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성 간경화 증상 확실하게 관리하는법

카테고리 없음 2021. 2. 23. 13:00

 

 

 

 

술자리도 잦고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해서 

검사를 받아보니 간수치가 일반인에 

비해 높다늩 진단을 받았습니다 .

알콜성 간경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오늘은

간건강에 대해 알아보고 도움되는

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면서 가장 많은

일들을 처리하고 있는 장기인 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며 암이 발생할때까지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하죠.

지속적인 음주로 인해서 간세포가 

손상되게 되면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간염, 알콜성 간경화 증상을 거쳐 

간암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면서 컨디션이 저하되고 피로감이 

지속되어 체력 회복에 좋은 음식을 찾게 

되는데요. 알콜성 간경화 증상이 나타나고 

몸을 위해 음식을 챙겨드시는것이라면

주의하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간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들이 참 많은데요. 

잘 먹으면 약이 되지만 제대로 먹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장어진액을 드시기로 하셨다면

 꼭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고서에도 스태미너와 기력 회복에 좋다고 

나와있을만큼 오랜시간 보양식으로 사랑받아온 장어.

장어구이나 탕으로도 많이 드시지만 

최근에는 진액 형태로도 많이 드시고 계시죠. 

하지만 드시기 전에 꼭 하시는 질문이 있어요.

바로 맛과 부작용 문의입니다. 

 

 

 

 

잘 먹으면 약이라고 말씀드렸죠?

독이 되지 않는 제대로 만든 장어진액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린맛이 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장어진액은 

지리산에서 항생제없이 자란 튼튼한

호랑이무늬 대형 민물장어를 72시간

저온숙성 과정을 거친 뒤 여기에 파파야,

토마토, 양배추, 양파, 마늘등을 넣어 

깔끔한 맛으로 만들어 냄새를 최소화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드시기 좋답니다. 

장어의 영양 플러스 철갑상어까지 추가되어 

부족한 부분을 야무지게 챙겨드립니다. 

 

 

 

 

또한 간을 위해서 드시려고 하신다면 부작용

여부도 잘 알아보셔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장어즙은 냄새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약재를 첨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체질이 맞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일어나죠. 

그어떤 한약재도 넣지않고 만들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분들, 임산부분들까지 

누구나 걱정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제대로 잘 만든 냄새없는 장어즙, 

용량만 잘 지켜서 드신다면

알콜성 간경화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역력 증진과 체력관리에도 

큰 도움을 주니 현명하게 선택하셔서 

제대로 잘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은 80%까지 망가져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죠. 악화되기 전에 미리미리 

자신의 습관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장어진액과 같은 영양식품을 통해 채워가며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 잊지 마세요.

내 몸에 필요한 식품을 찾고 계셨다면

장어즙으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품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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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 오기전에 간암진단 체크하자!!

건강 2019. 7. 4. 14:16

 

어릴 적 친할머니가 제 손을 꼭 붙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던 생각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도

할머니가 어딘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안색이 어둡고 정정하던 목소리도

굉장히 작아지셨죠. 철 모르던 저는 할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신걸 슬퍼 하기 보다는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것에 신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흐르고 성인이 되고서야

할머니의 빈자리가 가끔 그립기도 합니다. 

 

 

이렇게 암 이라는 것은 의학이 많이 발달한

현재도 무서운 병이고 간암은 초기증상이

있어도 방치해 두었다가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간암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자 하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간암에 대해 

 

간암은 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간은 혈류가 모이는 부위 이므로 다른 기관의

암들이 전이가 잘 되기도 합니다. 해마다

간경변증 환자의 1-5%가 간암이 됩니다.

간경변증이 심하거나 연령이 높으면 더욱 잘

발생되며 특히 남자에게 흔합니다. 그렇기에

사전에 예방을 하면 암을 피해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B형 간염 예방접종, 음주 절제,

간질환자는 철저한 관리, 금연, 체중 관리,

조기 검진 등으로 예방을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릴만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늦은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 간암말기 증상에 대해 

 

간암은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으로 우선 가늠할

수 있고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피로감,

소화불량 등도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황달, 복수가 생깁니다.

