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빛's 탐구생활

얼마 전 저는 문병 차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주변에 아픈 사람이 계시면 참 마음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모부가 간밤에 통증이

심하고 손이 퉁퉁 부어서 급히 응급실로

가게 되셨다고 해서 놀랐었는데요. 얼마나

놀라고 아프셨을지 가히 짐작이 되지도

않지만 요산수치가 많이 올라가면 위험

하기 때문에 그 정도에 빨리 응급조치가

되어서 다행 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산에 대해 알아보고

요산증상과 요산에좋은음식도 함께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산 이란?

통풍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몸 속에서 단백질을 분해하고 퓨린을

생성 시키고 간에서는 그 퓨린을 해독

시킨 후에 요산을 만들어 냅니다. 

그렇다면 요산수치는 왜 높아질까요?

유전적인 요인, 만성 신장질환에 의한 요산

배출 장애, 퓨린이 많은 음식 섭취, 고 과당

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류 섭취, 도수가

높은 술, 약물 복용, 각종 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겠죠. 

수치가 높으면 고요산혈증 이라고 하는데

이는 혈액 검사를 통해서 수치가 책정이

됩니다. 

요산수치가 높아지면서 요산이 가시처럼

변해서 관절을 싸는 막에 염증을 불러

일으키게 돼죠. 일반적으로는 요산이

엄지발가락에 많이 쌓이므로 발가락

통증의 호소가 많고 발목, 무릎 등에

증상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희 이모부도

발가락의 고통이 심하셨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 참 무서운

질환 입니다.

요산증상은?

통풍과 연결되는 질환 이므로 통증 부위가

빨갛게 붓고 스치기만 해도 굉장한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요산이 혈액 내 오랜기간 남아서 관절에

침착이 되므로 다양하게 증상이 유발

되기도 하구요.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고통과 관절 부위의 뻐근한 느낌이 있고

병원 검사시에 엑스레이로는 판명이 힘든

질환 이기에 위에 말씀 드렸듯이

혈액검사로 요산수치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체적으로는 요산 농도가 증가 하였어도

통증이 발생되지 않는 무증상고요산혈증도

있습니다. 

이 경우의 환자는 95%가 별다른 증상없이

지내기도 하죠. 그러나 그렇다고 방치를

한다면 추후 극심한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합병증을 유의

하셔야 되구요.

초반에는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몇 년이 지나면

서서히 그 부위가 굳어지고 근력이 빠지다가

증세가 심해지면 통풍으로 앓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예방차원 이나 요산수치를 낯춰주는

좋은음식이 아주 중요하겠죠!

요산에 좋은음식은?

1. 수박 : 수분량이 엄청나고 이뇨작용으로

뛰어난 과일로 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혈중 요산농도를 낮춰주고 소염효과가

있어서 염증을 일으키는 급성기 통풍에도

효능이 있으니 요즘같이 더울 때 제철

과일로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

2. 알로에 : 알로에틴, 알로에우르신이

함유되어서 신체의 염증을 완화 시켜

주고 인체의 세포도 강하게 만들어줘서

요산수치를 조절할 때 큰 도움을 줍니다.

알로에 역시 수분량이 높고 열을 내려

주는 성질을 가졌기 때문에 여성들의

화장품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죠 ^^

3. 토마토 주스 : 토마토는 다양하게 음식

으로 활용이 되는 좋은음식 입니다. 

과일처럼 생으로 먹기도 하고 주스, 캐첩,

소스로도 만들어 먹죠. 비타민을 공급하고

무기질이 풍부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므로 요산에 좋은음식

입니다. 또한 통풍, 요산 환자들은 비만인

경우가 있는데 과체중을 예방 해주고

항산화 효과도 있는 것이 토마토 입니다 ^^

4. 곶감 : 겨울철에 제철이지만 요즘엔

계절과 상관없이 접할 수 있죠. 곶감의

원재료인 감은 포도당과 과당의 함유

량이 많고 비타민C,A 그리고 칼륨,

마그네슘도 풍부합니다.

