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식단 암에 좋은음식으로 회복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4:27

 

 

안녕하세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은 직장암! 직장암에 관한 정보들을

전달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어요.

 

'직장암? 직장을 힘들게 다니면 걸리는 병인가..?'

 

네 물론 아니구요. 직장이란 부위는

대장의 가장 아랫 부위에 위치하며

항문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장은 대변이 항문으로 지나가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고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장량이 어느정도 차게되면

우리가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신호를 받는 것이죠.

 

직장암(rectal cancer)은 대장에서 발병하는 '암'중에

발병 횟수가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조기발견과 치료가 발전되어 쉬워졌고

회복률이 다른 암에비해서는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직장암 원인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식습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육류의 과도한 섭취(동물성 지방)가

첫 번째 원인입니다. 특히 적색육(붉은색 고기)이

주 식단이 된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고

간에서 담즙산의 분비가 촉진되어 대장에서

독성 대사산물이 만들어 지는데요,

이 독성 대사산물은 대장에게 무리를 주게 됩니다.

 

우리가 육류 위주의 음식을 먹을 때,

보통 굽거나 튀겨진 요리를 먹는데

이 때 고온에서 조리될 때 발생하는

고기의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병률을

높여 직장암에 안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육류과 주 식단이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섬유질의 결핍이 따라오는데요,

채소나 과일을 먹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장 내부가 매끈해지지 못하고

발암물질이 희석되는 과정에

장애를 겪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의 결핍도 해당됩니다.

특히 칼슘은 대장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만병의 근원인 운동부족

직장암 원인으로 손 꼽히는데요,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인데 이와 같은 활동이 없을 경우

장의 점막과 발암물질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어 직장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치료가 없이

장기간 이어지는 장 질환이나 대장 용종은

대장암과 직장암 발병률을 가장 많이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하여

치료했을 때 생존률이 가장 높은

직장암이니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가 되겠습니다.

 

 

 

 

 

직장암 원인은 식습관, 즉 먹는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그렇다면

직장암 식단으로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답은 '버섯'을 먹는 것입니다.

사실, 정확히는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란 성분을

몸에 흡수시켜 항암효과를 보는 것이죠.

 

 

베타글루칸은 주로 세포의 효모벽이나

버섯류, 곡류에 존재하는 성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그 함유량은 버섯에 가장 많은데요,

 

베타글루칸은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암세포와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기존 세포들의 면역기능이

더욱 강하게 활성화되어

암세포의 생성과 재발을 막는데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논문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상세포가 변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압을 유지시키는 효과도 발견했다고 합니다.

 

 

 

버섯의 종류가 많으니

각 버섯마다의 베타글루칸 함유량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높게 발견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나무 밑에서

기생하면서 자라는 희귀한 식물인데요,

숙주나무를 죽게 할 정도의 강력한

영양흡수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생명과학학회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8가지의 비타민 중

비타민E가 408.5mg, 비타민C가 21.58mg로

굉장히 높은 함량이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설명을 요약하자면,

직장암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동물성 지방, 즉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중성지방을 감소(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시키는

암에 좋은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암과 항암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면역력 저하와

암 전이를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직장암 식단은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체내에

충분히 흡수 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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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 반드시 실천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11:36

 

 

안녕하세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은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텐데요,

백혈병이란 단어는 자주 들어보셨을텐데

백혈구에 관해서는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백혈구는 혈액 내에서 적혈구, 혈소판과

함께 활동하는 친구입니다.

 적혈구보다 크기가 큰 백혈구는

우리 몸에 들어온 감염세포를

제거해주는 면역기능을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백혈병이라 함은 혈액 내에서 생긴

'암'의 일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백혈구와 관련된 질병으로는

골수성 백혈병, 림프구성 백혈병 등이 있습니다.