 

 

간암이 또 무서운 이유는 재발율도 높기

때문 입니다. 간경화가 간암으로 악화

되기도 쉬우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2019년 1-4월 A형 간염 신고건수만

3597건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또 하나의 증상으로 감기와 유사한 점도

있습니다. 열이 나고 전신이 피로하며

근육통까지 발생하고 식욕 저하에 구역질

이 나서 단순한 위염으로 오해 하는 경우

도 많이 있습니다.

 

 

 

▼ 간암진단법에 대해 

 

대부분의 암은 조직검사를 실시하는데 간암은

조금 달라서 영상검사, 혈액검사로 먼저

진단을 합니다.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에게 1cm 이상의 결절이

발견되고 영상검사 중 1,2가지 이상 소견이

보이면 간암으로 진단을 합니다. 만약 이런

검사만으로 판명이 힘들 경우에는 초음파

영상도 진행이 되며 병변의 조직검사를 통해

확정을 내립니다. 

수술이 들어갈 경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간이식을 주로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형, C형, D형 간염이 간암의

주된 발병 원인 입니다. 이 중 C형

간염은 현재 예방백신이 따로 없기

때문에 외부 바이러스에 노출될

우려가 크므로 미리 예방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간암 진단을 받았거나 예방 차원

에서 간에좋은음식은 어떤것이 있을지도

함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

 

 

 

1. 자몽 :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간 손상 예방을

돕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이 체내

독소를 없애주고 세포의 손상도 방지해 주죠.

특히 나린제닌 이라는 추출물은 지방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커피 : 하루 2-3잔의 커피는 간 건강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서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 보다 간암 발병률이 낮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단, 아메리카노 처럼 커피 본연으로 만든

커피를 뜻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3. 버섯 : 끝으로 버섯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이

풍부 하기로 유명 합니다. 간의 독성을

완화하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해서 간 뿐만

아니라 많은 암 환자들이 즐겨 드시는

식품 입니다.

 

 

이렇게 간암에좋은음식 까지 간단히 살펴

봤는데요. 대표 음식 3가지 중 에서도 특히

버섯에 대해 조금 더 집중적으로 안내 드려

보도록 하죠 ^^

 

 

 

간암 이나 각종 질환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리

현대인들이 꼭 먹어줘야 하는 것이 버섯 입니다.

 


 

그 버섯 중 에서도 꽃송이버섯을 소개해

드립니다. 꽃송이버섯은 1000미터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버섯으로 활짝 핀 꽃모양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것이 꽃송이버섯

입니다 ^^

 

 

 

한 덩어리의 지름은 10-30cm, 높이는 10-20cm로

하얀 꽃배추와도 닮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저도 실물로 보진 못 했지만 사진만 봐도 가히

일반 버섯들 과는 다른 아름다움을 자아 내는

듯 하군요.

 

이 버섯은 초식동물들이 선호해서 예로부터

쉽게 발견되지 않았고 침엽수와 소나무 주변에서

자라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에서

발견이 되기에 고가 임에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꽃송이버섯은 예쁜 외모 만큼

이나 건강에 좋은 식품 입니다. 

 

5-8월 여름철에 왕성하게 자라며, 기생하는

숙주나무를 죽게 할 정도로 강력한 영양

흡수능력이 있죠. 이렇게 숙주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빼앗아서 아주 똑똑한

버섯 으로도 일컬어 집니다 ^^

 

 

 

꽃송이버섯은 건조 시켜서 차로 우려

마시거나 물로 만들어서 꾸준히 먹기도 하는데

맛을 한번 본 사람은 다른 차는 입에 대지도

못한다고 하는군요. 그만큼 고급스러운 버섯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다양한 음식에도 응용이 가능해서 사람으로

따지면 만능 엔터테이너와 같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각종 해외 에서도 꽃송이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걸 보면 귀한

대접을 받을 만한 가치가 높다고 여겨지네요.