이 역시 베타카로틴 함유가 높으며

이뇨효과가 뛰어나서 요산을 배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혈액 속의

독소를 배출하지 못 하는 것이 문제점

이므로 이에 효과가 있는거죠 ^^

즉, 대체적으로 요산에좋은음식은

수분량이 높은 과일류가

요산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잘 보셨나요? 건강을 잃은 사람은 몸에

좋은 식품을 먹자마자 며칠 만에 효과

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처럼 너무 급하게

마음 먹지 마시고 차분히 이겨

내시길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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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품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어떤 병이든 본인의 의지가 굳건하고

강해야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호전이

있겠죠. 그리고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채워야 하며 생활습관도 건전하게

바꾸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 인내심 처럼 예쁘고 하얀 꽃배추와 닮은

꽃송이버섯 을 소개 합니다.

입소문을 타고 드셔보신 분은 장기간 찾아

주시는 것을 보면 이미 그것 만으로도 신뢰와

믿음이 입증되는 거겠죠. 일본에서는 식이요법

으로 건강관리를 하면서 이미 다수가 알칼리성

식단과 걷기운동을 생활화 한다고 합니다.

임금님의 보양식으로도 찾았던 버섯류 중

에서도 으뜸인 꽃송이버섯으로 지금보다

장수하는 비결 하나쯤은 소장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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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피곤하고 신경 쓸일이 생기면 입안에

작은 혹이 생기거나 통증이 동반 되기도

하죠? 그래서 식사를 할 때 아프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물곤

하는데요. 그런데 아물지 않고 지속이 된다면

조직검사를 받아봐야 될지도 모릅니다. 

저도 입 안에 이런 증세가 자주 일어났지만

처음 겪는 일이 아니기에 그냥 넘기곤

했었죠. 사실 입 속 이다보니 딱히 연고를

바르기도 애매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런 

것들이 구강암의 증상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늘상 질병은 우리에게 일상의 흔한 질병들과

비슷하게 다가와서 혼동을 주니 난감하고

황당할 뿐 이죠. 그래서 오늘은 구강암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저를 통해서 좋은정보 많이

가져가셔서 간절한 여러분께 약간 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 합니다!

구강암 이란?

한마디로 입 속에 생긴 암세포로 이뤄진 덩어리를

말합니다. 흡연, 음주, 위생관리 문제 등으로 발병

될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를 하면 정상인 보다 15배의 높은

발병률을 보이게 되니 평소 이에 해당되는 분

이시라면 한번쯤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셔야

겠습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 게을러 지는 편

이라서 앞으로는 조금 귀찮더라도 반드시 양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군요.

구강암 증상은?

혀, 볼쪽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생기는

것은 보통 1-2주면 완치가 되지만 3주가

지나도 계속 된다면 단순한 염증으로 취급

하기엔 어렵습니다. 입 속에 불그레한 반점

들이 지속적으로 있어도 안되며 증상이

심해지면 신경조직을 따라서 동통 까지

생길 수 있죠. 그러나 본인이 자각을 하려면

참 애매한 부분들이 많게 돼죠. 무조건

동통이 있다고 암으로 판명할 수 없고

입 안 점막에 덩어리가 만져 진다고

해도 단순한 낭종일 수도 있으니 말

입니다. 

일단 출혈, 입냄새, 체중감소 정도로 증상은

볼 수 있고 증세가 심하면 입이 잘 안 벌어

지기도 합니다.

또한 영양결핍, 바이러스, 유전적 요인 등

으로 구강암의 증상이 보일 수도 있죠.

영양결핍 이라면 의외로 비타민이 부족해서

걸리거나 철, 아연, 구리 등이 부족해서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이라면 사람유듀종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에게 발견되기도 하니

참고해 주세요.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얼굴 손상까지 우려가

있어서 추후 사회생활에도 어려움이 발생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나마 다행히도 빨리 병원을

간다면 다른 암들과 달리 전문의가 눈으로 식별

할 수 있는 질병 이라고 하니 이상증세가

보이면 즉각 병원을 가는게 좋겠습니다.

또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거나 혀의 가장자리의

백색표면이 백태가 아닌 불규칙하고 울퉁불퉁

하다면 이것 역시 의심이 필요하고 목에서 혹이

만져지고 그 혹이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면 구강암 의심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자, 그러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어떤 음식을 드시면 예방이 되거나 치료에

도움이 될지 알려드릴테니 메모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강암에 좋은음식은?

