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후 식사가이드 이대로만 하면 문제없어요

카테고리 없음 2021. 5. 13. 13:00

 

 

 

 

암은 수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술 후 항암 치료와 관리가 더욱

중요하죠. 끈질긴 암세포는 언제든지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암중에서도 특히 대장암은

수술 후 식사가 더욱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대장암 수술후 식사가이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대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서구암이라고 불렸지만

10년사이 우리나라 발병률이 2배나 

증가했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장암의 가장 큰 원인은 식습관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비만등이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서 조기 발견이 

어렵습니다. 배변활동의 변화가 

초기 증상이지만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암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서 

혈변을 보기도 하고 잔변감이 남으며 

아랫배에 종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절제술로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후에는 상처 부위가 

아무는 시기가 6주 가량 되는데요. 

이 시기에 대장암 수술후 식사가이드를

잘 지키며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해주면서 장의 회복을 도와야합니다. 

 

 

 

 

대장암 수술후 식사가이드를 잘 지키지 

못하게되면 각종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게다가 

항암을 진행하는 상태라면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면서 부작용도 

나타나기 쉽기 떄문에 식사를 통해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하는게 중요하고 

힘들다면 영양식품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답니다. 

 

 

 

 

항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꽃송이버섯을 소개해드립니다.

논문에서도 효능이 입증되어 일본과 

유럽에서는 천연 항암제로 사용중인

식품이죠. 뉴스나 방송프로에서도 자주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드시고 있답니다. 

 

 

 

 

항암에 도움되는 성분이 버섯의 50%

가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면역력을

증진시켜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해 

전이, 재발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그냥 드시면 흡수가 잘 되지 않기에 

현미 미강과 유산균을 넣어 효소로 

발효후 드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과립형으로 물없이도 잘 녹아서 목넘김이 

좋고 고소한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답니다. 

 

 

 

 

하루에 1-3회씩 컨디션에 따라 드시면

조금씩 몸이 가벼워지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치료에 대한 마음도 더 강하게 

생기면서 더 좋은 예후를 만나보게 

되실거에요. 대장암 수술후 식사가이드를

잘 지키며 관리하시면 전이, 재발을

막고 건강한 삶의 되찾으실 수 있답니다. 

그 시작을 꽃송이버섯 효소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꽃송이버섯 효소 무료 체험분과 

건강관리 소책자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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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한눈에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8. 12:18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대장암'에 관한

이야기이며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해요.

 

대장암은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배변습관이

평소와 조금만 달라졌어도 의심

해볼 수 있는 것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은 초기증상이나 통증없이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데요,

 

 

 

 

특히 대한민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자료에 따라

세계 1~2위를 항상 기록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대장암 발병률이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걸까요?

바로 '식습관'의 문제입니다.

나와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은

평소에 식사를 어떻게 하는 편일까

곰곰하게 생각해보았더니

문득 저 조차도 위험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은 피곤해서 아예 거르고

허기진 상태로 출근을 하지만

커피와 담배는 빼놓지 않는 습관이나

점심에도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로 대체하는 제 모습이

바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회식이 있을수도 있고

지인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고기와 술은 절대 빼먹을 수 없죠.

 

 

 

 

 

이러한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지방이 높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

맵고 짜고 단 음식들과 음주, 흡연들이

우리의 장을 괴롭게 만드는 것,

즉 대장암 발병원인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가 되는 점은 이런 식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는 하지만 정작 별 다른 대처나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같은 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대장암판정을 받았거나

대장암수술후의 상태에 해당된다면

수술후식사가이드나 사후관리법에

최대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거나

사후관리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가

환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발생원인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고칼로리의 동물성 지방음식, 즉 굽거나 태운

고기의 과한 섭취인데요.

 

대장암수술후엔 살코기를 위주로

고기 찜을 해먹거나 삶아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닭고기나 등푸른생선류는 걱정없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대신에 햄이나 소세지같은

육가공식품은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참고하실 때

우선순위로 두셔야 하는 것은

초반 회복기간이 아주 중요하고

장의 수술부위가 아물 수 있도록

신중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장을 도와야합니다.

 

대장암수술직후에는 금식이 기본이지만

장이 활동을 시작하면 가스를 배출합니다.

