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같은 음식 추천!

건강 2019. 7. 29. 17:13

벌써 7월도 막바지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장마도 끝이나서 곧 본격적인 찌는더위가

시작될텐데 저는 장마 때 부터 은근히 더위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 휴가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문화생활 들로 하루

하루를 즐겨볼까 하여 뮤지컬, 전시회 등을

예매해 뒀답니다 ^^

 

그런데 이렇게 더울 수록 저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일쑤

입니다. 배탈도 자주나고 피부의 트러블이나

에어컨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못한 실내에

장시간 있다보니 보이지 않는 먼지 속에서

예민해진 몸이 기침과 콧물로 신호를 보내곤

합니다. 제가 이렇게 몸이 약해진데는 더욱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저체중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 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고체중(비만)에도 많이 나타나고 반대로

저 처럼 저체중 일때도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리불순이

오기 시작 하다가 폐경에 이를 수도 있고

결혼 후 아기 계획이 있을 때 임신시도가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성질환

으로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대체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장의 지방도 부족하고

평균미달이 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기 쉬워지는 거죠.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를 찾아서

먹거나 부족함을 충당 해줄 음식을

찾아 먹는 편 입니다.

 

따라서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자칫

불균형으로 살을 빼시게 될 경우 건강을

해치고 질병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이 되니

유의 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좋은 식습관이나

영양제 같은 건강식품도 섭취해 주고

나의 몸 상태를 잘 알고 수시로 체크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따라서 오늘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시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테니 관심있게 읽어봐 주세요 ^^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은?

 

평균적으로 5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1. 배란 장애, 2. 고안드로겐 혈증,

3. 호르몬 분비 이상, 4. 대사 증후군,

5. 자궁내막암이 있고 1번 증상은 환자의

85%가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이는 사춘기

쯤 부터 시작이 되며 배란을 하지 않아서 월경을

하지 않거나 월경의 주기가 25일 이내로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 차후 배란 장애로

불임이 될 가능성도 있게 돼죠.

 

2번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여성호르몬 보다

남성호르몬이 과다한 경우를 말합니다.

다모증, 여드름, 탈모 등의 증세도 보이지만

이런 증상 만으로 모두 진단을 내릴 수는

없기에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3번은 황체 형성 호르몬과 난포 자극

호르몬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을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4번은 인슐린 저항성과 혈증

등의 문제로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처럼 동양인은 그의 빈도가

낮다고 하니 의심이 되실 때는 전문의의

도움이 정확 하겠습니다.

 

5번은 다낭성난호증후군 환자는 암에

노출될 확률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배란 이었던 시기를 고려해서 진단에

참고 하기도 합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검사와 치료법은?

 

우선 안타깝게도 완치를 바라는 질병이

아니란 점 말씀 드리며 검사는 신체검사,

무배란 진단, 혈증 진단,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로 5가지가 있습니다.

 

치료법 으로는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

가 있습니다. 수술 이후에 1년 내에

임신율이 80%로 보고된 바도 있으며

유산율 또한 낮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수술은 수개월 정도를 시도

해야 되며 비만일 경우에는 체중감소

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식습관도 칼로리

가 낮은음식 위주로 드시고 피임약 복용

을 권유 하기도 하죠.

 

이 밖에 배란이 가능한 불임치료도

있는데 결혼 후 임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행을 하며 효과는 있지만 다른 위험

요소의 우려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반드시 주의 깊은 상의가 필요합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시도 후 가능성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명확한 설명을

드리기엔 다소 한계가 있지만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시고 적기에 알맞게 치료를 꾸준히

받으신다면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니 너무 큰 실망 마시고 신뢰

가는 의료진과 산부인과를 방문 하셔서

상의해 보시길 권유 드리고 싶네요 ^^

 

그래서 지금부터 도움이 되어 줄

다낭성난소증후군 음식 몇 가지를

추천 드려 볼테니 요리로 응용 하시거나

자주 드셔서 근본적인 몸 속을 다스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같은 음식 추천!

 

1. 신 맛 음식 : 동치미, 오미자, 귤 등은

호흡기와 피부에 도움을 주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지루성 피부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 맛이 나는 음식류가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

일상에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죠.

메이크업도 하기가 어려우며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가 금방 늙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되므로 도움되는 음식을 먹어줘야 좋습니다.

 

2. 콩류 :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서 섭취를 할 경우 몸 속에 과도한

성분을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발효된 콩 식품은 이러한 작용이 더욱

강하므로 청국장, 된장, 낫또, 두부, 두유,

두부 등을 많이 섭취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해결할 때 낫또를 미리 많이 구입 해두고

간편하게 먹기도 하고 쥬스 데신 두유나

우유를 구매해서 마셔주는 편 입니다. 

3. 견과류 : 해바라기 씨, 호박씨, 참깨,

아마씨 등이 호르몬 균형을 유지 시켜

주고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단, 기름끼가 많은 땅콩은

되도록 이면 피해 주시길 권유 드립니다.

저는 아몬드도 매일 한줌씩 먹어주며

전통시장을 갈 때는 해바라기 씨를

구매해서 TV를 볼 때 간식처럼 간편하게

자주 먹는 답니다.

 

 

이렇게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역할을

하는 음식 소개 까지 마쳤는데요.

일상의 불편함은 있지만 여자의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럴수록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내셔서

대책을 찾고 이겨낼 방도를 찾으신다면

나의 의지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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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본인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에 힘쓰고 계신가요? 또는

알칼리성 식단을 드시고 계신가요?

또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가요?

 

질문 중에 1개 라도 해당이 되지

않으신다면 오늘 꽃송이버섯을 안내

해 드려봅니다 ^^

 

기생식물류에 속하며 바다의 산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갖고 있는 꽃송이버섯은 한참 더운

여름철에 왕성하게 자란답니다. 바로 요즘이

적기인 거죠 ^^

 

이런 버섯과 현미의 쌀눈 이라고 불리는

미강을 함께 발효 시켜서 만든 식품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서 국산원료만을 사용

해서 만들었기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섭취

하시기에 더 없이 좋답니다.

 

더욱 자세한 점은 아래 번호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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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초기증상에 좋은음식 핵심정리!