1. 브로콜리 : 항염과 항암에 이로운 음식 중

하나이죠.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서

구강에 좋은음식이 되어 줍니다. 이 밖에 칼륨,

인, 칼슘도 포함 되었으며 시금치 못지 않은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니 많이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 됩니다. 요리시엔 봉오리 부분과 줄기

부분 모두 사용하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

2. 홍삼 : 국민 건강식품 이라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은 분들이 섭취 하고

계시는데요. 면역력 증진과 사포닌

성분이 몸의 순환계를 작용 시켜줘서

아주 좋습니다. 구강암에 좋은 이유가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아주고 질병으로

힘들어진 환자분의 피로감을 낮춰줄

수도 있죠. 원기회복이 되는 겁니다.

홍삼은 다리 부분을 불에 비춰 보았을

때 투명하고 붉은 빛을 띠는 것이 좋고

잘라봤을 때 붉은 색으로 꽉 차야 훌륭한

홍삼 이니 드시기 전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3. 견과류 : 항암작용 외에도 비타민E는

암의 발생률을 낮춰주죠. 우리 몸에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고 세포의 노화를 지연

시켜 줍니다. 암이 생기게 만드는 요소를

억제해 주니 구강암에 좋을 수 밖에

없겠죠. 

견과류는 미국의 타임지에서 10대 건강

식품으로 뽑았을 정도 입니다. 한 줌의

견과류를 최소한 1주일에 3번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한국에 정월 대보름에 부럼을

먹는 풍습이 있는 것으로 보아도 견과류가

우리 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추측이

가능 하게돼죠 ^^

이렇게 구강암증상, 구강암에좋은음식을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려드린 정보 외에도 많은 정보

알아보셔서 꼭 완치 하여 웃는 날을

만나시길 기원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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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몸속의 요소들이 감소 하기 마련

이기에 평소 식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운동

부족 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필요한 요소들이 더욱 부족해 질 수 밖에 없을

텐데요. 그렇다면 이런 요소들을 늘려줘야

질병에 노출 되기 어렵겠죠. 그래서 귀하다고

알려진 신비의 꽃송이버섯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송이버섯은 11.6%, 잎새버섯은 20%,

표고버섯은 9.57%, 영지버섯은 15%,

느타리버섯은 12%가 들어있는 반면

꽃송이버섯에는 43.60%로 급격한 양의

차이가 한눈에도 보일만큼 들어있습니다.

이하 자세한 설명은 네이버 검색창의 정보를

참고 부탁드리며 하단의 연락처로 문의

주셔도 언제든지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주저 말고 전화 주세요. 감사합니다 ^^

어릴 적 친할머니가 제 손을 꼭 붙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도

할머니가 어딘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안색이 어둡고 정정하던 목소리도

굉장히 작아지셨죠. 철 모르던 저는 할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신걸 슬퍼 하기 보다는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것에 신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고 성인이 되고서야

할머니의 빈자리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이렇게 암 이라는 것은 의학이 많이 발달한

현재도 무서운 병이고 간암은 초기증상이

있어도 방치해 두었다가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간암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하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간암에 대해 ▼

간암은 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간은 혈류가 모이는 부위 이므로 다른 기관의

암들이 전이가 잘 되기도 합니다. 해마다

간경변증 환자의 1-5%가 간암이 됩니다.

간경변증이 심하거나 연령이 높으면 더욱 잘

발생되며 특히 남자에게 흔합니다. 그렇기에

사전에 예방을 하면 암을 피해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음주 절제,

간질환자는 철저한 관리, 금연, 체중 관리,

조기 검진 등으로 예방을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만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늦은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간암말기 증상에 대해 ▼

간암은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으로 우선 가늠할

수 있고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피로감,

소화불량 등도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황달, 복수가 생깁니다.

간암이 또 무서운 이유는 재발율도 높기

때문 입니다. 간경화가 간암으로 악화

되기도 쉬우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9년 1-4월 A형 간염 신고건수만

3597건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또 하나의 증상으로 감기와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열이 나고 전신이 피로하며

근육통까지 발생하고 식욕 저하에 구역질

이 나서 단순한 위염으로 오해 하는 경우

도 많이 있습니다.

