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빛's 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 저는

아빠생신이 있어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외식도

하고 행복한시간 함께 했는데요.

주말 이라서 그런지 집근처 극장 마저도 사람

들이 엄청 붐벼서 대기시간 동안 앉을 곳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부모님을 더 좋은 곳으로

모실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생신에는 고민없이 미리 주문해둔

염소즙으로 60대아빠생신선물 드렸더니

역대급의 반응을 보이셔서 너무 뿌듯하고 역시

어른들껜 건강식품 만한게 없구나 싶었습니다

^^

이제 곧 가을도 올텐데 더 쌀쌀해지기 전에

미리미리 몸보신 해두시면 추운겨울 거뜬하게

보내실 수 있겠죠? 사실 염소즙은 다양한게 많지만

저는 특별히 제가 먹고 있던 강복자 흑염소즙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었는데요.

일단 염소진액의 선입견을 깨줬기 때문 입니다. 

흑염소 하면 누린내랑 살찔 염려 부터 하게 되는데

강복자는 천연원료로 오랜시간 숙성하고 저온냉각

시켜서 처음 입에 댔을 때 그런 걱정을 싹 없애

줬답니다.

유기농 원료로는 토마토, 흑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 매실 등이 들어가고 한약을 타거나

물도 타지 않아서 체질 이나 다른 염려없이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60대아빠생신선물로는 이루 말할 것도 없지만

엄마가 살짝 서운해 하시는 눈치셔서 돌아오는

60대엄마생신선물로도 선물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지방을 제거 하고 중성지방을 없애주는

양파로 흑염소진액을 추출 했기 때문에 살찔

걱정도 없이 저도 꾸준히 잘 마시고 있는데요.

아빠가 자꾸 배가 나오셔서 걱정 하시게에 걱정

마시라고 말씀 드렸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천연원료를 썼어도 먹기가 불편하다면 손이 자주 안

가서 무용지물이 되기 쉽겠죠?

강복자 염소즙은 이지컷 부분만 손으로 뜯어서

그대로 바로 마시면 되기 때문에 먹기도 아주

편하고 이동 시나 외출한 상태에서 데우거나 냉동

보관에 구애 받지 않고 먹으면 되니까 프리랜서

인 저에게도 정말 딱! 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흑염소는 어떤 아이로 사용할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강복자는 정말 완벽하게 준비

후에 안전한 식품을 판매 한다고 느낀게 위생적

으로 허가된 도축시설에서 전문 수의사의 검역

후에 흑염소를 사용 하더라구요.

그 도축된 흑염소들도 자연방목으로 키워서 지리산

넓은 벌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자란답니다.

저는 나중에 아기가 생기면 억압되지 않는 환경 속

에서 키우겠다고 다짐 했었는데 흑염소도 비슷한가

봅니다 ^^

이렇게 자라다보면 근육도 더 탄탄해지고 건강에도

아주 좋아서 근본적으로 좋은 흑염소진액을 우리가

섭취하게 되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평일에는 시간이 적당하지 않아서

주말 마다 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있거든요. 염소즙을

미리 챙겨갔다가 운동 마치고 마셔준 다음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몸에 흡수도 잘 되고

더욱 몸에 이로운 느낌 이거든요 ^^

아참! 깜빡 할뻔 했는데요. 아빠꺼 주문할 때 보니까

한정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때마침

사은품도 두둑히 받고 가격도 저렴하게 샀답니다.

흑염소엑기스 60팩을 사면 토마토즙 1박스를 줍니다.

그래서 덕분에 공짜로 새콤달콤한 토마토즙도 잘

먹고 있어서 강복자 사이트에 가서 저는 후기도

남겼습니다.

또 30팩 이나 60팩을 사면 가격할인도 해줬습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 애용할 예정 이고 많은 분들과

좋은 정보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 남겨

봅니다.

혹시 생각 있으시면 링크와 연락처 통해서 참고해

보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유기농 염소즙 60대아빠생신선물로

마음도 따듯~ 몸도 따듯하게 가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새 또 한주가 빨리 가서 불금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불금은 불타오르게 일을 한

후에 불타오르게 휴식을 하는 것을 더욱 좋아

하는데요. 아마도 평일에는 푹 쉬면서 충전을

해두고 주말을 이용해서 여가시간을 가지기 위함

인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저를 비롯해서 저희 가족은 평소에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그래서 저희 가족이 오래도록 꾸준히

먹고 있는 흙염소 즙을 하나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여러분께도 좋은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출발해 볼게요!