건강 2019. 7. 26. 11:28

오늘 비가 엄청 퍼붓던데 회사는 안전하게 도착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긴 바지를 입은

바람에 축축하게 젖어서 찝찝해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우리에겐 우산이 있어서 온몸이

젖지 않도록 보호를 해주죠. 우산 처럼 건강에도

방어를 해주는 존재는 바로 좋은음식으로

다스리고 체질을 적응 시켜주는 방법 일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어떤 병이든 초기증상을 알고 빠르게 대처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면 늘

막걸리와 파전을 찾으시던 저희 형부가 생각

나네요. 형부는 병원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 직장암 판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매일 병원에 있으면서도 본인

자신을 돌보지 못한 스스로에게 심하게 자책을

했고 매일 술과 함께 보냈었죠. 

 

다시는 언니와 조카를 보지 못 할까봐 두려웠고

젊은 나이에 시련이 온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겪어보지 않은

제가 감히 짐작을 할 수 있을까요? 옆에서

바라보는 저도 이런데 언니를 비롯해서 형부

본인은 얼마나 큰 무너짐 일지... 

 

아무리 의술이 발달한 요즘 이지만

의사들은 말하죠. 암의 경험자가 늘고

생존자 역시도 늘고 있지만 전이의 위험은

장담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에 무서운 것이 또 암 이고 흔한 질병

역시도 암이 되어버린 실정 입니다.

 

그렇지만 형부는 그래도 병원 직원 이다보니

그나마 빠른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 되지만

우리 같이 일반적인 경우에는 그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직장암 초기증상에 좋은음식 핵심정리!

해보고자 하니 눈 여겨서 집중해 주세요~!!

 

직장암 초기증상은 어떨까요?

 

정말 초기에는 물론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행이 되면 아래

와 같은 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1. 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거나 횟수가 줄거나

많아진다.

2.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오고 잔변감이

찝찝하다.

3. 혈변 이나 점액변을 본다.

4. 굵기가 굉장히 가늘어졌다.

5. 복부가 불편 하거나 복통과 팽만감이

느껴진다.

6. 체중이 감소되고 근력도 빠졌다.

7. 피로감이 심해진다.

8. 밥 맛이 없고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며

구토를 하기도 한다.

9. 배에서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진다.

 

등의 직장암 초기증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직장암 수술(치료)은 어떻게 할까요?

 

직장암은 종양(암 덩어리)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침투한 정도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은 필수이며

항암요법 이나 방사선 치료도 같이 병행

하게 돼죠. 수술법은 내시경 절제술과

국소적 절세술이 있습니다.

 

직장암 수술은 보통은 전이를 막기위해

종양의 주변까지 대장을 절제 하게 됩니다.

또한 개복을 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통해서

카메라와 수술 기구들을 이용해서 시행하는

방법도 요즘엔 많이 하고 있는데 장점은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 할 수 있고 칼을 데는

수술이 아니므로 상처 부위가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또한 위치에 따라 수술방법도 달라지는데

상부 직장, 중간부 직장, 하부 직장이 각각

다르게 돼죠. 그리고 대장을 굳이 절제

하지 않고 항문을 통해서 하는 내시경

미세수술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식생활 방법에 대해 설명 드려

볼까요? 직장암은 환자가 식사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영양소가 고루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 하도록 해야 하는데요.

 

더군다나 수술 후에 흡수가 잘 안되거나

설사를 통해서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차후 다른 문제점이 발생 될수도 있으니

좋은음식들의 정보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암에 좋은음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음식들을 말씀 드리기 전에 우선 하루 3끼

규칙적인 시간을 맞춰서 드셔줘야

배변습관이 올바르게 정착 됩니다. 꼭꼭 잘

씹어서 넘기셔야 소화도 잘 안되고 배변에도

도움이 됩니다. 탈수나 변비를 막기 위해서

하루에 물 8잔 정도 마셔주시고 살이 찌지

않도록 조절해 주면 좋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은 피해주시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지 않도록 저녁식사는 적당량을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음식 소개로 넘어갑니다 ^^

 

1. 사과 :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는 껍질

부터 내용물까지 버릴 것이 없는 좋은 과일

입니다. 아시다시피 아침에 사과를 드시면

지방분을 흡착 시켜서 대장 환경을 깨끗

하게 도와주고 발암 물질이 장 속에 머물고

있는 시간을 단축 시켜줘서 직장암 예방

이나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2. 시금치 :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고 각종

다양한 영양분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 되어서

항암, 항염효과에 이롭습니다. 꼭 시금치가

아니라도 녹색 채소류는 직장암에 좋은음식

이니 식사 하실 때 함께 드시면 좋겠습니다.

 

3. 바나나 : 루틴 이라는 성분이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작용을 해줘서

직장암에 도움을 주게 돼죠. 식이섬유,

비타민, 베타카로틴 성분도 들어 있어서

드셔주시면 좋은 과일 이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4. 오렌지 : 새콤 달콤한 오렌지는 항암

작용을 도와주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 하기 때문에 갈아서 주스로 드셔도

좋고 식후에 간식으로 드셔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과일 입니다.

 

참고로 마트나 슈퍼에서 판매하는

주스는 인공원료도 들어가 있으니 주스로

즐기실 경우에는 오렌지 본연의 원료만

포함된 음료를 드시거나 직접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 외 에도 콩, 브로콜리, 마늘, 양배추,

해조류 등도 도움이 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직장암 초기증상과

직장암에 좋은음식 핵심정리를 통해서

유익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두려운 마음 보다는 강인한 마음으로

좀 더 치료에 만전을 가하셔서 반드시

완치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빗길 조심

하시고 환자분 뿐만 아니라 옆에서 간호

해주시는 분도 건강 꼭 챙기면서 환자

돌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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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우리의 건강은 늘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가짜 상품 이나

먹는 음식에 나쁜 성분을 넣어서 판매하는

업체가 뉴스에 자주 등장 하는 걸 보면 누구를

믿고 내 건강을 지켜야 할지 답답 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믿을 수 있고 정직한 신뢰로

오랜시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꽃송이버섯을 간단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

 

우리가 흔하게 먹는 버섯류도 몸에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이 보다 영양분이 훨씬 많고

좋은 버섯이 꽃송이버섯 인데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편하게 일상에서

부담없이 드시도록 분말로 만든 식품도

있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심지어 임산부 까지 섭취를

해도 무방 하게끔 다수의 인증을 통해서 확인

받는 안전한 식품이죠.