▼ 간암진단법에 대해 ▼

대부분의 암은 조직검사를 실시하는데 간암은

조금 달라서 영상검사, 혈액검사로 먼저

진단을 합니다.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에게 1cm 이상의 결절이

발견되고 영상검사 중 1,2가지 이상 소견이

보이면 간암으로 진단을 합니다. 만약 이런

검사만으로 판명이 힘들 경우에는 초음파

영상도 진행이 되며 병변의 조직검사를 통해

확정을 내립니다. 

수술이 들어갈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간이식을 주로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형, C형, D형 간염이 간암의

주된 발병 원인 입니다. 이 중 C형

간염은 현재 예방백신이 따로 없기

때문에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될

우려가 크므로 미리 예방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간암 진단을 받았거나 예방 차원

에서 간에좋은음식은 어떤것이 있을지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

1. 자몽 :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간 손상 예방을

돕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체내

독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손상도 방지해 주죠.

특히 나린제닌 이라는 추출물은 지방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커피 : 하루 2-3잔의 커피는 간 건강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서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 보다 간암 발병률이 낮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단, 아메리카노 처럼 커피 본연으로 만든

커피를 뜻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3. 버섯 : 끝으로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이

풍부 하기로 유명 합니다. 간의 독성을

완화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해서 간 뿐만

아니라 많은 암 환자들이 즐겨 드시는

식품 입니다.

이렇게 간암에좋은음식 까지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대표 음식 3가지 중 에서도 특히

버섯에 대해 조금 더 집중적으로 안내 드려

보도록 하죠 ^^

간암 이나 각종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리

현대인들이 꼭 먹어줘야 하는 것이 버섯 입니다.

그 버섯 중 에서도 꽃송이버섯을 소개해

드립니다. 꽃송이버섯은 1000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버섯으로 활짝 핀 꽃모양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것이 꽃송이버섯

입니다 ^^

한 덩어리의 지름은 10-30cm, 높이는 10-20cm로

하얀 꽃배추와도 닮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저도 실물로 보진 못 했지만 사진만 봐도 가히

일반 버섯들 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자아 내는

듯 하군요.

이 버섯은 초식동물들이 선호해서 예로부터

쉽게 발견되지 않았고 침엽수와 소나무 주변에서

자라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

발견이 되기에 고가 임에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꽃송이버섯은 예쁜 외모 만큼

이나 건강에 좋은 식품 입니다. 

5-8월 여름철에 왕성하게 자라며, 기생하는

숙주나무를 죽게 할 정도로 강력한 영양

흡수능력이 있죠. 이렇게 숙주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빼앗아서 아주 똑똑한

버섯 으로도 일컬어 집니다 ^^

꽃송이버섯은 건조 시켜서 차로 우려

마시거나 물로 만들어서 꾸준히 먹기도 하는데

맛을 한번 본 사람은 다른 차는 입에 대지도

못한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고급스러운 버섯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에도 응용이 가능해서 사람으로

따지면 만능 엔터테이너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각종 해외 에서도 꽃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걸 보면 귀한

대접을 받을 만한 가치가 높다고 여겨지네요.

꽃송이버섯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위의 연락처로

상담 받아보시길 바라며 부디 몸 관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우리 몸은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면 사람의

생명은 유지 하기가 힘들죠. 그러나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많아지고 혈액

내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고지혈증

이라고 말합니다.

총 콜레스테롤 240mg과 중성지방 200mg
이상일 경우, 그리고 혈관이 막히거나 염증이

유발될 경우를 말하기도 하죠.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인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환, 그렇기에 더욱

무섭고 별다른 자각증상 없이 불연 듯 우리

에게 다가오는 질환 이니 이번 시간에 본

포스팅을 눈 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 고지혈증의 원인에 대해 ◆

고지혈증은 다양하게 원인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성별과 연령, 식사 습관,

비만, 운동부족, 술, 당뇨병일 경우 등이

있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자각 하기가 굉장히 어렵

습니다. 췌장염(복통), 심근경색, 뇌졸증

같이 심혈관계 질환과 증상이 유사 합니다.