식사를 해도 좋다라는 장의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평소처럼

식사를 하시는게 아니라 하루 정도는

물을 드시면서 장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장이 소화를 잘 할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 위주의

육류를 규칙적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간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효능이 있는 음식을 찾아드시는 것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의 핵심인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찾는 분들중에

'신이내린 버섯'이라고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을 구하시는 분들이

늘고있습니다. 정말 꽃처럼 생긴

이 버섯은 소나무,잣나무,참나무 같은

나무에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희귀한 기생식물인데요,

 

버섯은 예로부터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버섯도 종류가 꽤 많은데

이 꽃송이버섯은 그 중 베타글루칸이

월등하게 높은 함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정리해보자면

평소의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으며

육류를 아예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량의 살코기를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또한, 대장암에좋다는 발효현미버섯인

꽃송이버섯을 각종 요리에 첨가하여

드시거나 분말가루를 물에 한 스푼 덜어내서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드시면 효능이 뛰어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는

꽃송이버섯으로 더 늦지않게

꼭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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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초기증상 주의하고 살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9. 4. 15. 21:25

 

직장암 초기증상 주의하고 살피세요! 

 

 

 

 


안녕하세요~ 바쁜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제대로 된 식습관을 지키기가 힘들죠?
저도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려고 
해도 시간에 쫓겨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대요. 
이렇게 생활패턴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암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암입니다. 암이 어느정도 
진행이 된 후에야 발견이 되는 암으로 
생존율도 낮아 무시무시한 암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암이란 직장에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입니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질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발생하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부르며 두 암을 대장암이라고 부릅니다. 

 


직장암은 위치적 특성으로 인해서 전이율과
전이율이 높아 위험한 암이기도 합니다. 
수술 후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는데 그 과정이 매우 힘듭니다. 
또한 재발과 전이가 잦기 때문에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직장암이 발병하는 주 연령층은 면역력이
약해지기 시작하는 50대 이상의 
남성입니다. 암은 한번에 생기는것이 
아니라 수년간에 걸쳐 서서히 생기기 
때문에 30-40대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확인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직장암이 최근들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변화된 생활습관때문입니다.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에 따라 육류 섭취가 
늘어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의 
섭취가 줄어들면서 직장암이 발병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대부분의 암은 초기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하고 무섭습니다. 
작장암 초기증상은 어떤 증상도 없는
무증상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무서운
암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요. 
직장암의 경우 전이가 높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방치하게 되면 암이 폐나 간,
뼈, 뇌로 퍼져나가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직장암 초기증상을 알아채고 
빠르게 대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암세포가 자라게 되면서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을 보거나 변이 
가늘어지기도 하고 변을 보는일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분을 암세포가 흡수하기 때문에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합니다. 
식욕부진이 나타나기도 하며 암이 
커짐에 따라 통증이 발생하고 구토나 
어지럼증이 생기게 됩니다. 
위에 알려드린 증상들이 발견되면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생활화하면 직장암을 예방하고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암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브로콜리는 직장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매일 식탁에 브로콜리와 시금치를
챙겨 먹으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직장암 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늘도 직장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마늘은 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죠?
마늘에는 식물성 살균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직장에 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함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직장암 예방에 
특히 좋은대요. 주의해야 할 것은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생마늘보다는
굽거나 삶아서 먹는것이 더 좋다고 
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위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도 직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양배추에는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어
면역력 뿐 아니라 우리 위에도 좋고 
항암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를 섭취하면 백혈구 수치를
늘리는데 특히 좋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좋고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버섯도 직장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항암,항염에 
특히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몸속의 독소와 콜레스테롤 배출에 
도움을 주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암에 좋은 음식 섭취와 함께 
직장암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음식을 피하는것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기름진 음식이나 맵고 짠 음식, 칼로리가
높은 음식과 육류,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식품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직장암을 피하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도 필수입니다. 비만인 사람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것은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비만을
예방하면 각종 성인병 예방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주기 때문에 
매일 30분 이상의 걷기나 뛰기,수영등의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음주와 흡연도 직장암을 비롯한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줄이도록 하고 
술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모든 암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면역력에서 
나오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고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직장암 초기증상이 발생하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빠르게 진단을 받고 
늘 몸에서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차리도록
신경을 쓰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직장암은 수술을 통해서 완치를 한다고 