 

이제는 힘들게 데우거나 냉장보관 하지마시고

휴가철 이동 중에도, 숙소에서도 물 없이도

편하게 드시면서 건강도 유지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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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초기증상 생존율 UP 식단!

건강 2019. 7. 25. 11:35

안녕하세요, 지난 주 주말 아이 엄마가 된 후로

만나기가 어려워진 고등학교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요. 늘 아이를 돌보느라 전전긍긍

하다가 저를 보러 외출을 하니 감회가 새롭기

까지 하다며 오랜만에 봤지만 어제 본 듯

반가워 했습니다 ^^ 저희는 묵은 수다를 다

털어놓기라도 한 듯 정말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죠. 웃고 떠드느라 덕분에 저도 스트레스가

많이 날아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대화 중

친구의 지인이 겪었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남일 같지 않게 느껴 지더군요. 

 

왜냐하면 제 주변에는 아빠도 계시고

할아버지도 계시고 친척들 이나 직장상사 등

중년 이상의 남자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

입니다. 친구의 지인도 그 중 한분 이셨던 거죠.

 

보통 여자든 남자든 고령이 되시면 자연스레

젊은시절 보다 건강이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저 나이 때문이라고 방치 했다가

큰일을 겪으시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분도 자주 소변이 마렵고 통증이 있으

셨지만 세월의 탓으로 돌리시고 지내셨다가

병원에 가보니 전립선암초기증상 이라고

판명을 받으셨다고 하는군요. 참 안타깝죠?

그나마 하늘이 도운건지 초기 이셔서 주기적인

치료를 통해서 많이 호전이 되셨다고 했지만

심한 경우에는 주변조직 이나 골판의 림프절

까지 제거 하는 수술을 권하는 병원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에 닥치시면 참으로 난감

하고 답답하기 그지 없으실 겁니다. 

 

만약 수술까지 가야 되는 상황 이라면

좋은 병원과 의사를 찾는 경우도 있고

호르몬의 문제인 경우도 있는데 병원으로

가지 않고 어르신들은 한방치료를 선호 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단기적인 호전을 보이다가

갑자기 악화가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전립선암초기증상 ,

전립선암검사 , 전립선암생존율 ,

전립선암에 좋은음식을 다함께 알아보고자

하니 쭉 읽고 참고 하셔서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립선암초기증상은 무엇?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서 속도가 좀

느립니다. 그렇다보니 큰 증상이 없다가 암이

어느정도 진행 되고서야 각종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거죠.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의 줄기가 가늘고 잔뇨감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소변이 갑자기 마렵고

참아지지가 않아서 속옷에 지리게 되는

현상도 나옵니다. 

 

낮과 밤 가리지 않고

화장실을 자주 가게되거나 굉장히 마려운

느낌 였는데 막상 소변이 나오지 않기도 하죠.

 

심하면 소변에 피가 섞이기도 하며 신부전

증상, 뼈의 통증, 신경통 등 까지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비만율이 급증 하면서 국민 건강을 위협

하는 요소로 자리 잡혔기 때문에 정상체중을

유지 하셔야 전립선암에 도움이 됩니다. 꼭

고령 이상만이 걸리는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30대 이상 젊은 남성 또한 방심할 수 없는 것

이 전립선암 이죠.

 

전립선암검사는 어떻게?

 

검사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직장수지검사,

PSA 검사, 초음파검사+조직 검사, 골 스캔,

CT 또는 MRI 촬영 등 질병의 진행상태에

따라 검사가 이루어 집니다. 이런 검사를

통해서 전립선암 판명이 났다면 치료법과

암의 진행을 체크하게 되죠. 전립선암은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국소전립선암,

국소전립선암 3기, 전이전립선암 4기

이렇게 나뉩니다. 보통은 암이 진행 된다면

직장수지검사에서 딱딱한 결절이 만져

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모두 암 이라고

진단하진 못 하기 때문에 각종 자세한

검사들이 필요한 거죠.

 

치료는 암 진행이 어느정도 됐는지,

환자의 나이가 어느정도 인지 등으로

방법을 선택하며 수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으로

진행 됩니다.

 

 

그럼 이제 전립선암에 좋은음식

어떤 것 들이 있을지 4가지를 

뽑아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1. 토마토 : 라이코펜 이라는 성분이 항산화

물질 이기 때문에 전립선암에 아주 좋습니다.

항산화는 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전립선암초기증상 의 위험률을 낮춰주며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할 경우 더욱 효과가

뛰어납니다.

 

2. 콩 : 콩 중에서도 검은콩은 플라보노이드

계 색소인 안토시아닌, 아이소플라본 성분이

포함 되어서 남성 호르몬 중에서도 암을

유발하는 특성을 억제 시켜주고 암의 성장

또한 막아줍니다. 그렇기에 콩으로 만든

음식류도 도움이 되겠죠.

 

 

 

 

3. 녹차 : 떫은 맛을 내주는 카테킨 성분은

전립선암 세포의 신생 혈관 생산을 막아

줍니다. 그렇기에 전립선암 생존율을 높여

주게 돼죠. 녹차는 가장 흔하게 마시는 차

이지만 티백으로 된 차는 카페인이 다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녹차의 원료로 만들

어진 차류나 녹차잎 자체를 우려서

드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4. 호박씨 : 필수아미노산, 레시틴이

들어있죠. 이것은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기 때문에 전립선암 증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볶아서 고소하게

드시거나 생으로 구입 하셔서 그대로

간식처럼 드셔도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아연이 풍부해서 전립선 기능을

올려주는 , 알리신이 풍부해서 전립선의

암 세포를 줄여주는 마늘,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버섯류, 종양(암 덩어리)의 크기를

줄여주는 호두, 각종 암을 퇴치 해주는

브로콜리 등 많이 있으니 요리에 응용해서

식단 유지를 하시면 전립선암 생존율 을

높이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완치 후에도 꾸준히 식탁에 올리셔서

가족 모두 함께 드시면 건강식단이 따로

없겠죠 ^^

 

 

오늘은 이렇게 전립선암초기증상,

전립선암생존율 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는데요.

