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고통 줄일 수 있는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21. 1. 19. 11:41

 

 

 

암에 걸리면 수술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항암입니다. 수술은 잘 견뎠지만

항암치료 고통을 견디지 못해 

포기하는 분들도 생기기 때문이죠. 

오늘은 이 힘든시기를 어떻게 하면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 볼게요.

 

 

항암제는 암세포를 사멸시킬정도로 

강하기에 정상적인 세포들도 어쩔 수 없이 

손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인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오심, 구토, 탈모, 손톱빠짐, 

손발저림과 통증, 무기력증, 전신 쇠약감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암치료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통해서 면역력을 키워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요.

문제는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서 

이미 체력은 크게 저하된 상태이고 

항암이 시작되면 구토, 입맛저하로 인해서

식사를 하는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무기력한

상태가 지속되면 치료 반응률은 낮아지게 되고 

결국 암세포는 더욱 활성화되어 재발, 

전이를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 고통은 산의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조그만 더 올라가면

내리막길처럼 수월한 과정만 남았다고 

생각하시고 힘을 더 내셔야 합니다. 

 

 

식사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힘들다면

영양식품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많은 항암 환자분들이 챙겨드시면서 

만족하고 계시는 꽃송이버섯을 소개해드립니다. 

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며 뉴스나 각종

건강프로에 소개되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역세포 활성화와 항암에 도움을 주며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서 

혈액순환 , 신진대사에도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아미노산,

단백질까지 풍부해서 꾸준히 챙겨드시면

항암치료 고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몸에 흡수가 용이하게 되도록

그리고 조금 더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효소로 만들어졌습니다. 유기농 현미와 

유산균을 넣어 전통 발효방식으로 

만들어진 과립 효소로 먹기에도 아주편하고 

맛도 좋답니다. 물없이도 잘 녹아서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하고 스틱형으로 

휴대성도 좋아서 외출할때도 한두포씩

챙겨서 드시면 된답니다. 

 

 

매일 꾸준히 2-3포씩 챙겨드시면 꽃송이의 

좋은 성분이 우리몸 곳곳에 조금씩 

도움을 주게 됩니다. 독소, 콜레스테롤,

활성산소의 배출을 돕고 좋은 기운을 가득차게되면

조금씩 컨디션이 좋아지고 입맛이 좋아지면서 

항암에 대한 의지도 높아지게 됩니다. 

암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력이 생기게 되고

통증이 개선되면서 삶의 질도 

서서히 높아지게 된답니다. 

건강관리는 미루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꽃송이버섯과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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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시 음식 이렇게 드세요

일상 2019. 2. 11. 11:41





항암치료시 음식 이렇게 드세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아버지가 얼마전 뇌종양진단을

받으시고 두번에 걸친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으셔서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도 약해지신

상태에서 힘든 항암을 받으시다보니 

그로인한 부작용도 크신 것 같아요. 





암은 수술후 항암과 관리가 더 중요해요. 

전이와 재발을 막고 회복에 큰 영향을

주는만큼 항암치료시 음식을 통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켜야합니다. 




오늘은 항암치료시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항암치료시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면 좋을지, 생활습관은

어떻게 지키는것이 좋을지 알려드릴게요.





현대인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암.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운동부족과 그로인한 비만과 각종

심혈관 질환,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암 발생률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진단을 받게 되면 대부분 수술 후 

항암치료 과정을 거치게 되는대요. 

암세포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수술후에 재발이나 전이의 

위험성이 있어 항암치료를 

다시 진행하게 되는것입니다. 




문제는 항암제를 질긴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서 항암제를 

투여하게 되는데 항암제가 다른 정상적인

세포들까지 죽이게 되면서 골수, 

소화관, 색식기관등의 조직들이 

손상을 입게 되고 그로인한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되어 환자분들이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게 된답니다.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는 

매스꺼움이나 구토, 오열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서서히 입맛이 없고 체력이 저하되며 

구내염에 걸리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대부분의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정도이기도 합니다. 




백혈구수치가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평소에 잘 먹든 음식에 

대한 혐오감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시 음식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한데 음식을 먹지 못하니 

체중은 감소하고 면역력은 계속해서 

저하되게 되는것이죠.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받았지만 

극심한 체력과 면역력 저하로 인해 

항암 부작용을 겪게 되고 그로인해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니 치료를 이겨내고 

견딜 수 있는 힘과 마음가짐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재발과 전이로 인한 두번의 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있죠. 




떨어지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는 

항암치료시 음식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암에 걸리거나 항암에 좋은음식을

알아보다보면 지방이나 육류는

무조건 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대요. 

포화지방산은 피하시는것이 좋지만

혈관건강과 두뇌건강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 강화를 돕는

불포화지방산은 챙기셔야합니다. 




붉은빛의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회복을 방해할 수 있지만 

항암 중 파괴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고기의 섭취는 중요합니다.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나 

고등어, 연어, 멸치, 참치등의 등푸른

생선, 콩기름이나 참기름, 

오리고기등은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챙겨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 항암식품이자 항산화식품으로

알려진 브로콜리는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도움이 됩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개선에 

큰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항암물질로 알려진 설포라판을

함유하고 있으니 자주 챙겨드세요. 




바다에서 나는 보물인 해조류도 

항암치료시 음식으로 좋습니다. 

해조류에는 후코이단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이 성분은 암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한다고 하네요. 

이 성분이 항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미역이나 다시마등의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는게 좋겠습니다. 





저자극, 고열량의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꾸리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신선한 채소나 과일도 매일 일정량

섭취해주셔야 하며 매일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입니다. 

항암치료시 음식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먹고 싶을때 

먹고 싶은 양을 건강히 기분좋게 

드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무기력하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겠지만 의식을 개선하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회복에 

임하려는 자세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회복속도나 

경과가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굳건한

마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매일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과 

같은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좋아지게 되고 조금 더 활력넘치는

마음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환자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과 가족들의 응원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힘들고 지칠 수 

있는 과정인만큼 긍정의 언어들을

통해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셔야 한답니다. 

정기적인 검진도 잊지마셔야 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청천벽력같은 암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까지 진행하면서 

포기하고 싶어지는 힘든 순간들이 

많이 생기겠지만, 환자 본인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항암치료시 음식을

통한 제대로 된 영양보충이 이루어진다면

충분이 이겨내고 건강한 몸을

되찾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알려드린 항암에 좋은 생활습관과 

음식들 꼭 기억하셔서 오늘도 조금 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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