흙염소는 우리 몸에 여러모로 이로움을 주기

때문에 옛부터 우리 선조들도 즐겨 복용 하던

식품 중에 하나 인데요.

허준 선생님의 동의보감에도 온 몸을 따듯

하게 해서 기력을 회복하는데 좋다는 구절이

있을 정도로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 특히 좋고

요즘에는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이들 드시는

국민템이 되었답니다.

저 역시도 몸이 차가워서 늘 부모님의 걱정거리

였는데 흙염소 덕분에 많이 좋아졌고 부모님

역시도 50대건강식품 으로 늘 최고라고 입버릇

처럼 말씀 하시고 계시죠.

그럼 먼저 흙염소 효능 4가지를 참고해

보세요 ^^

1. 몸을 따듯하게 한다 : 동의보감 뿐만 아니라

본초강목, 명의별록에서도 언급 하는 것이 오장

육부를 따듯하게 하고 피를 잘 돌게 해서 마음

까지 편안하게 다스려 준다고 했습니다.

2. 노화를 방지 해준다 : 골격근의 손상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주고 체내 독소를 풀어줘서

생리불순에도 아주 좋습니다.

3. 면역력을 증진 시킨다 : 정상체온을 유지 시켜

주고 체온이 오르면 혈류속도가 좋아지면서 백혈구

도 활성화가 됩니다. 또 체내 산소 운반과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줘서 우리 몸에 도움이 돼죠.

4. 특히 여성에게 최고 : 양기를 보충해줘서 남성

에게도 도움이 되고 여성에게는 산후조리 시에

먹는 흙염소는 골밀도를 증가 시켜주고 피부미용

에도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에도 좋기 때문에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효능이 좋은 흙염소 라고 해도

흙염소즙으로 만드는 과정이나 원재료가 좋지

못 하다면 섭취 시에 큰 도움이 되지 못 하거나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겠죠?

저희 가족이 먹고 있는 강복자 흑염소진액은

토마토, 흑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 매실

등의 100% 국산 천연원료 만을 사용 했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에 먹지 못 했던 영양분 까지

흑염소엑기스를 통해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냄새까지 잡아줘서 흙염소 특유의 비린내

를 잡아주니까 처음 마실 때도 거부감 전혀 없이 

편하게 시작 할 수 있었거든요.

또 암컷 흙염소들은 지리산의 넓은 벌판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워지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욱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나서 우리

가 먹는 흙염소 즙의 재료도 건강하게 되는

것 이죠 ^^

50대건강식품은 젊은 우리 보다 더욱 중요하고

1년 365일 빠져선 안되는 기호식품 중 하나

이기 때문에 구매 전에 신중하게 엄선해서

골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복자 흙염소 엑기스는 한약이나 정제수(물)

를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체질에 상관 없이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겠고 먹는 방법도

이지컷 부분만 뜯어서 바로 마시면 되니까

너무 좋고 데우거나 냉장보관에 구애 받지

않아서 저는 휴가 갈 때도 몇 개 챙겨가서

놓치지 않고 마셨답니다.

어떠신가요? 곧 가을이 오면 이제 보양식 하나쯤

먹을 시즌 인데 손쉽게 건강 챙겨보시고 추석

선물도 고민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한정특급 이벤트도 잊지

말고 누려 보세요~

흙염소즙 60팩을 사면 토마토즙 1박스는 서비스

이고 30팩 or 60팩을 사면 가격할인 까지 해주

니까 너무 좋은 찬스 랍니다.

저는 50대건강식품 강복자 흑염소로 효녀도

되고 내 건강의 울타리도 만들고 있답니다 ^^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살이 자꾸 찌는 것 같아서

식단조절과 운동이 필요한가 느끼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름이라서 덥다는 핑계로

운동도 멀리하고 맥주를 자주 마셨더니 뱃살이

늘어나는게 보이고 있습니다.

웃고 넘길 수도 있지만 자칫 방치 하다가 갑자기

몸무게가 늘어나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겠죠.