 

호르몬의 변화가 오면 각종 이상증세

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안면 홍조,

체중 변화, 성격 변화, 우울감 등 뭔가

예전과 다른 변화가 오는데 이럴 때

그냥 넘기지 마시고

전립선암에 좋은음식도 드시고

가벼운 스트레칭도 하시면서

가까운 병원 찾으셔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길 희망 드립니다.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

 

 

 

 

 

+++++++++++++++++++++++++++++

 

 

 

 

사람은 살면서 늘 행복하고 즐거울 수 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작은노력도 필요하겠죠.

 

그 작은노력이 큰 성과를 얻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당신의 건강에

큰 성과를 보여드릴 꽃송이버섯

안내해 드립니다 ^^

 

산삼을 캐거나 좋은 약재를 캘 때도 높은 산을

오르고 힘겹게 캐서 우리의 손에 오게 됩니다.

그렇기에 귀한 약재 일수록 캐는 방식도 어렵고

고가 이기 마련 이지만 우리는 더욱 그것을

선호하게 돼죠.

 

여기, 아주 신비롭고 산삼 만큼 귀한

꽃송이버섯이 있습니다. 이런 귀한 버섯을

많은 사람들이 섭취 할 수 있다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그렇기에 자연환경과

아주 유사한 원목재배를 통해서 당신이 편하게

건강관리를 하시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속 시원한

답변 드릴테니 언제든 전화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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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초기증상 무서운 전염성 탈출법은?

건강 2019. 7. 24. 11:20

엇그제 출근길에 뉴스 기사를 보다가 시선이

멈추게 되었는데요. 아주 옛날 석기 시대의

관련 화석이 발견된 이후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질환이 바로 결핵 이라고

하는군요. 부모님 어린시절만 해도 결핵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현재 결핵은 국가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질병 중에 하나 입니다.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 이며 결핵치료제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이 되기도

했을 정도 입니다. 감기 인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결핵 진단을 받는 경우도 다수 있죠.

 

그렇지만 대다수는 다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세삼

다행 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재밌는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결핵이 유전성

이라고 주장했고 그 반면 아리스토

텔레스는 공기의 전염성 이라고 주장 했죠.

 

유전 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결핵 초기증상이

가족들에게 주로 나타났는데 사실 가장

가까운 주변인이 함께 살고있는 가족

이기 때문 이었던 거죠. 그러나 의술이 미약한

그 시대에는 그것이 유전일 거라고 믿게된

겁니다. 

 

그리고 일제시대로 넘어 가면, 우리

한국인(당시 조선인)은 폐결핵 환자 수가

일본인에 비해 2배 이상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그 당시에는 세계 최고 수준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당시에 나라가 어려웠던 실정이

이것으로도 예상이 되는 예시 입니다.

 

이렇기에 오늘 이 시간에는

결핵 초기증상, 결핵 전염에 대해

말씀 드려볼테니 끝까지 집중 부탁

드릴게요!

 

결핵 초기증상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감기증상과 비슷하게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요. 잦은 기침/

재치기, 콧물/가래, 미열/발열, 무력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고 조금 심해지면

체중감소, 객혈(피를 토하는)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된다면

우선 병원을 방문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결핵균은 주로 면역력이 있는 상태에서도

침범이 가능하고 활동력이 작기 때문에

눈에 띄기가 어렵습니다. 잠복을 하고 숨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진단은

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가 계속 누적이 되고 풀리지

않는 느낌과 체력이 약해지는 기분이 들고

평소보다 소화도 잘 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컨디션이 저조하게 되니 참고 하세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이 많이 되기

때문에 비염이나 천식 처럼 기침, 가래,

콧물 등이 동반 되는 것 이죠.

 

결핵 초기증상이 약하긴 하지만 알려드린

증세로 추측을 잘 하셔서 조기에 치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염성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도록 하죠!

 

결핵 전염도와 검사는?

 

우선 감염도 조사가 필요하기에 피부반응검사,

분비검사를 하고 활동성 검사로는 흉부 X선

촬영, 도말검사와 배양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 정도로 진단이 조금 어려울 경우에는

추가로 흉부 CT촬영과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만약 X선 촬영이 어려운 환자라면 투베르룰린

이라는 액체를 피부에 투여한 후 48시간(2일)

동안 지켜본 후 피부가 붉게 변하면

결핵으로 판정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약을 복용하면 2주 후에는

보통 전염력이 사라지게 돼죠. 이렇게 되면

금방 일상생활로 복귀 할수가 있습니다.

 

데신 가족 중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어린이가 있다면 되도록 이면 당분간은

접촉을 주의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기침, 재치기 등을

통해서 균이 옮겨지기 때문에 손수건

이나 옷깃 등으로 입을 막은 후에 기침을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결핵 치료법은?

 

위에 말씀 드린데로 약물 치료법도 있지만

일상으로 되돌아 갔을 때 이전 생활과

똑같이 지낸다면 치료에 진전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좋은음식,

좋은식단을 통해서 근본적인 면역력도

키워주고 좋은 영양소를 축적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겠죠! 그래서 도움을 주는

많은 음식류 중에 3가지만 뽑아서 안내해

드려 봅니다 ^^

 

1. 뱀장어 : 호불호가 있는 음식 이긴 하지만

마그네슘, 인, 철, 칼륨 등의 성분은 연약한

체질, 기력 충당에 굉장히 좋으며 비타민A는

면역력을 높여 주고 항암작용도 하며 뮤신,

콘드로이친은 강장제 효능까지 있죠. 요즘엔

먹기 좋게 만들어 주는 식당도 있으니 찾아

보셔서 거부감 없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마 : 결핵으로 인한 출혈(객혈)에 좋고

허약 체질,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죠.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줘서 약물 치료

한 결핵 환자에게 위장을 보호 해주는

역할도 해준 답니다.

 

3. 도라지/더덕 : 사포닌 외 다수의 성분들이

노폐물을 제거 해주고 면역력 또한 높여줘서

기관지, 감기 증상, 결핵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호박, 배, 오미자 등도

결핵 초기증상, 결핵 전염 치료법에 도움이

되니 많이 드시고 빠른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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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길 원하시죠? 빨리 지긋지긋한 질병

속에서 탈출하고 싶으시죠?