 

 

 

'백혈구(white blood cell)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를 구성한다'

 

 

백혈병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연구되지 않았지만 흔히 방사선,

바이러스감염, 화학반응 등의 종합적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거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뜨거운 것을

먹을 때 플라스틱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생각보다 암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와 관련해서

백혈구수치가 낮으면 혹은 높으면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백혈구수치 평균은 보통

4.000개/㎕ 이상이라고 알려져있으며

백혈구수치가 낮다면 감염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면역세포의 수가

감소했다는 것으로 신체의 면역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어 각종

감염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에 대해

각별히 신경써야할텐데요.

 

 

 

 

'백혈구수치가 4.000/㎕이하 이면 백혈구감소증으로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어떤 약물복용이나 감염, 염증에

의해 백혈구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는데요,

백혈구수치가 높다면 우리 몸을

어떤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백혈구의 일시적인 증가라고 볼 수 있지만

수치가 지나치게 높은 것 또한

혈액 내에 정상세포가 생성되는 것이

억제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백혈병 초기증상은 빈혈, 멍듦, 식은땀,

식욕부진, 무기력함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증상과 유사하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백혈구수치가 낮다는 것은

신체 면역기능을 상실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면역력 회복이 백혈병 초기증상에

가장 중요한 치료방법일 텐데요.

 

 

 

'백혈구감소증, 백혈병 등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은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

 

 

그렇다면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으로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좋은음식에는

어떤 음식들이 있을까요?

 

백혈병에 좋은음식은 보통

두부, 계란, 생선류 같은 단백질 식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한 항암효과가 뛰어난

버섯의 섭취도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흔히 음식에 자주

넣어먹는 표고버섯을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항암을 돕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버섯은

다름아닌 '꽃송이버섯'이라고 합니다.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 성분은 항암효과와 더불어 자가면역증진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으로 꽃송이버섯의 효소가

적합한 이유는 이 버섯이 함유하고 있는

베타글루칸이란 성분의 다양한 효능때문입니다.

꽃송이버섯은 8가지의 비타민을 함유하며

그 중에서도 면역력 증진과 노화방지에

좋은 비타민d, 비타민e의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베타글루칸은 사이토카인이라는 성분의

분비를 촉진시켜 인간 정상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감염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데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백혈병 초기증상이 의심되거나

백혈구감소증으로 인한 면역력 회복이

더디시다면, 혹은 지속된 약물복용으로

건강 악화가 걱정되신다면 의료진과의

상담 하에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관리를

해주면서 면역력에 좋은 꽃송이버섯을

아침, 점심, 저녁 공복에 섭취하시는 것을

백혈구수치올리는방법으로 반드시 실천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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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요산수치 왜 높아지는걸까?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2:14

 

 

안녕하세요 소금빛's tistory입니다.

오늘은 통풍 요산수치에 관해

이야기 해볼텐데요, 사람들이 종종

'통풍이 오는 것 같다', '통풍때문에 힘들다' 하는데

과연 통풍이 뭘까요?

 

통풍은 체내 요산수치가 증가하면서

엄지발가락, 발등, 무릎같은 관절에

갑작스러운 붓기와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엄지발가락에 주로

발생하며 손가락이나 손목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풍은 그 증세에 있어서

류마티스관절염과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발병원인은 구별되어야 하는 질환입니다.

 

 

 

 

 

통풍 요산수치가 높아지면서

발가락에 붓기가 생기고

관절에 변형이 오는 등의 증세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동일하지만

통풍의 원인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서서히 침착되는 것이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인간 몸의 면역세포가

교란을 일으켜 발생되는 면역질환입니다.

 

요산퓨린이라는 성분에 의해

간에서 생성되는 분해물질 인데요,

보통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체내의 독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요산이 배설되는데 장애가 생길 경우

통풍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풍 초기증상과 원인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풍은 주로 남성에게 발생하는데

유전자적으로 여성에 비해 통풍 발병률이

3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여성호르몬 자체에 요산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통풍 요산수치는 또한

40대 이상부터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습관이나 건강관리를 신경써서

하지않은 4~50대 중년층 이후부터가

통풍에 취약해지는데 그 이유는

그 동안 과도하게 섭취해온 육류, 해산물, 맥주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류의 음식은

통풍 요산수치의 결정적 요인인

'퓨린'이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음식이기 때문에

통풍 발병률을 더욱 높이게 되는 것이죠.

