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 "역대급5"

건강 2019. 8. 8. 13:45

여러분, 입추가 왔는데 실감 나시나요?

그래도 작년에 비하면 올 여름은 조금 덜

더웠던 것 같아서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관리는 늘

하고 계셔야 되는거 잘 아시죠? ^^

 

저희 할아버지는 늘 무릎 관절의 통증

으로 비가 오는 것을 알아 맞추시곤

했는데요. 웬만한 일기예보 보다 정확

해서 할아버지께 날씨를 여쭙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할아버지가

당뇨가 심해지셔서 내심 걱정이

되네요.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병인 것은 잘 알고 계실텐데요.

그 인슐린이란 것은 혈당을 낮춰주고

포도당을 연소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의 기능이 떨어지면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것 이죠.

 

당뇨 초기증상은 다양하지만 이 또한

초기에는 잘 인지 하기가 어려워서

자칫 지나치다가 악화 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렇기에 증상을 확실히 알고

진단과 검사를 통해서 치료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당뇨 초기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을 알아볼테니 참고

하셔서 식단조절 하시길 바랍니다

^^

 

당뇨병은 혈당이 올라가면 자연스레

갈증이 많이나서 물을 찾게 되고

그러다보니 소변량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체중이 빠지게 되고 이를

오랜시간 방치할 경우에는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이 될 수 있어서 눈이

실명을 한다거나 

 

신기능장애가 와서 투석을 받아야

되거나 신경의 이상이 와서 저리거나

아픔이 생기고 심혈관계 질환까지

동반 될수도 있게 되기 때문에 절대

우습게 볼만한 질병이 아닙니다!

 

당뇨 초기증상이 보일 때 상처가

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으며 쉽게

피로감도 쌓여서 평소와 비슷하게

생활을 했어도 유난히 힘든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자가 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현재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해야 됩니다.

 

대부분 당뇨병 환자들은 체중이 과다한

경우가 많으므로 제가 알려드리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식단조절을 하시면

도움이 될테니 끝까지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번째로 뽕잎 입니다. 이것은 차로 우려서

음용해 주시면 좋은데 천연 당뇨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서 당뇨 초기증상에 아주 도움

이 된답니다.

 

이는 혈당 수치를 관리 해주는 성분들이

다양하게 들어 있기에 인슐린 분비량을

안정되게 해줍니다.

 

 

두번째는 인데요. 꾸준히 드시면 당뇨

병 예방이 되며 당뇨로 인한 피로회복

에도 좋습니다. 팥은 음식 활용도도 높기

때문에 밥에 넣어서 드시거나 죽으로 이용

하셔도 좋고 팥물을 만드셔서 수시로

편하게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으로 활용할 시에는 설탕은 되도록

이면 제외하고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콜라비 입니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해서 신진대사에 아주 좋고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되어서 굳이 요리를

하지 않고도 과일처럼 즐기 실수도 있습니다.

 

무 보다 달콤하고 아삭 거리는 식감이 있어서

일상에서 즐기기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다른 야채들과 곁들여서 샐러드로 드시는

방법도 괜찮아 보입니다.

 

 

네번째는 병아리콩 인데요. 병아리 처럼 생긴

콩 이라서 이름 붙여진 콩 이죠.

 

이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해서 혈관

해독을 도와주기 때문에 당뇨에 좋은 음식

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조금 생소하시면

다음 검색을 이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치아시드를 소개 합니다.

당뇨 초기증상 환자분들께 아주 좋은 이유가

섬유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기 때문

입니다. 당뇨에 가장 중요한 혈당수치를

낮춰주고 포만감을 줘서 체중유지에 큰 도움

을 주죠. 

 

이 밖에도 당뇨에 좋은 음식은 많이 있는데요.