 

 

 

 

꽃송이버섯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위의 연락처로

상담 받아보시길 바라며 부디 몸 관리 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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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좋을때 증상 알아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19. 6. 21. 15:42

 

 

간이 안좋을때 증상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친구가 

간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이 특별히 있던

것도 아닌데 갑작스런 진단에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에 대해서 알아보고 간건강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간은 우리몸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일에 관여를 하며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는 장기입니다. 크기가 가장

크기도 하고 효소를 통해서영양분의 

물질대사 담당, 해독과 면역작용, 

호르몬 조절 등 우리몸에서 하는일이 

무려 500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중요한 장기인 간은 기능의 

80%가 파괴된다고 해도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간의 아주 일부만

남아있어도 많은 일들을 처리하기

때문에 간에 문제가 생겼을땐

정기검진을 통하거나 아주 말기에 

간이 다 망가지고 나서야 

증상이 나타나면서 알게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간이 안좋아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맵고 짜고 자극적이며 기름기가 

많은 인스턴트 음식위주의 식습관이 

간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또한 흡연과 음주도 간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며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도 

간에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간염바이러스로 인해 간이 나빠지기도 

하고 약물이나 대사이상, 비만에 

의해서도 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간염으로 시작되어 염증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간이 굳게되고 

간경화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간이 절반정도 문제가 생기면

서서히 작은 증상들이 생깁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으로 이유없는

근육통이 발생하기도 하고 시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간이 우리몸에서 

하는일이 500여가지에 이르다보니 

간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면서 생기는 증상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정신이 멍해지고 

집중력도 약해지며 빈혈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집니다.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하며 소변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게 됩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으로는 영양이 

흡수되지 않으면서 살이 빠지게 

되고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감, 

만성피로, 식욕부진, 구토, 복수,

황달과 같은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특히 쉬어도 피곤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간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닌가 의심을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간기능이 저하되는 가장 큰 원인은

알코올과 간염 바이러스가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간이 안좋을때 증상이 

나타났다면 빠르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이 음식입니다.

식생활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간에 도움되는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기능 회복을 돕는다고 알려진

쑥은 성인병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간기능을 도와주는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간건강을 도와주고 간질환을

예방해줍니다. 알코올 분해작용이 

뛰어나며 항균 작용이 있어서 

간이 손상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불릴만큼

간의 기능을 도와주는데 좋습니다. 

최근에 TVdp 부추 요구르트를 먹고 

암을 이겨낸 사연까지 소개되면서 

부추의 효능이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해독을 도와주기때문에 

지친 간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에는 헛개나무도 

좋습니다. 헛개나무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헛개나무를 이용한

음료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헛개나무에는 숙취를 없애주고 

간해독,변비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는데요. 간에 쌓인 독을 해독해주고 

간기능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간건강을 위해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술을 마실때 안주로 조개탕을 많이 

먹습니다. 조개탕을 먹으면 다음날

해장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일까 궁금하셨던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조개 특히 

모시조개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있어서 간기능 회복에 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담즙대사도 

도와줄 뿐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조개도 자주 챙겨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려드린 음식들과 함게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간은 망가져버리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소에 본인에게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이 있는지 알아보고 

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회식문화를 피할 순

없겠지만 똑똑하게 음주를 할 순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이상 음주를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한자리에서 3잔

이내로만 마시는것이 좋습니다. 

음주로 인한 간손상이 가장 크기 

때문에 음주를 줄이는것이 가장 중요하죠.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에 

의해서 지방간환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음주에 의해서 발생하는 알코올성

지방간, 비만, 과식, 운동부족등에 

의해서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뉘게 되는데 음주를 최대한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서 지방간을

예방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도 필수입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체중이 감량되며 

신진대사에도움이 되고 간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이상

걷기 운동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것이 바로 정기검진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방치할것이 

아니라 어떤 이상이나 증상이 없다고 

해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찾아가 

간상태를 점검해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몸에 가장 중요한 장기인

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알려드린 내용들 잘 기억하셔서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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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꽃송이버섯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업체의 

제품이 있는데 왜 경신바이오의 

제품을 드셔야 할까요?