 

 

 

 

 

통풍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발가락, 손가락, 무릎 등 관절의 붓기나

급작스러운 통증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흔히 통풍 발작이라고도 하는데요,

통풍 발작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흉한 형태로

변형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통풍 요산수치가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정형외과에 가서

단순한 관절염인지 진단을 보셔야 하는데

요산수치가 높게 측정되었다면

보통은 통풍일 확률이 꽤 높습니다.

 

 

 

 

 

간혹 요산수치는 정상판정을 받았는데

통풍증상이 있다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는 통풍 발작이

일어나게 되면 요산수치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통풍 진단을 확정받았다면

지금의 식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나

위에서 설명드렸던 퓨린 성분이

적게 함유된 통풍에 좋은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통풍 진단 후 주의할 점은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통풍 요산수치를 높이는 간이나 내장부위,

생선류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입니다.

특히 음주를 아주 멀리하셔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풍에 좋은음식은 우유, 빵, 채소와 과일,

달걀과 검은콩 등으로 퓨린이 낮게 함량된

음식을 위주로 드셔야 합니다.

또한 통풍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병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음식이나 항산화능력이 좋은음식을 섭취하셔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꽃송이버섯 효소를 섭취하시는게

통풍 요산수치에 좋은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주로 효모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희귀한 성분인데요, 주로 항암효과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버섯류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종류의 버섯 가운데

꽃송이버섯에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를 여럿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꽃송이버섯이 통풍 요산수치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체의 정상세포가

면역세포가 되도록 강화시키면서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을 포함한

심근경색, 고혈압, 뇌졸중 등의

각종 질환예방과 항암에도

좋은 결과를 낳고있다고 합니다.

만약 통풍 요산수치때문에

걱정을 앓고 계신다면 병원의 치료와 더불어

건강식품을 병행하시는 것이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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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한눈에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8. 12:18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대장암'에 관한

이야기이며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해요.

 

대장암은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배변습관이

평소와 조금만 달라졌어도 의심

해볼 수 있는 것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은 초기증상이나 통증없이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데요,

 

 

 

 

특히 대한민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자료에 따라

세계 1~2위를 항상 기록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대장암 발병률이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걸까요?

바로 '식습관'의 문제입니다.

나와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은

평소에 식사를 어떻게 하는 편일까

곰곰하게 생각해보았더니

문득 저 조차도 위험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은 피곤해서 아예 거르고

허기진 상태로 출근을 하지만

커피와 담배는 빼놓지 않는 습관이나

점심에도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로 대체하는 제 모습이

바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회식이 있을수도 있고

지인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고기와 술은 절대 빼먹을 수 없죠.

 

 

 

 

 

이러한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지방이 높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

맵고 짜고 단 음식들과 음주, 흡연들이

우리의 장을 괴롭게 만드는 것,

즉 대장암 발병원인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가 되는 점은 이런 식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는 하지만 정작 별 다른 대처나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같은 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대장암판정을 받았거나

대장암수술후의 상태에 해당된다면

수술후식사가이드나 사후관리법에

최대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거나

사후관리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가

환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발생원인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고칼로리의 동물성 지방음식, 즉 굽거나 태운

고기의 과한 섭취인데요.

 

대장암수술후엔 살코기를 위주로

고기 찜을 해먹거나 삶아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닭고기나 등푸른생선류는 걱정없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대신에 햄이나 소세지같은

육가공식품은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참고하실 때

우선순위로 두셔야 하는 것은

초반 회복기간이 아주 중요하고

장의 수술부위가 아물 수 있도록

신중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장을 도와야합니다.

 

대장암수술직후에는 금식이 기본이지만

장이 활동을 시작하면 가스를 배출합니다.