푸른잎 채소, 브로콜리, 마늘/양파두릅, 오디,

오미자, 딸기, 가시오가피, 계란, 계피, 강황,

견과류 등도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당뇨 초기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

들을 알아 봤는데 꼭 당뇨가 아니라도 건강에

대해 자문이 필요 하시거나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언제든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 받으시는 분께 건강관리 3종 책자를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식단으로 쾌차 하기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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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수치 높으면 이렇게 관리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9. 4. 18. 16:50

 

당뇨 혈당수치 높으면 이렇게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자도자도 

피곤하고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뇨 혈당수치에 

거의 근접해있다며 관리를 해야 

예방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평상시 식습관도

잘 지키는 편이고 비만도 아니고

유전적 원인도 없는데 당뇨라니요?

 

 

저처럼 당뇨 혈당수치로 고민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오늘은

한국인을 위협하는 당뇨병에 대해

알아보고 혈당을 올리는 원인들과

혈당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당뇨병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이란 우리몸의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뤄지지 않게 되는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는

25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당뇨 혈당수치를 통해서 진단을

하게 되는데 공복에는 126 이상 

식후2시간때에는 200이상일 경우 

당뇨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음주와 운동부족, 서구화된 식단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췌장 수술이나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게 됩니다. 

 

 

당뇨에 걸렸다고 해도 즉각적인

증상이 발생하는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대요. 어떤 증상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당뇨 혈당수치가 높아진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량의 수분을 가지고 있는

포도당이 배출되면서 많은 양의 

소변을 보는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소변의 양에도 

관심을 갖는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되니 당연히

다시 갈증이 나겠죠?

당뇨병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초기에 갈증을 계속 느꼈다고 합니다. 

 

 

이유없는 피로감이 지속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것은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당뇨 혈당수치가 높아지고 증상이 

심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기도 하며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하기도 합니다. 

신체 감각이 저하되면서 상처를

입거나 부딪혀도 감각에 무뎌지기도 

하고 부상을 입어도 회복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당뇨 그 자체로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문제는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때문입니다.

눈이나 신장, 발 등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심각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당뇨의 경우 한번 걸리게 되면

만성질환으로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서 더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당뇨를 예방하고 

당뇨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뇨라고 하면 무조건

식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당뇨 혈당수치를 올리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줌으로써 

우리몸에는 정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만큼 수분은

우리몸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평소 물을 많이 드시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당뇨 혈당수치에 

근접해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고혈당이 되기 쉽고 소변을 

더 자주 보게 되면서 수분은 다시

부족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커피나 주스가 아닌 물을 하루에 

8잔 이상씩은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혈당수치를 올리는 원인들을 

알았다면 생활습관 개선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식습관의 개선도 아주 

중요한대요. 혈당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나 딸기와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시금치와 같은 푸른 잎채소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혈액 조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당근,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이 

높아지는것을 막아주는 검은콩, 

혈중 당도를 낮춰주고 인슐린

분비가 원활해지도록 도와주는

양파나 마늘을 섭취하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당뇨 혈당수치를 정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도 아주 중요합니다. 

알려드린 식품들을 섭취하면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의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갖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한가지 식품만을

고집하기보다는 골고루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은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자면서 많은 일들을 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당뇨 혈당수치가 

높아지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포도당을

분해하는 능력이 줄어들면서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당뇨 혈당수치뿐 아니라 

암을 일으키기도 하고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최대한 금연을 위해 노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담배속에 들어있는 

성분은 혈당 수치를 올리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특히나 

당뇨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금연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당뇨 혈당수치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시지만

관리만 잘하면 약도 평생동안 복용하지 

않아도 되며 당뇨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도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 당뇨병에 걸리셨다면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당뇨병을 이겨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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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절기라 건강관리 

신경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잔병치레도 많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식품을 알아보려고 해도 

어떤 제품을 어떻게 먹어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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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당수치 꾸준히 관리하세요~!

일상 2019. 3. 24. 21:49







당뇨 혈당수치 꾸준히 관리하세요~! 