또 유전적인 경우에는 체질이 고지혈증

노출에 쉽도록 되어 있어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고

작게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 정해지기도

합니다.

뇌졸증 처럼 머리혈관이 막힐 경우 반신마비가

오거나 다리혈관이 막혀서 말초동맥폐쇄질환

까지 걸리기도 하며 심장혈관이 막힐 경우

생명에 악영향을 주기도 하죠.

◆ 고지혈증 치료법에 대해 ◆

치료방법에는 우선 혈액 검사로 저밀도

지단백, 고밀도 지단백,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수치를 잽니다.

그리고 비약물 요법과 약물요법이

있는데 비약물 요법은 식사, 운동, 체중

관리, 금연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 방법

입니다.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관리가 중요하며 유산소

운동을 겸하면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 치료법 중 하나인 좋은음식도 몇 가지

추천 드려보겠습니다.

콩류나 견과류, 현미, 빵, 국수, 과일이나 채소,

저지방 유제품, 해조류, 등 푸른 생선, 들기름,

카레 등이 있고 이 중에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견과류(아몬드)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

하여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춰주고

1주일에 5회 이상 섭취 시 협심증

발병률이 절반으로 줄게 됩니다.

2. 해조류(미역, 다시마) : 요오드는 신진

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내는

무기질 식품 이며 인스턴트 식품으로 혈액

에 생긴 독성을 해독해 줍니다.

3. 카레(강황) :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강력한

산화작용을 일으켜서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많고 다양한 고지혈증치료법이 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겠죠. 실행이 쉬우려면 간단하고 부담이

적어야 실행이 쉬워질 겁니다. 

그럼 오늘의 고지혈증원인과 치료법에

포인트가 될 만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하니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한국과 가까운 일본은 장수를 한다고

흔히들 알고 계실 텐데요. 그 비법

중의 하나가 식이요법으로 건강관리를

많이 하고 알칼리성 식단을 유지하기

때문 입니다.

알칼리성 식단에 포함되는 것이 바로

'버섯' 이며 버섯 중에서도 '꽃송이버섯'

이 으뜸 입니다. 옛날 임금님의 보양식

으로 사용 되었고 고대로마에서는

신의 식품으로 불리며 중국에선 불로

장생의 명약 이라고도 말했다고 합니다.

경신바이오 꽃송이버섯은 경기도 의왕시

농가에서 직접 톱밥과 원목으로 재배를

합니다. 여름-가을 사이에 살아있는

나무의 뿌리 근처의 죽은 줄기나 그루

터기 등에 자생하는 버섯으로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 등 송진이 나오는 나무

밑에서 기생하는 버섯 입니다.

그만큼 쉽게 발견할 수 없는 귀한 버섯

인거죠. 유기농 열풍이 부는 요즘에는

젊은 층도 많이 찾고 있으며 임산부-

남녀노소 모두 섭취가 가능합니다. 

이런 꽃송이버섯은 건조 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건조과정에서 영양이 많이

농축 되어서 가격만 봐도 높은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산삼과 버금갈 정도의 가치가 있는거죠.

식전 식후 상관없이 1일 3회씩 간편하게

드실 수 있고 버섯 특유의 구수하고 

새콤한 맛이 나기에 어린꼬마들도

웃으며 먹을 수 있는 식품 입니다.

이 밖에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의 

번호로 연락 하시면 자세한 안내

가능하니 고민하지 마시고 안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운동을

하기가 더욱  싫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또한 과정

중의 하나 겠죠 ^^

특히나 늘상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더욱이 가벼운 유산소 운동

이나 스트레칭으로 중간 중간 몸의 관절이나

근육 등을 풀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있다 보면 골반이 틀어지고 거북목이 되곤 

하는데 손가락이나 팔목이 아플 때도 있기 

때문에 저 처럼 관절 등에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것 같아서 오늘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퇴행성관절염 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원인은 다양한데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비만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외상, 질병, 기형

그리고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

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등도 있습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이 있으시면

간단한 치료방법이나 생활습관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되도록 이면 입식생활을 합니다.

2. 장시간 서있거나 계단 오르내리기

는 피하세요.