식사를 해도 좋다라는 장의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평소처럼

식사를 하시는게 아니라 하루 정도는

물을 드시면서 장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장이 소화를 잘 할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 위주의

육류를 규칙적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간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효능이 있는 음식을 찾아드시는 것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의 핵심인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찾는 분들중에

'신이내린 버섯'이라고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을 구하시는 분들이

늘고있습니다. 정말 꽃처럼 생긴

이 버섯은 소나무,잣나무,참나무 같은

나무에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희귀한 기생식물인데요,

 

버섯은 예로부터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버섯도 종류가 꽤 많은데

이 꽃송이버섯은 그 중 베타글루칸이

월등하게 높은 함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정리해보자면

평소의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으며

육류를 아예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량의 살코기를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또한, 대장암에좋다는 발효현미버섯인

꽃송이버섯을 각종 요리에 첨가하여

드시거나 분말가루를 물에 한 스푼 덜어내서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드시면 효능이 뛰어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는

꽃송이버섯으로 더 늦지않게

꼭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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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영양식으로 병문안선물 했어요 ^^

건강 2019. 8. 30. 12:07

 

안녕하세요 소금빛 입니다 ^^ 금요일 인데 즐거운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어제 퇴근 후에 잠깐 친구가

입원한 병원을 들렀는데요. 빈손으로 가기는 뭐해서

저도 잘 먹고있고 저의 선물 목록 1순위인

건강식품으로 병문안선물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환자영양식은 뭐니뭐니 해도 먹기가 편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 최고 인데요. 친구가 병원 밥도

질려하고 입 맛도 많이 떨어져서 무엇보다 영양분을

고루 보충해줘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어보고 믿을 수 있는 걸로 줬는데

다행히 친구도 만족해 했답니다. 선물한 주변인들은

직접 재구매를 희망할 만큼 확실해서 오늘은

여러분께도 환자영양식을 같이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품은 확실히 이유가 있는 것이

다양한 인증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는데요.

HACCP 인증, ISO 인증 외의 아주 다양한 인증을

받아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HACCP(해썹) 인증이란 무엇일까요?

식약처에서 엄격히 평가해서 지정된 식품에만

붙이는 마크 입니다. 식품의 원재료 부터 유통

까지의 전 과정의 요소들을 관리하는 식품안전

관리제도 이죠.

 

이런 인증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통과

가 되므로 인위적인 형태로는 절대 인증마크

를 받을 수 없답니다!

그리고 ISO 인증 이란 것은 국내 제품 이지만

국제 기준에도 적합하다 라는 입증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품질경영시스템으로

까다롭게 관리되며 환경친화적으로 기업을 경영

하여야만 이 인증을 받을 수 있죠.

 

그렇기에 이런 꽃송이버섯효소는 친환경

유기농 원료 이므로 안전하게 남녀노소 부터

임산부 까지 온가족이 먹을 수 있습니다 ^^

 

보통 제 친구처럼 건강을 잃은 경우에는 몸에

좋은 식품을 먹으면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

하기도 하지만 마음을 급하게 먹기 보다는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먹어야 몸에도 서서히

흡수가 된답니다.

 

또 환자영양식으로 꽃송이버섯효소가

좋은것이 무농약 우렁이 쌀을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을 혼합해서 발효시켰기 때문 인데요.

 

발효식품이 건강에 좋다보니 요구르트, 치즈,

된장, 청국장, 김치 등을 주로 먹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식품은 너무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고 또

적정량을 먹을 경우에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 이죠.

그래서 발효식품 처럼 간편하게 먹으면서도

몸에 흡수는 더욱 잘 되는 환자영양식이 아주

필요 하답니다. 건강이 약해지면 몸 속의

효소가 더욱 줄어드는데 이런 효소를 많이

채워주어야 회복도 더욱 빠르게 되는거죠.

 

저는 친구 병문안선물을 주문 할 때 넉넉히

제꺼 까지 6개월분을 구매 했는데 1개월분을

추가로 받았고 거기에 유기농 완숙토마토즙

1박스 까지 받아서 아주 놀랬답니다 ^^

알고보니 추석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혜택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효소의 원료가

되는 꽃송이버섯은 5-8월 여름철에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라서 요즘이 아주 제철

입니다.