 

운동이며 좋은음식 섭취는 상식으로는 모두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실행 하기에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당신의 건강 패턴에 활기를

불러 줄 꽃송이버섯을 소개 시켜 드립니다

^^

 

손 하나 까딱 하기 힘들 때는

뜨겁게 데우거나 차갑게 냉장하는 것도 일

이죠. 이제는 분말 하나로 건강 지켜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 3끼 드시듯이 3번만

꾸준히 드시면 끝!

 

꽃송이버섯은 일반 버섯들 보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4배나 높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아래 번호로 지금

상담 받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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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병 증상에 찰떡궁합 음식들!

건강 2019. 7. 22. 11:28

불연 듯 재작년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가볍게 동네 피부과에 갔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루푸스병 증상이 아니었나

싶어집니다. 코 주변과 볼이 나비 모양

처럼 붉어지고 점점 부어올라서 얼굴 전체로

퍼져서 병원에 갔을 때 의료진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모자를 눌러쓰고 안경으로

얼굴을 가려봐도 가려지지 않았었고 이러다가

낫지 않고 영영 이렇게 살면 어쩌나 하고 엄청

심각하게 걱정 했었는데 의사 선생님 말데로

하면서 병원도 계속 다니고(절대 안 갈수가

없었죠) 약물 치료도 하니 1주일 후에는

많이 가라앉아서 본래 얼굴이 서서히 드러

났었는데요. 

 

간호사 들도 원래 얼굴이

이랬었냐고 다행 이라고 했던 웃픈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아니, 그 전 부터도

피부의 이상증세는 계속 나타나고는 있지만

그때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연고도 바르고

피부 기초제품도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해

주고 있답니다. 이처럼 한번 질병에 노출이

되면 완치가 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처음

부터 예방을 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우리는

다반수가 건강할 때는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방치를 하곤 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게

됩니다. 오늘은 그래서 루푸스병, 루푸스병

증상, 루푸스에 좋은음식 등을 알아보도록

할테니 재밌게 봐주시고 좋은 정보는 바로

시행하시면 좋겠습니다 ^^

 

루푸스 증상과 원인은?

 

루푸스는 자가면역질환 이라고 말하는 병의

일종 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에게 아주

흔한 비염, 아토피가 있죠. 저 역시 비염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체계에 문제가 되는

질병은 대부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2015년

2만 2천 699명 이었던 루푸스병 환자가

2017년에는 2만 5천 757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큼 많은 사람이 어쩌면 생소한

루푸스병 증상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셈 이죠.

 

저는 겪었을 때 정말 황당하고 공포심이 밀려

왔는데 의외로 흔한 질병 였군요.

 

가벼운 증상으로는 굉장한 피로감, 미열

(발열), 두통, 신부전 등이 있고 특별한

부위 없이 머리 끝 부터 발끝 까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앞의 4가지 증상은 딱히 없었지만 얼굴은

엄청 심하게 부었었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루푸스병은

조기진단이 중요하죠. 요즘처럼 검색만

해도 증상을 바로 자각할 수 있는 시대

에는 충분히 초기에 발견이 가능 하기

때문에 크게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저는 금세 얼굴 전체로 퍼졌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을 하더라도 몇 시간만 방치해도 번질

수 있으니 이 점 꼭 유의해 주세요!

 

루푸스병 치료와 운동법은?

 

저는 급한 마음에 동네 병원으로 달려 갔지만

보통 큰 병원을 가게 되시면 뺨의 발진,

구강궤양, 관절염, 면역학적 질환, 혈액과

소변검사 등으로 종합하여 진단 하게 됩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듯이 루푸스병 증상은

자가면역질환 이므로 생활습관 자체를 일반인

보다 주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하

내용에서는 루푸스병 증상에 찰떡궁합 음식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니 끝까지 주의 깊게 봐주세요!

 

루푸스병 증상 치료는 약물치료가 거의 이용

됩니다. 만약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면 전신적인 스테로이드 투여도 시행

되지만 대부분은 그 정도 까지 진행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치료 목적 자체는 완치

라기 보다는 완화에 초점이 맞춰지게 돼죠.

 

저도 그래서 아직도 약간의 루푸스병 증상의

여운들이 남아 있어서 피곤 하거나 음주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운음식을 먹거나

기온변화가 심한 곳을 가거나 등의 경험을

겪은 후에는 얼굴이 붉어지고 약간 가려운

느낌이 올라오곤 하더군요.

 

그렇기에 자외선을 차단해 주고 무리한 신체

활동은 자제하며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

으로 근본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 이며 루푸스에 좋은음식을 드시

면서 기본적인 요소들을 다스려 주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

 

운동은 무리되지 않는 스트레칭, 걷기운동

처럼 가벼운 운동 위주로 해주시는게

아무래도 더 도움이 되시겠죠?

 

 

루푸스병 증상에 찰떡궁합 음식들은?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희소식이 될 육류

좋은데 소의 간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계란,

감, 귤, 딸기, 연어 등도 루푸스병 증상에

좋으니 드셔 보세요! 

 

메칠기 라는 화학물질(유전자)이 우리 몸에

숨어있는데 이것이 없어지면 루푸스병 증상

이 악화가 됩니다. 그렇기에 메칠기가 포함된

음식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타민 B6, B12

, 메티오닌, 엽산 등이 포함된 위의↑ 음식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은거죠 ^^

 

추가로 요거트를 하나 더 꼽아 볼게요. 광고

문구에서 많이 보셨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가 풍부 하기 때문에

루푸스병 증상에 도움을 주고 이 유산균이

면역체계를 형성 시켜줍니다. 또한 단백질,

인, 칼슘, 아연, 리보플라빈 등도 포함이

되어있지만 되도록 이면 요거트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제품으로 드시기를 권해드리고

싶고 만약 가격이 부담이 되신다면 유산균이

포함된 음료나 유제품 등도 괜찮고 요즘엔

영양제 처럼 먹는 유산균 제품도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 있으니 그것을 드시면

어떨까 싶네요 ^^

 

 

어떠셨어요? 제 경험담과 더불어 루푸스병

증상 관련된 내용을 소개해 드려봤는데

저도 일주일만에 나은 것 처럼 여러분도

금방 나으실 수 있을테니 큰 염려는 하지

마시고 나으시더라도 꾸준히 도움되는

식단과 운동 병행 하셔서 면역력도 높아

지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좀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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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게 벌써 몸이 알아

채고 있네요. 에어컨 없이는 지낼 수 없는

한여름 이지만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가

급격한 만큼 여름감기도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입니다. 이럴 때 좋은음식을 드셔야

무탈한 여름을 나실 수 있겠죠?