3. 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자주 

해주고 붕대로 압박한 후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휴식도 치료법 중에 하나인 것이

염증과 통증을 자연히 줄여주기에

권해 드립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그렇다면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평소와 같이 움직였지만 관절의 운동

범위가 줄어들었을 때

2. 움직일 때 마찰소리가 들릴 때

(연골의 변성)

3. 심할 경우 관절모양의 변형으로 걸음

걸이가 이상해지고 손가락일 경우는

손가락 끝 마디에 골극이 생길 때

대략 위의 3가지 경우들이 일반적인 증상

입니다. 증상을 빨리 인지 하셔서 늦지 

않도록 치료를 받으셔야 빠른 회복과

개선이 되실 겁니다.

보통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이나 관절

부분을 국소 치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전문의나 병원 마다 방식이 다양하니

검색이나 전화를 통해서 사전에 문의 하시고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운동법은?

자, 이제는 도움이 될 만한 운동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1. 가벼운 유산소나 근력운동(스트레칭)

을 해줍니다.

2. 걸을 땐 지팡이를 사용하여 관절을

보호해 줍니다.

3. 의자를 사용 시엔 바퀴가 달린 것을

이용하여 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움직

이기 편한 부드러운 의자를 사용해 

줍니다.

4. 도보 시엔 오른쪽과 왼쪽에 하중이 

분산되도록 걷는 연습을 합니다.

5. 수영은 중력의 무게가 가지 않는 운동

이므로 많은 분들이 즐겨하는 운동 중의

하나 입니다.

스쾃이나 가벼운 운동 시에 한 가지 자세로 오래

서 있다 보면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과 고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을 너무 굽혔다가 펴면 오히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무릎을 살짝만 굽혀

주는 것이 적당한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제가 작은 팁을 알려드리자면 관절염에 개선이

될 수 있는 음식 섭취를 하시는 것 입니다!

1. 보스웰리아 : 원물을 끓여서 차로 마시거나 

가루는 요거트나 다양한 음식에 넣어서 먹습니다.

통증 수치나 부기 등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등 푸른 생선류 :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므로 관절에 큰 도움을 주며 통증, 염증을

줄여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 답니다.

3.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하며 항산화 성분 및 칼륨까지 들어

있어서 뼈를 탄탄하게 해주고 몸속 노폐물도 

제거해 줍니다. 토마토는 항산화제 성분이 저항력

을 길러주고 무릎과 허리 등의 통증도 완화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당근은 연골을 보호하는 

카로틴 성분이 많고 무기질은 손상된 조직의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A는 뼈의 성장을 촉진

시켜 줍니다.

어떠셨나요? 관절염은 누구에게나 있는

질병이기에 가볍게 생각되시나요?

초기의 가벼운 증상이 발전하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까지 번지게 되는게 두렵지

않으세요?

만약 타고난 체질이 약하신 편이라면 

더욱더 질병(질환)에 노출이 쉬우실 겁니다.

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건강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나이 또래 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날만큼 쇠약해 지셨다면, 또 제 나이 보다

10살 이상 많은 나이로 오해를 받으신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외형을 가꾸는 것도 물론 중요 하겠으나

그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지 못 한다면

만성 질환으로 굳혀지고 이미 젊은 나이

부터 시작 되는 것이죠.

제가 소개해 드린 음식들은 매일 섭취

하기에는 바쁜 현대인으로서 쉽지 않으실

것을 잘 알기에 현명한 판단으로 쉽고 

편하게 치료하시도록 꽃송이버섯에 대해

간단히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

꽃송이버섯은 유기가공식품 인증, 제조방법

특허등록, ISO 인증 등의 특허 인증을 다수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베타글루칸의 자세한

설명은 검색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이 송이

버섯은 11.6%, 잎새버섯은 20%, 표고

버섯은 9.57%, 영지버섯은 15%, 느타리

버섯은 12%가 함유된 반면

꽃송이버섯은 43.60%로 한눈에 보아도

급격한 차이가 날 만큼의 양이 들어

있어서 아주 훌륭한 버섯 입니다 ^^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위의 연락처로 가볍게 문의

하셔서 현명한 판단으로 쉽고 편하게

도움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