 

꽃송이버섯은 영리하게도 기생하는 숙주나무

를 죽게 할 정도로 강력한 영양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으로 만든 효소를 먹게되면

일반 버섯의 베타글루칸의 성분을 4배 이상은

높게 흡수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런 이유들로 환자영양식으로 아주 딱

인 건강식품을 선택 했답니다. 저처럼 병문안

선물 찾으시거나 다가오는 추석선물 찾으신다면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건강개선에 좋은 음식과 식이요법 상담해 드립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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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먹는법 알면 50대엄마생신선물 고민 끝~

건강 2019. 8. 29. 11:18

 

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우산이 없는 사람은 많이 당황 하셨을 것 같은데요.

이렇다보니 일기예보를 미리 참고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가 엄마 생신 이셔서 몸에 좋은 선물을

안겨 드렸는데요. 무엇보다 50대에는 필수로

건강을 챙기셔야 되기 때문에 일반 영양제도 좋지만

보양식 역할을 해주고 꾸준히 믿고 드실 수

있는 건강식품을 선택 했답니다 ^^

 

사실 꽃송이버섯먹는법이 쉽고 편해서 예전에

저희 할아버지께도 선물해 드린적이 있었고

사은품으로 같이 받은 걸 저도 먹어봐서

저만의 '고정 선물 명단'으로 등극이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꽃송이버섯 이라고

아시나요?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버섯으로 하얀 꽃배추와 닮았고 너무 아름

다워서 옛부터 초식동물들이 선호 했는데 사람들

눈에는 잘 띄지 않는 그런 신비로운 버섯

이랍니다.

 

이렇다 보니 산삼에 버금 가게 자연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 졌죠. 그렇지만 사람에게 두루

두루 장점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버섯

을 손쉽게 오래도록 먹을 수 있을까 연구를

한겁니다.

 

13년의 노하우로 탄생된 방법이 바로 원목재배

방식인 거죠. 원목 하나하나에 자연그대로의

뿌리를 내려서 자연과 아주 유사한 환경에서

꽃송이버섯이 자란답니다.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 라는 말은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요양원에 계신

저희 할아버지도 많이 건강해 지셨고 무엇보다

꽃송이버섯먹는법이 너무 간편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드시기에 적합해 보였습니다.

 

우선 배송 부터가 빨라서 선물 당일까지 마음

조릴 일이 없었고 큰 상자를 열면 그 속에

작은 상자 2박스가 나옵니다.

 

총 90포가 내장 되어 있었고 하루에 3개씩

식전 식후 상관없이 먹으면 되는데 믹스커피

처럼 이지컷 부분을 손으로 바로 뜯어서

입에 털어 넣은 뒤에 물 없이 오물오물 씹어서

먹어도 괜찮고 다 먹은 뒤에 물을 마셔도

상관이 없답니다 ^^

 

이렇다 보니 손 힘이 부족한 어르신 이나

반찬투정이 심한 어린이들도 언제 어디서든

먹기가 쉽고 이동 시에도 가방에 넣고

갔다가 물 없이 씹어 먹으면 되니까 참

좋은 식품 같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받자마자 바로 드셔보셨는데

버섯 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도 구수

하고 새콤해서 건강식품 같지 않게 아주

먹을만 하다고 좋아하셨답니다.

 

저는 그래서 50대엄마생신선물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도 격식 있어보이는

선물로 너무 괜찮아서 앞으로도 선물할 일

이 생기면 꽃송이버섯으로 선택 하려고 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다이어트 중 이다보니

식단 조절이 중요한데 바쁜 아침에 오히려

다른 것을 챙길 필요없이 꽃송이버섯으로 포만감

이 채워져서 꽃송이버섯먹는법 하나는 진짜

최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저는 일부러 식사 5-10분 전쯤에 미리

꽃송이버섯과 물 한잔을 마시면 배고픔이

가셔서 밥양이 줄다보니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어서 아예 주문을 할까 생각 중 이랍니다.

