 폐암뿐 아니라 각종 호흡기 질환과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개인 위생에 더욱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정기검진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폐암의 경우 감각신경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대요. 

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을 늘 염두하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살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폐암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후 통증이 

나타나거나 숨이 차는 느낌, 

쉰목소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인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는대요. 

모든 병은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좌절감을

갖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음을 갖는것이 

더욱 중요하다는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폐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대요. 

폐암에 걸리지 않으신분들은 알려드린

방법을 잘 기억하셔서 예방해주세요. 

폐암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폐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중이시거나 회복중이신

분들은 늘 긍정적인 마음과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을 통해 얼마든지 폐암을

완치할 수 있다는것 잊지 마시고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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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관절염 증상 방치하지 마세요

일상 2019. 2. 12. 23:54





손가락 관절염 증상 방치하지 마세요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우리신체에서

가장 혹사를 당하고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손가락 아닐까요. 

어딜가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고 

손가락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컴퓨터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하루종일 타자를 치거나 마우스를

클릭하게 되는대요. 저도 컴퓨터사용이 

많은 날에는 자기전에 꼭 손가락

관절이 아려오더라고요. 




간단한 증상이겠지 하고 방치했다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을정도로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다행히도 간단한 근육통이었는데 

새끼손가락 근육통 치료만

한달이 걸렸답니다.손가락의 경우 

아예 사용을 안할수가 없기 때문에 

치료 기간도 길어지고 회복도 

느려 주의와 예방이 중요합니다. 




손가락 관절은 우리몸에서 작은 관절에 

속하지만 가장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게 되는대요. 

손가락 관절염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대요. 

오늘은 방심하면 안되는 손가락

관절 통증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갑자기 손가락 관절이 아려오는 느낌이 

들거나 퉁퉁붓고 열감이 느껴지면

무리해서 그러겠지~ 하고 

가볍게 여기며 자연치유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관절의 사용으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일수도 있고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게 되는

류마티스관절염일수도 있어 

평소와는 다른 증상이 발생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는것이 좋습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퇴행성관절염입니다. 

관절의 퇴행이나 노화로 인해서 

중년 이후에 발생하기도 하지만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서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면서 젊은층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손상되면서 

뼈와 인대가 손상되게 되고 

그로인해 관절에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며 손가락 관절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타깝게도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적으로 재생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빠른 진단과 치료를 통해 

관절염 진행속도를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조금 쉬면 좋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관절이 손상되거나 손가락

변형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두번째 이유는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퇴행성관절염보다

조금 더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났을때 손가락이 

강직되는 증상이 발생하거나 

손가락이 붓거나 열감이 보입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과 함께 

쉬어도 피로감이 풀리지 않거나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면역체계가 우리몸을 공격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손가락 관절에서 시작해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관절의 변형과 파괴로 이어질 수 있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제대로된 치료를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을 완화해주고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면역력을 키워주게 됩니다.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을 자주 드시면 좋은대요. 




브로콜리는 손가락 관절염 증상 완화에 

좋은 음식입니다. 브로콜리는 신체의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관절건강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어 노화방지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가 즐겨마시는 녹차가 관절통증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녹차에는 폴리페놀이나 플라보노이드등의

염증억제 성분이 들어있어 관절염증

완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뿐만아니라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좋답니다. 




뼈에 좋은 음식하면 칼슘이 풍부한 

우유와 치즈와 같은 유제품이 떠오릅니다. 

칼슘은 뼈와 관절을 이루는 주된

영양소이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것은 도움이 됩니다. 

치즈나 우유, 멸치와 같은 칼슘이 

풍부하니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등푸른생선도 

관절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고등어나 연어, 청어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몸속 염증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통증완화에도 좋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하니 식단에 등푸른 생선을 꼭 넣어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관절에 도움되는 음식섭취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과 관절의 

휴식도 중요합니다. 

손가락을 오래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손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중간 중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찜질을 통해 휴식을

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하나씩 접었다 

폈다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도 

관절염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과로한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것도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무릎관절과 함께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중요한 관절이 

바로 손가락 관절이죠. 건강할땐

잘 모르지만 관절건강을 잃게되면

생기는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알려드린 관절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을

통해 관절건강을 지켜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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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시 음식 이렇게 드세요

일상 2019. 2. 11. 11:41





항암치료시 음식 이렇게 드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아버지가 얼마전 뇌종양진단을

받으시고 두번에 걸친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으셔서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도 약해지신

상태에서 힘든 항암을 받으시다보니 

그로인한 부작용도 크신 것 같아요. 





암은 수술후 항암과 관리가 더 중요해요. 

전이와 재발을 막고 회복에 큰 영향을

주는만큼 항암치료시 음식을 통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켜야합니다. 




오늘은 항암치료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항암치료시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지키는것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현대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부족과 그로인한 비만과 각종

심혈관 질환,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암 발생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수술 후 

항암치료 과정을 거치게 되는대요. 

암세포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수술후에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성이 있어 항암치료를 

다시 진행하게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항암제를 질긴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서 항암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항암제가 다른 정상적인

세포들까지 죽이게 되면서 골수, 

소화관, 색식기관등의 조직들이 

손상을 입게 되고 그로인한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되어 환자분들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는 

매스꺼움이나 구토, 오열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서서히 입맛이 없고 체력이 저하되며 

구내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의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정도이기도 합니다. 




백혈구수치가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평소에 잘 먹든 음식에 

대한 혐오감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시 음식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한데 음식을 먹지 못하니 

체중은 감소하고 면역력은 계속해서 

저하되게 되는것이죠.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받았지만 

극심한 체력과 면역력 저하로 인해 

항암 부작용을 겪게 되고 그로인해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치료를 이겨내고 

견딜 수 있는 힘과 마음가짐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재발과 전이로 인한 두번의 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있죠. 




떨어지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항암치료시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암에 걸리거나 항암에 좋은음식을

알아보다보면 지방이나 육류는

무조건 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대요. 

포화지방산은 피하시는것이 좋지만

혈관건강과 두뇌건강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 강화를 돕는

불포화지방산은 챙기셔야합니다. 




붉은빛의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회복을 방해할 수 있지만 

항암 중 파괴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고기의 섭취는 중요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고등어, 연어, 멸치, 참치등의 등푸른

생선, 콩기름이나 참기름, 

오리고기등은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챙겨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 항암식품이자 항산화식품으로

알려진 브로콜리는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물질로 알려진 설포라판을

함유하고 있으니 자주 챙겨드세요. 




바다에서 나는 보물인 해조류도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좋습니다. 

해조류에는 후코이단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이 성분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한다고 하네요. 

이 성분이 항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미역이나 다시마등의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는게 좋겠습니다. 





저자극, 고열량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꾸리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나 과일도 매일 일정량

섭취해주셔야 하며 매일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입니다. 

항암치료시 음식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먹고 싶을때 

먹고 싶은 양을 건강히 기분좋게 

드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무기력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의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회복에 

임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회복속도나 

경과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매일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좋아지게 되고 조금 더 활력넘치는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환자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과 가족들의 응원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힘들고 지칠 수 

있는 과정인만큼 긍정의 언어들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셔야 한답니다. 

정기적인 검진도 잊지마셔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암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까지 진행하면서 

포기하고 싶어지는 힘든 순간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환자 본인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항암치료시 음식을

통한 제대로 된 영양보충이 이루어진다면

충분이 이겨내고 건강한 몸을

되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알려드린 항암에 좋은 생활습관과 

음식들 꼭 기억하셔서 오늘도 조금 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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