안녕하세요~^^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대단한데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날이 조금씩 풀린다고 

하니 어서 따뜻한 봄날을 느끼고 싶네요. 

요즘 저희 가족은 밥을 먹고 꼭 한시간씩

나가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남편이 얼마전에 고혈압과 함께

당뇨 혈당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거든요. 고혈압이 오면 혈당도 

높아져 당뇨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그와 함께 고지혈증까지 온다고 하니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만이 답이더라고요.





오늘은 평생을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만성 고질병, 대표적인 성인병중의 하나인

당뇨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뇨 혈당수치를 관리하고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하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게 됩니다. 




2017년 한해 당뇨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 무려 280만명이라고 합니다. 

40대 이후에 12% 50대 이후에 27%로 

40대 이후에 급격히 당뇨병 발병률이 

높아지게 되는대요. 한순간에 발병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쌓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기게 되는것이죠. 

하지만 최근들어 젊은층에서도 

당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모든 연령층에서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당뇨 혈당수치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공복에는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에는

200mg/dL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됩니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서구화된 식습관고 고열량, 고지방등의 

음식 섭취가 원인이 되며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유전, 환경적이 요인등이 

영향을 끼치는것으로 알려집니다. 






당뇨병 역시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처음에는 인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혈당이 계속해서 높아지게 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갈증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이유없이 체중이 

저하되며 입냄새가 나고 

시야가 흐려지기도 합니다. 




당뇨 그 자체로는 생명이나 건강에 

큰 위협을 주는것은 아니지만

한번 걸리면 완치가 어렵고 

평생동안 관리해야 하는 힘든 병입니다. 

또한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합병증 때문입니다. 당뇨 혈당수치가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심장마비

뇌졸중등의 심혈관질환, 신부전증, 

실명, 신경병증, 당뇨발 등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뇨 혈당수치가 잘 관리되지 않게 

일반인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20% 나 높아진다고 하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시죠




당뇨 혈당수치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수시로 혈당을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개인혈당기를 구입해서 틈틈히 체크를

하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음식

위주로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당뇨 혈당수치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연근입니다. 

연근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혈중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고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우엉이나 연근과 같은 식품들은

포도당을 흡수하는데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주세요. 




쌀밥대신 현미밥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

정제되지 않은 곡물에는 각종 식이섬유,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함량이 낮기 때문에 

당뇨 혈당수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이 높다면 쌀밥은 무조건 줄이고 

잡곡 위주로 식사하도록 합니다. 



눈에 좋다고 알려진 당근은 혈액 조절

기능이 있어서 당뇨 혈당수치에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4500여명을 대상으로 15년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당근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당뇨병 위험이 전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눈에도 좋고 당뇨 예방에도 좋은 당근!

자주 챙겨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혈액에 특히 좋은것으로 알려진 식품이 

바로 마늘과 양파입니다. 

양파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중

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바딘다. 

또한 마늘의 경우 양파와 마찬가지로 

인슐린 분비를 도와줘 당뇨 혈당수치에 

도움을 주며 혈액순환개선과 

면역력에도 좋아 건강관리에 좋답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혈당이 오르게 

되는데요. 그럴땐 운동을 하게 되면

당뇨 혈당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걷기나 달리기, 수영, 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정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거나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혈당관리를 위해 수분섭취도 필수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당뇨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술과 담배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당뇨 초기증상은 거의 느끼지 못하고 

증상이 어느정도 나타났을 경우에는

이미 합병증이 생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의 병이라고 불리는

당뇨에 대해서 알아보고 

당뇨 혈당수치와 관리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한번 걸리면 평생을

관리하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대요.

식이습관과 운동을 생활화해서 

잘만 관리하시면 약의 도움 없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알려드린 내용들 꼭 기억하셔서 

건강한 생활습관 꼭 지켜가세요.  

처음에는 조금 어렵겠지만 습관이 되면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내일을

만나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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