 

아! 위에서 제꺼는 사은품으로 받았다고

했는데 6박스만 구매해도 1박스를 무료로 주기

때문에 덤으로 받은 것도 마치 구매한 것

처럼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유기농 완숙 토마토즙

1박스도 더 주는 행사 중 이라고 하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군요.

 

제 경험상 아무리 좋은 건강식품 이라도

먹기가 불편하면 손이 잘 가지 않아서

돈을 주고 구매한 것이 무용지물이 됐었는데

사은품으로 받았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건너 띄지

않고 손이 자주 가게 되니 그것만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게다가 50대엄마생신선물로 드린 꽃송이버섯

덕분에 효녀 등극도 되니 뿌듯함 까지 얻게

되었답니다 ^^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 뻔한 선물은

식상 하다고 생각 되신다면 꽃송이버섯먹는법이

간편하니 한번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더욱 유익한 정보로 또 돌아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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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선에 좋은 음식 및 식이요법 상담

가능합니다.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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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초기 증상 회복 후 후유증 없는 꿀팁!

건강 2019. 7. 31. 17:46

여러분 안녕하세요. 몸이 아프면 신나는 휴가

연휴에도 멀리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저는

몇 달전에 발골절로 인해서 오랫동안 깁스를

했고 현재는 회사생활은 무리 없이 하고

있지만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아서 장기간

걷는데는 무리가 있기에 제대로 된 휴가는

내년부터 즐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휴가철에 제 친구 아버지는

병상에 누워 계셔서 저의 푸념은 비교도

될 수 없는 마음 이실텐데요. 어느 날 갑자기

20년을 몸 담아온 회사에서 실직이 되셔서

급하게 막노동에 몸을 담게 되셨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환영하는 회사는 없었고

당장의 형편 때문에 결국 어쩔 수 없는 판단을

하신거죠. 그런데 그만 낙상사고를 당하셔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뇌출혈 진단을 받고

마셨습니다. 한참 뒤에 알게 된 저는 친구에게

병문안 이야기를 꺼냈지만 일반병실로 옮긴

후에 연락을 주겠다는 말만 들은 상태 입니다.

 

언제나 사고는 불시에 닥치고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처 하기란 어려운 일 입니다.

그렇지만 뇌출혈 초기 증상은 회복 할 수 있고

후유증은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

꿀팁을 알려 드리고자 하니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뇌출혈 초기 증상은?

 

발생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두통, 한쪽 부분 마비, 언어장애, 감각이상,

시야장애 등과 같은 증세가 나오고 보통 구토를

하게 되면 바로 병원을 가보셔야 됩니다.

 

또한 언어장애는 말이 느리고 발음이 부정확

하며 한쪽 부분 마비는 팔에 주로 오고 얼굴의

볼이 붓거나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합니다.

 

수저를 못 들 정도로 한쪽의 힘이 빠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시야가 흐려지면서 의식이 희미해

질 수 있는데 혼수상태 까지 가면 상당히 위험

하므로 빠른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뇌혈관이 터지면 2시간이 골든타임 이기

때문에 그 안에 다행히 치료가 되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그 시점을 놓칠 경우에는 회복에

어려움이 올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됩니다. 

 

 

뇌출혈 후유증은?

 

대뇌의 출혈 이라면 대상을 잘 인식하지 못

하고 사지 중에서 한 곳이 마비가 오며

일상에서 흔한 행동들에 이상증세가 오기도

합니다. 보행장애, 어지러움, 구토가 생기죠.

 

뇌간의 출혈 이라면 눈의 동공이 작아지고

반신마비, 감각장애 등이 보입니다.