 

그래서 건강식으로 으뜸인 꽃송이버섯

간단히 안내해 드릴게요 ^^

 

우리 사람보다 동물들이 본능이 더욱 발달된

것은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그런 동물 중

에서도 초식동물들은 육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더욱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숙주나무나 참나무 같은 나무의 그루터기의

구석에서만 자라는 사람 눈에는 잘 띄지

않는 버섯을 초식동물들이 먼저 발견해서

오래 전 부터 먹어 왔다는 거 알고 계세요?

 

그런 독특하고 신비한 버섯을 발견해서

사람이 먹을 수 있기 까지의 과정은 쉽지

만은 않았는데요. 오로지 정직, 신뢰, 초심의

마음으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꽃송이버섯만을 연구해 왔기에

이제는 간편하고 쉽게 가정에서, 회사에서,

심지어 야외에서도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한 이

시대에 건강 또한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식품 이라도 꺼려지는

것은 당연 지사 이겠죠~ 주저 마시고 위의

번호로 연락 해보세요. 당신의 고민은 이제

해결되는 그 날이 눈 앞에 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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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 증상에 좋은 음식 BEST 3 엄선!

건강 2019. 7. 19. 11:22

오늘은 먼저 저희 새언니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면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몇 년 전 언니는 사실 암 환자 였는데요.

혈액암 판정을 받고 인생이 통째로 절망의 늪

였다고 말하더군요. 이제는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게 됐지만 지난번 오랜만에 커피숍

에서 우연히 나눈 대화 에서는 그 당시의

참담함과 절실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혈액암은 최소 5년은 지켜봐야 완치

라는 판명이 난다고 하네요.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견뎠냐고 제가 묻자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하면서 버티고

또 버텼다고 했어요.

 

당시에는 언니가 처녀 였고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동생들을 부양해야 했던 처지

였는데 엄마처럼 언니도 똑같이 되면 큰일

이겠다 싶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정신력

하나는 강인해 졌다고 우스겟 소리를 했지만

언니의 표정에서 한켠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듯 했어요.

 

아픈 몸으로 동생들과 크게 다툰적도 있었고

항암치료는 죽음보다 더 무서웠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본인 때문에 어려워진 형편에

동생들은 하지 않았던 알바까지 뛰어야 했다면서

지금 이렇게 여유로워진 본인이 대견 하고

어려움을 극복해준 동생들도 기특하다고 해요.

 

간추려서 말씀 드렸지만 이렇게 암 이란

것은 현실로 다가오는 만큼 이번에는

혈액암 증상, 혈액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

 

혈액암 증상 부터 알고 가세요

 

혈액암은 일명 백혈병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혈액암은 암세포가 피를 타고 몸 속 구석

구석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일반 암들 처럼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항암제로 치료를 해야 하죠.

 

이런 치료는 암세포가 얼마나 죽었는지

피를 뽑아서 중간에 확인을 해줘야 합니다. 

 

혈액암 증상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습니다. 병이 어느정도 진행 되고서야

증상이 나타나죠. 잇몸의 이유없는 피맺힘과

몸에 멍이 자주 들고 열이 나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이 주요 증상 입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피가 한번 나면 잘

멈추지 않고 그냥 코피가 나버리거나 굉장히

무력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가래를 뱉으면

피가 섞여서 나오기도 합니다. 빈혈 처럼

어지러울 수도 있고 유난히 피곤하거나

호흡곤란 까지 오기도 하죠.

 

그리고 대표적인 증상을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혈소판기능저하, 백혈구기능

저하, 적혈구기능저하가 있습니다.

 

혈액암은 공통적으로 부종이 생기거나

몸무게가 줄고 기력 자체가 소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또 사타구니, 겨드랑이의

림프절이 붓는 특징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그럼 이제 오늘의 주요사항

혈액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말씀 드릴테니

끝까지 필독 부탁드립니다 ^^

 

 

 

혈액암에 좋은 음식 BEST 3 엄선

 

1. 블루베리 :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혈관이

늙는 것을 막아주죠. 그리고 블루베리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가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유기산도 풍부해서 도움을 줍니다.

 

2. 녹차 : 녹차는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을

밖으로 빼내주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가

함유되어서 혈액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유명 합니다.

 

3. 청국장 : 메주 자체는 우리나라의

발효식품으로 유명하고 면역력 증강과

항암효과 까지 있기 때문에 혈액암 증상에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청국장의

냄새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된장찌게나 그

원료인 콩을 이용한 두부 등도 괜찮아

보이네요.

 

 

이 외에도 혈액암에 좋은 음식은 더욱 많은데요.

토마토도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암을 유발하게

만드는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혈액 자체가 깨끗하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마늘은 많이들 아시듯이 항암, 항염,

살균에 뛰어난 효과를 보고 있어서 매일

섭취를 하시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빈혈

방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그런데 여기서 혈액암원인이 무엇

이기에 혈액암에 걸리게 되는지 궁금해

집니다!

 

일상에서 노출이 되기 쉬운 것은 벌레를

죽이는 살충제, 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건물공사나 벽화에 많이 사용하는 페인트

등의 화학제품이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흡연자 라면 모든 질병의 근원으로 작용

될 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 우선 금연을 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이미 혈액암 환자 이시라면 알려드린

혈액암에 좋은 음식 드시면서 저희 새언니

처럼 완치 하시고 다시 평범한 일상 속으로

돌아가실 그 날을 기원 드립니다!

 

한 줄기 희망을 잃지 마시고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시면 분명히 다시 옛날 이야기를 하며

웃게 되는 날은 반드시 올테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유익한 정보로 다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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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몸이 아프면 가장 서럽고 힘든 것은

물론 본인 이겠지만 그 옆에서 간호를 하고

지켜보는 사람 또한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닐 겁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환자를

비롯해서 주변의 가족 또한 건강을 잃으시면

큰일 인데요. 가족이 건강해야 환자 곁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 그런 힘든 처지에 도움이 되실만한

꽃송이버섯 정보를 가지고 왔답니다 ^^

 

1000미터 이상의 고산지대 에서만 자라는 버섯

이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버섯이

자라기 좋고 가장 근접한 환경(원목재배)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이 꽃송이버섯은 독보적인

재배 방식 이기 때문에 품질이 아주 뛰어나고  

우수해서 한번 드신 분은 계속 재주문을 하고

또 찾고 또 찾게 되는 중독성 강한 버섯 이랍니다.