해도 후유증이 남기도 하고 재발가능성과
전이의 위험성도 크기 때문에 예방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며 이미 
직장암에 걸렸다면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이겨내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려드린 예방법 잘 기억하셔서 직장암
으로부터 몸을 지켜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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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으로 재발을 막으세요

일상 2019. 1. 29. 16:44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으로 재발을 막으세요 








최근들어 주변에 대장암으로 인해서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친한 언니의 아버님도 갑작스레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으시고 

3개월후에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최근들어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는

무시무시한 대장암에 대해서 

알아보고 대장암 수술 후 재발을

막는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대장암은 소화기관의 마지막인

대장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최근 대장암은 전체 암중에서 

발생률이 2위를 차지하고 있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른 암에 비해 재발과 전이가 

쉽고 초기 발견이 어려운 암이라 

위험한 암으로 불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장암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수가 2012년에는

13만여명인데 지난해는 15만명으로 

5년동안 1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60대 이후에 발생하던 암이였지만

최근들어 젊은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기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



대장암의 원인은 다양한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 

섬유질이 부족한 음식, 육류,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물의 섭취가 

대장에 자극을 주면서 대장암 

발병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25g이상의 

육류를 섭취할 경우 대장암 위험이 

50%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비만, 운동부족, 가족력등도 대장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장암이 위험한 이유는 초기에는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서 

설사나 변비, 검은색이고 가는 변,

 복통이 지속되거나 복부 팽만감이 들기도 합니다. 

식욕이 없어지고 소화부량이 계속되며 

이유없는 체중감소 증상도 있습니다.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치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대요. 




증상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사소한 증상들이여서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고 말기에 

발견하게 되면 치료가 어렵기때문에 

사망률이 높은 암이라고 합니다. 

대장암 말기가 되면 암세포가 점막하층과

근육층으로 침윤되는 경우가 많고 

림프절, 간이나 복막까지도 전이되는

경우가 있어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평소 식습과나 개선을 통해 

대장암을 예방하려고 노력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장암뿐 아니라 

다른 질환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면

재발을 막기 위해서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을 섭취해 

관리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식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장암이기에 수술후 식사나 

조리법이 회복에 큰 영향을 주는대요.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초기에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섭취하며 

한달가량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을때 소화가 잘되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것이 좋으며 

과식을 피하고 소량의 음식을

여러번 나누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에는 소화가 잘되고 

상처 치유를 위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토마토나 고구마,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항산화식품들이 좋으며 

육류의 살코기와 생선, 두부 ,계란등의

고단백 음식들을 섭취하게 되면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 섭취가 

중요한만큼 피해야 할 음식도 

있는대요. 통밀빵이나 질긴 나물, 

해조류, 도정이 덜된 곡류나 잡곡의 

섭취를 최소화하고 과일과 채소의 

경우 껍질과 씨를 제거한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장암 수술후에는 소화된 음식이 

대장을 거치지 않거나 

체류시간이 짧아서 수분이나 나트륨, 

칼륨등의 재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서 수분부족이 

올 수도 있으므로 하루에 8잔이상의 

수분을 섭취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콩류나 양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맥주, 기름진 식품, 우유, 담배, 술은

피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대장암 수술 후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한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수술후에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아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분들도 많으신데

적당한 운동을 신진대사를 높여 

체력을 키워주고 면역력을 높여줘 

힘든 항암치료와 회복을 도와줍니다.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대장암 수술 후 장마비, 장유착, 

폐 합병증이나 복강 내 감염, 출혈, 

염증 등 각종 후유증이 동반되기도 

하며 항암치료도 어려운 과정이기에 

충분한 영양소 섭취와 운동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은 증상없이 말기 증상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자신의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이상은 없는지 검진을 통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 진단을 받고 나면 아무 증상없이 

다가온 암이기에 더욱 더 충격적이고 

절망적일텐데요.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하면 증상을

개선하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체력과 정신적으로 약해지겠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장암 수술 후 좋은음식 섭취하며 

관리해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지금까지 대장암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대요. 

최근들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암이니만큼 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꼭 지키셔서 

대장 건강 지켜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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