 

뇌출혈 후유증은 뇌 손상의 회복 시기에 따라

완전히 호전이 될 수도 있고 증상이 남을

수도 있죠. 보통은 완치를 위해서 1년

가까이는 약물 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되며

후유증이 남을 경우에는 장애등급 판정을 받게

됩니다. 후유증 중에는 손상된 뇌의 반대쪽

에서 조여드는 느낌,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저리는 느낌이 오거나 칼로 베이거나

쑤시는 듯한 괴로운 고통이 동반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볼까요? ^^

 

뇌출혈 후유증 없애는 좋은음식은?

 

1. 수분(물) : 체내에 나트륨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압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 됩니다.

 

우리 한국은 맵거나 짠 음식의 문화가

많아서 평소에도 물을 많이 드시도록

권장 하는데 이는 체내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좋지 않은 나트륨은 배출

시켜 주는 효과 때문 입니다.

 

갈증이 날 때는 음료 보다는 그냥 물을

마셔주는게 가장 좋지만 그냥 물이

내키지 않으시면 레몬조각 등을 넣어서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

 

2. 아보카도 : 불포화지방산 리놀산은

스트레스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민감하고

몸 속의 모든 기관은 뇌에서 부터

명령이 시행되기 때문에 가장 근본

적인 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뇌출혈 초기 증상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요즘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아보카도를 이용한 레시피를 많이 접할

수 있으니 참고 하셔서 요리에 응용해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 ^^

 

3. 비트 : 체내 콜레스테롤을 배출 시키는

식물성 섬유질과 나트륨과 반응해서 혈압

수치를 낮춰주고 칼륨 또한 풍부합니다.

뇌출혈 초기 증상 에는 혈압이 아주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혈압을 조절

하는데 필수인 비트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본연의 맛을 살리고 영양소를 흡수 하기

위해서는 샐러드로 응용해 드시거나 칼로

썰어서 과일 처럼 씹어서 드셔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으며 갈아서 음료로

즐기셔도 맛 있게 드시는 방법

이랍니다 ^^

 

이 밖에도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는 뇌와

생김새도 비슷한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

엽산과 콜린이 풍부한 브로콜리, 뇌 건강을

활성화 해주는 연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크초콜릿 등이 있으니 섭취 하셔서

완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주시고

뇌출혈 초기 증상 이야기도 함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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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기 !!

나무에 기생을 하는 처지에 그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해서 본인의 영양분으로 채우는

아주 영리한 꽃송이버섯을 소개 시켜 드립니다

^^

 

그 영양분은 우리 사람에게 필요한 것들 인데

아쉽게도 높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꽃송이버섯은 구하기가 아주 어려운 버섯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과 유사한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재배해서 만들어 냈답니다.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해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이미 질병에 노출이 되어서, 소중한

분께 선물을 하기 위해서, 늘 피곤해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등.. 이제는 꽃송이버섯으로

사랑을 전달해 보세요 ^^

 

하단의 연락처로 편하게 전화 주시면 해답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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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 증상에 좋은 음식 키포인트는?

건강 2019. 7. 30. 15:55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퇴근 길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며 제가

보자고 할 때 마다 만나지 못 했는데 드디어

여유가 생긴건가? 하고 반갑게 전화를 받았죠.

그러나 어두운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절친은 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부터 학교까지

쭉 같이 지냈던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성인이 되고 저희 집이 이사를 오면서 집이 조금

멀어졌지만 우정은 여전했죠. 그렇기에 친구의

할머니는 저의 할머니 인 것 처럼 가까웠고 늘

저를 예뻐해 주셨답니다. 

 

그런데 어제 통화 내용은 그런 할머니가

췌장암 초기 이신데 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도

종교의 힘으로만 버티시고 수술 이나 치료를

거부하고 계시다며 한탄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제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저 역시도 착잡한 마음은 마찬가지 였죠.

 

조만간 할머니를 찾아뵈러 가려고는 하고 있지만

할머니의 의견이 완강 하신 것으로 보아 제

친구를 비롯해 친구 가족들도 얼마나 큰 고충을

겪고 있을지는 보지 않아도 너무나 보이는 듯

했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을 알고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드셨으면 어땠을까...