 

 

위의 번호로 상담하시면 여러분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해 드리고 풀리지 않는 막막함

속에서 한줄기 빛이 되어드린다고 약속

드립니다. 환자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도움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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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증상 치료 되는 핫한 식단!

건강 2019. 7. 18. 11:46

선천적으로 엄마를 닮아서 척추가 좀 약한 편

였지만 아직 젊어서 인지 살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못 했었는데요. 어느 날

부턴가 자꾸 뻣뻣해지고 걷는데도 힘이

들어지고 평소와 다른 느낌 였어요.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병원을 갔는데 역시나

이상이 생긴게 맞더군요. 언제나 병명은

무섭습니다. 강직성척추염.. 너무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한 탓일까요?

 

그치만 사무직 이라면 누구나 장시간 모니터

앞에 있을텐데 왜 나만 이런 병에 걸리나

신세 한탄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하네요. 솔직히 엄마 원망도 많이 하며

시간을 흘려 보냈는데 정신 차려보니 그럴

시간에 제 병은 더 악화만 되고 가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래서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죠!

 

 

 

초반이라 따로 비용을 들여서 하진 않았고

회사 출근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 이다보니

아침시간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서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을 하며 몸을 단련 시키고 풀어

줬더니 점차 아주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드디어 엇그제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생애 첫 수영도 끊어봤습니다 ^^

 

사실 몸매에 크게 자신이 없어서 수영장은

커녕 해변가도 꺼려하는 사람인데 건강을

위해선 못 할게 뭐 있을까 라는 각오가 서고나니

저로썬 과감한 선택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저의 경험이 뭍어나는

강직성척추염증상, 강직성척추염치료,

강직성척추염운동 등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하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강직성척추염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

 

허리, 엉덩이, 관절, 발꿈치, 발바닥,

가슴뼈에 주로 생기게 됩니다.

 

- 허리 : 염증성 통증으로 20-40대에

주로 발생되며 한번 발병이 되면 3개월

이상 지속이 됩니다. 제 증상처럼 뻣뻣

하니 경직이 된 느낌 이라서 운동을

해주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 엉덩이 : 관절염 때문에 좌우가

대칭적으로 아플 수 있습니다.

 

- 말초관절 : 척추의 신경이 팔다리와

연결이 되므로 아픈곳은 허리지만

팔다리에 관절이 올 수 있게 됩니다.

책상 앞에 많이 앉아있는 10대들이

이런 증상을 많이 보이게 되는군요.

 

- 발꿈치, 발바닥, 가슴뼈 : 이 부위는

독특하게 인대나 힘줄의 염증이

생겨서 아프기 때문에 척추(허리)가

아프진 않습니다.

 

강직성척추염운동은 어떤게 좋을까?

 

기본이 척추의 유연성을 길러주는게 목표

이므로 그에 걸맞는 운동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시는데 저만의 작은 팁을 말하자면

목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면 확실히 더

도움이 됐었죠. 목과 허리뼈는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고 강직성척추염이 걸린

상태에서는 일반인 보다 더 많이

풀어줘야 일반인 수준에 근접해지기

때문예요. 

 

근데 조금 나아졌어도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지속하시는게 아주아주 중요

하답니다! 만약 운동을 아예 할 수 없는

수준 이시라면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고

관절, 근육 등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 만약 악화가 됐거나

차도가 없을시엔 전문적인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권해 드려보고 싶네요.

 

그리고 또 다른 강직성척추염운동 4가지를

알려 드려볼게요~

 

잊지 마세요! 매일 매일 규칙적으로

하셔야만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알려 드렸어도 작심삼일 이라면 효과를

볼 수 없겠죠? ^^

 

1. 1일 1회 딱딱한 바닥에 20분 정도 엎드려

계세요.

2. 쉬는시간에 심호흡 운동을 해보세요.

3. 평상시에 어디에 앉을 때에 자세를 곧고

바르게 앉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4. 위에 알려드린 운동들을 반드시 실천해

보세요.

 

 자, 그렇다면 이제 강직성척추염에

좋은음식은 뭐가 있을지도 알려

드려야 겠죠? 먹는 것도 엄청 중요

하니까요~

 

맵고 짠 음식은 절대 좋지 않다는 건

상식으로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강직성척추염에는 딱히 완치되는 약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약물요법,

운동요법, 식이요법을 병행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거예요.

 

 

강직성척추염치료 되는 핫한 식단은

무엇일까?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면서도 항염증에

도움을 주고 식물성 기름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가 된 연어, 참치

등의 생선류와 호두도 좋습니다.

오메가3는 관절 염증에도 긍정적인

힘을 발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과일과 야채는 빠질 수 없도록

매일 섭취해 주시는게 좋죠.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포함 되어있으니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강직성척추염증상

에는 칼슘이 빠질 수 없잖아요.

 

뼈가 튼튼해 지려면 브로콜리,

케일 같은 녹색 채소와 우유,

아몬드, 칼슘에 좋은 시리얼

등을 자주 드셔 주세요 ^^ 

 

또한 음식 뿐만 아니라 비타민D의 보충을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서 햇볕을 적당히 쐬어 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아침에 출근 하고 저녁에 퇴근을 하는

직장인이나 학생 이라면 생각보다 실외의

햇볕을 쪼여줄 시간이 부족할 거예요.

 

최소한 30분 정도 산책 이라도 해주시면

좋겠죠.

 

 

와~ 오늘 정말 많은 강직성척추염증상,

강직성척추염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드린 듯 한데 여러분도

재미있으셨죠?

 

그럼 저는 다음시간에 또 뵐게요!!

 

 

 

 

********************************

 

 

 

자! 여기 희귀하고 신비한 꽃송이버섯

소개 시켜 드립니다 ^^

 

꽃송이버섯이 나무 구석의 그루터기

같은 곳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자연

에서 접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이죠.

 

그래서 보통 재배를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톱밥재배를 하지만 제가

알려 드리는 꽃송이버섯은 원목재배

를 하기 때문에 자연환경과 거의

비슷한 조건에서 길러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상품이 더욱 우수한건 당연한

거겠죠. 