 

 

13년이 넘게 꽃송이버섯을 바라보며

연구를 해온 원조는 다릅니다. 

유기농 원목재배로 자연과 가장 흡사한

방식으로 재배하여 더 풍부한

영양소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진심과

정성만을 다해서 꽃송이버섯을

재배하고 그 효능을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이 궁금하시다면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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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좋을때 증상 잊지 마세요!

건강 2019. 5. 2. 15:58

 

 

 

간이 안좋을때 증상 잊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지인분이 영업직으로 

일을 하셔서 술자리가 잦으신데 

거기에 운동까지 부족해서 얼마전에 

지방간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방간이 위험한 것은 지방간을

방치하게 되면 간이 굳어지면서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은 

결국 우리나라 중년의 암

사망률 1위의 원인은 바로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은 우리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면서

가장 많은 일들을 수행하는

장기이기도 합니다. 간이 하는일은

담즙과 소화액을 만들어서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해주고 가장 

중요한 우리몸의 독소를 해독해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간이 안좋아지면 

피로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간이 피로물질을

걸러내지 못하게 되면서 만성피로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을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간의 경우 증상이 발견되었을 경우엔

이미 70% 이상이 손상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침묵의장기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조금만 남아있어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기 때문에 

평상시 주의를 기울이고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진단을

받고 관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꼭 알아두어야 

하는 간이 안좋을때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만성피로!

잠도 잘만큼 잤고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간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어깨나 목이 뻐근한 증상이나 

근육통이 생기기도 하며 하는일에 

의욕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저하되기도 

하며 황달이 오게 됩니다. 

간이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게 되면서 

몸속에 가스나 독성물질이 차기도

하고 구토나 변비가 발생하게 

되기도 합니다. 해독작용이 되지 

않으면서 소변의 경우 냄새가 많이 

나게 되며 방귀가 자주 나오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서 몸에 붉은색의 

반점이 생기기도 하고 빈혈이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단순 질환에 자주 걸리게 

되며 코나 잇몸등에서 출혈이 

잦게 일어나게되빈다. 간이 혈액

응고인자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하는데요. 

간이 안좋을때 증상을

의심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간이 안좋을때 증상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과로를 하거나 무리를 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순 피로라고 

생각하고 병을 방치하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간은 조금씩 망가지게 

되기 때문에 평상시에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간을 망가뜨리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버섯입니다. 

맛도 좋고 향도 좋고 식감까지 좋은

버섯은 저도 참 좋아하는 식품입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성분은 

알콜 분해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해독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또한 몸속의 

콜레스테롤과 독소 배출에도 좋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서 

항염, 항암에도 좋다고 하니 

버섯을 잘 챙겨드심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바지락입니다. 

바지락 칼굴수를 먹을때가 아니면

따로 챙겨먹은적이 없는것 같은데 

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바지락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줍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칼슘과 

철분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우리 건강 증진에도 좋기때문에 

바지락을 자주 드시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부추입니다. 

부추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간의 채소라고 불릴 정도로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알려드린 식품 위에도 굴이나 우유, 

칡과 같은 식품들이 좋다고 합니다. 

간 세포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를

통해 간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함과

동시에 생활습관의 개선도

아주 중요합니다. 간을 망가뜨리는

근본 원인들을 최소화하는것이 

가장 중요한대요. 가장 큰 원인은

우리가 알다싶이 바로 음주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 간경화로 

이어지게 되고 간경화는 간암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음주를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음주를 할 때는 해독이 잘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충분한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여

비만을 예방하는것이 좋습니다. 

신진대사를 바르게 하여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방간 완화와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간은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에 관여하며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간이 망가지게 되면

우리몸이 망가지게 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우리 몸의 침묵의 장기 

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간이 안좋을때 증상을 알아두셔야 

간이 지쳐가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을 때 빠르게 알아차리고 

더 악화되기전에 증상을 개선하고 

간질환을 예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들을 꼭

기억하셔서 간을 지켜주시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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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활력을 잃어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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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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