아니, 지금 이라도 드시면 가능성이 조금 이나마

생기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이번 시간에는

췌장암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까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 역시도 좋은 정보들로

할머니를 설득 시켜 드리고 친구에게 작지만

힘을 보태주고 싶네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은?

 

복부통증,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 배변습관, 오심과 구토, 쇠약감,

식욕저하,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이

있습니다. 췌장암은 90%가 배가 아픈

증상이 있지만 애매모호한 정도라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췌장 위치가 등 가까이에 있어서

허리가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황달이 오면 소변이 진갈색 이나

붉게 되고 대변은 하얗거나 회색빛이

돌며 피부가 가려워오고 눈의 흰자

부분이 누런빛이 돕니다. 황달이

왔다면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

일 수 있으니 곧장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또한 큰 이유없이 몸무게가 줄고

입맛이 없고 통증부위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의 종양이 자라면 소화액의 통로를

막으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구토나 구역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가족력이 없는데도

당뇨가 생겼다면 그것만으로도

췌장암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검사는 어떻게?

 

췌장암은 안타깝게도 조직검사를

해도 암의 판단여부를 결정 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암에 걸렸

어도 채취한 조직에서 암세포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이는 혈액검사, 종양표지자검사, 초음파검사,

CT촬영, MRI, 담췌관 조영술, EUS, PET, 복강경

검사, 조직검사 등으로 진행 됩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은 사실 크게 두드러 지지

않고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서 다양한

정밀검사를 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수술

입니다. 췌장의 일부분을 자르거나 전이가

됐을 경우엔 주변조직 까지 잘라내기도

하죠. 

 

 

췌장암에 좋은 음식 키포인트는?

 

수술을 마쳤거나 췌장암 초기 증상 이시라면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만 뽑아서 소개해 드려 볼테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생강 : 이것은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활성화 해줍니다. 메스꺼운 속과 췌장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죠. 하루 생강 섭취량은

4g 정도로 생강을 꿀과 함께 차로 만들어서

마시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2. 차류 : 페퍼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자스민 등은 췌장암 초기 증상을 진정 시켜주고

신경 안정도 시켜줍니다. 단, 카페인 함량이

높은 차 보다는 인공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본연의

재료만으로 만든 차류를 드셔주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3. 양배추 : 비타민K가 위장의 출혈을 막아주고

췌장암 환자는 매일 2번씩 꾸준히 섭취하면

좋으며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막기 위해서 

장시간 요리가 필요한 음식 보다는 짧게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나 샐러드 처럼 생으로 먹는

종류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4. 고구마 : 꾸준히 섭취 시에 췌장암 발병률이

50%나 줄어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는 식품

입니다. 혈당지수를 낮춰주고 장기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줘서 자주 드셔주시면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췌장암에 좋은 음식

이라도 적당량을 조절해서 드셔야 효과를

보신다는 점은 꼭 염두해 주시길 바랍니다.

 

5. 녹두 : 아미노산, 시스테인, 글리신, 아르기닌

성분이 몸 속의 독을 해독 해주고 배출 해주는

효과가 있기에 췌장암 초기 증상에 도움이 돼죠.

 

여기까지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알아봤는데 이 밖에도

췌장암을 이겨내실 방법은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 겁니다. 감자, 생강, 버섯, 마, 시금치,

마늘, 토마토, 콩 등... 음식도 다양하니

낫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신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뵐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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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운 여름이 땀도 나고 힘이 들지만 이런

계절이 적합한 환경인 꽃송이버섯이 있습니다.

 

이 버섯은 아주 높은 고산지대 에서만 자라는

보기 드문 식물 이기 때문에 사람이 익숙하게

섭취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목 하나하나에 자연그대로의 뿌리를

내려서 자연과 최고로 가까운 꽃송이버섯을

탄생 시켰답니다.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 되고 다소 고가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당신도 꽃송이버섯을

직접 만나보시면 어떠세요? ^^

 

평소 식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운동부족,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하단의 연락처로

전화 주세요.

건강으로 아름다워진 삶은 내 스스로가 만들어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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