13년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입소문이 났고 품질도 우수한

꽃송이버섯으로 건강을 되찾아 보세요

^^

 

저도 아파 봤기 때문에 환자의 마음이

너무나 공감 되지만 경험해 보니 시간이 약

이라는 말 처럼 괜찮아지는 순간이 오고

아픔을 토대로 오히려 건강해지는 발판이

될 수도 있더군요.

 

 

건강은 그 누구도 데신 해줄 수 없다는걸

아신다면 고민없이 현명한 선택 하시면

되세요.

 

위의 번호로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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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뇌수막염증상 좋은음식 TOP3

건강 2019. 7. 17. 11:45

지난 달에 제 동생이 갑자기 독감증상이 심하게

보여서 견디다 못해 오밤중에 응급실에 실려

갔었는데요. 평소에 잘 아프지도 않고 건강하던

녀석이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은 누나로써 너무

낯설고 당황스럽기 그지 없었어요. 식구 모두

놀라서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었는데 담당의사가

없어서 다음 날에 검사를 진행한 바람에 더욱이

고생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결과는 의외 였습니다. 그게 뭔가 하고

검색해 보니 보통은 세균 바이러스 등으로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 이더군요.

 

제 동생처럼 감기 증상으로 착각을 하시면

안되는 질환이므로 오늘은 성인뇌수막염

대해 말씀 드려 볼테니 함께 하시죠.

 

 

뇌수막염 이란?

 

아주 간단히 말해서 뇌수막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을 뜻 합니다. 뇌의 거미막의

밑공간(뇌를 감싸고 있는 가장 겉의 막이

거미막 이고 그 아래를 또 감싸는 공간)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한 것을  합니다.

 

이는 굉장히 흔한 질병으로 꼽습니다.

종류는 세균성 뇌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있죠.

 

그렇다면 증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뇌수막염증상은?

 

38도 이상의 심한 고열과 두통, 오한, 구토

등의 증세가 제 동생처럼 갑자기 나타납니다.

 

초반에는 감기, 심해도 독감 정도로

여기지만 환자가 느끼는 강도는 그 보다 더욱

쌔죠. 뇌수막염증상은 보통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병이 됩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치료가 늦어진다며

사망과 합병증 까지 유발 된다고 하니

초기에 의심이 된다면 즉각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감염이 된다면 치명적이라서

치사율도 20%로 매우 낮습니다. 차후 청력,

시력, 학습이나 행동장애, 신체마비 까지

올지도 모르는 질환 이죠.

 

성인뇌수막염은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환자의 콧물, 기침, 재치기 등이나 사용

중인 물건 등으로도 전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격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문의가 진료를 할 때 증상으로 파악을

하면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서 확정을 내립니다.

성인뇌수막염증상의 경우에는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위에서 언급 드린 바이러스성뇌수막염은 보통

무균성뇌수막염 이라고 칭하고 보통 요즘같은

더운 여름에 흔히 나타나므로 특별한 치료법

없이도 안정을 취하고 건강한 생활을 통해서

15일 내외로 치유도 가능 합니다.

 

그러나 세균성뇌수막염의 경우에는 당이

내려가고 세포수가 증가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그런데 세균은 종류가 다양해서

원인균을 알아내야 하죠. 그 기준은

환자의 나이가 됩니다.

 

성인뇌수막염증상의 3대 증상으로는

의식장애, 발열, 목경직이 있으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일반 감기 증상이

있지만 3대 증상이 같이 나타난다면

뇌수막염으로 의심을 해볼 수 있는 것

입니다. 

 

평소에 위생을 청결히 하는 습관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그럼 이제는 성인뇌수막염치료에 도움이 될만한

식단들을 알아볼까요?

 

 

성인뇌수막염에 좋은음식은?

 

1. 버섯 :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B,D의

에르고스테린이 풍부하고 베타글루칸이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기에 뇌수막염에

좋은음식으로 꼽을 수 있죠. 버섯은 삼국사기

때 부터의 기록이 있을 정도로 우리 옛 선조

들이 다양한 버섯으로 약용법을 만들고

식단에 올린 좋은 식품 입니다 ^^

 

 

2. 현미밥 : 현미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당분 자체가 늦게 흡수가 되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하지만 먹기가 껄끄러워서

꺼려하는 식품 이기도 하죠. 그러나 현미는

흰쌀과 달리 도정 과정에서 쌀눈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섭취 했을 때 더욱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흰쌀과

섞어서 밥을 지으시거나 현미를 발효한

식품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 드리고

싶네요 ^^

 

3. 녹황색 채소 : 시금치, 풋고추, 부추,

쑥갓, 상추, 깻잎, 근대, 아욱, 피망,

늙은호박, 당근 등으로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녹색을 띄는 채소는 엽록소가

많이 함유되어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 무기질이 다수 들어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몸 속에 들어가면

비타민A의 좋은 공급원 역할을 해주기에

성인뇌수막염증상 뿐만 아니라 일상

에서도 많이 권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돼죠.

 

자! 이렇게 이번 시간에는

성인 뇌수막염에 좋은음식도

함께 알려 드렸는데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버섯, 현미, 채소 외에도 등푸른생선 또한

많이 드시면 좋습니다. 

대표적인 생선으로 청어(과메기), 정어리,

고등어, 전갱이(아지) 등이 있으니 맛

있는 요리로 빠른 회복 하시면

좋겠습니다!!

 

 

 

 

 

 

*******************************

 

 

 

임금님의 보양식 으로 불렸던 버섯 중 에서도

꽃송이버섯에 대해 간단히 안내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

 

요즘같이 한참 더운날씨에 송진이 나오는

나무 밑에서 기생하는 버섯 이죠.

심각한 환경문제와 유기농 열풍이 불면서

젊은 층 마저도 많이 찾고 있으며 드셔본

분들은 꾸준히 오랜시간 찾고 계시는

보양식 중의 하나 입니다.

 

병이 걸리기 전에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 하시지 마세요.

또 이미 병에 걸렸어도 늦었다고

한탄하지 마세요.

 

답답한 마음, 절박한 마음 위로가

되시도록 너그럽게 안내해 드릴테니

아래 번호로 편하게 전화 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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