비만이 되면 고지혈증에 걸리는게 아주

쉬워집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는 그렇게 뚱뚱해 보이지 않아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나 지방량으로 고지혈증을

앓고 계신 분들을 목격 할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동물성 기름과 버터, 치즈 등의

포화지방산의 칼로리를 줄여주는 식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은 평소의 습관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이미 고지혈증에 노출이 되셨어도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통해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니 저와 함께 오늘도 정보 공유해 보시죠.

그럼 출발 하겠습니다 ^^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식생활

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드릴게요!

첫째>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 해주세요.

채소, 과일, 해조류, 등푸른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줘서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입니다.

둘째> 소시지, 핫도그, 일회용 식품 등의 가공음식은 되도록

피하셔야 됩니다.

셋째>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시고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

해주시면 도움이 돼죠.

넷째> 합병증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음식의 간을 줄여서

저염식으로 싱겁게 드셔주세요.

다섯째> 밥, 국수, 케이크의 과대한 당분은 중성지방을

상승 시키기 때문에 제한 해주도록 합니다.

여섯째> 음주는 간에서 지방 합성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안주 역시 중성지방을 올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득이 음주가 필요한 때에는 주 1-2회 이하로 제한하고

1회 시에 2잔 이내로 드세요.

일곱째> 과식, 야식, 폭식을 피하고 소량의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여덟째>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주는 섬유소를 섭취

하면 장내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에 붙어서 대변으로

배설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홉째> 지나친 탄수화물 위주로 드시면 혈액 내 중성

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흰 쌀밥 보다는 현미,

잡곡밥 위주로 드시는걸 권합니다.

열째> 수분섭취를 자주 하셔서 노폐물도 빠지고 몸 속

에 남은 나트륨도 배출 되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10가지의 식생활로 개선을 해보시면 차후

놀라운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1. 솔잎 : 사람에게 필요한 8가지 필수 아미노산

을 갖추고 있죠. 그 중 지방산은 리놀렌산 20%,

팔미트산 10% 그리고 5-올레핀산, 고도 불포화

지방산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산소와 결합해서 활성산소를 감소 시켜주고 허기,

갈증을 낮춰주며 소화흡수도 높여줘서 비만이

위험한 고지혈증 환자에게 더 없이 이롭습니다.

2. 딸기 : 이탈리아 폴리테크닉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딸기 속 항산화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은 감소 시켜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 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이 외에 각종 베리종류는 비타민C가 풍부해서

소화를 돕고 고지혈증 수치 또한 조절해 주죠.

3. 산사나무 열매(아가위) : 이것에 포함된

아가위산, 레몬산은 핏줄 벽을 넓혀주고

혈액 속의 지방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죠. 단, 약간 주의할 점은 산성물질

이 많아서 너무 많이 드실 경우엔 산성물질이

역류하는 현상이 보일 수 있으니 과하지

않게 적당량을 드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오이 : 갈증해소, 이뇨작용에 좋다는건 잘

알고 계실텐데요. 오이의 식이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

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주는

역할도 해줍니다. 또 함유되어 있는 말론산

프로파놀 성분은 몸 속의 당류가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억제 시켜서 비만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며 지질대사의 효과도 조정해

주죠.

5. 표고버섯 : 16가지 아미노산과 다수의

불포화 지방산,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서

섭취 시에 혈압을 낮춰주고 소화를 도우며

콜레스테롤의 분해도 촉진 시켜줍니다.

평소 고혈압 이나 고지혈증 수치로 고생

하고 계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5가지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을 알아봤습니다. 저와 함께 체중조절에 힘

쓰셔서 고지혈증 수치도 정상으로 유지

하셔서 건강한 생활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

건강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으신다면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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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오늘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저는 주말까진 괜찮았다가 다시 평일이 되면서

배가 살살 아프고 배탈 증상이 도졌는데요.

어릴 때 부터 장이 약했던 탓 인지 나이가 조금씩

먹을수록 더욱 장이 나빠지는 것 같아서 속상

하네요.

배가 자주 아프니 여느 때 처럼 검색을 해보게

됐는데요.

크론병 증상에도 복통과 설사를 자주 하는 것이

있어서 저도 주의해야 겠다는 자각심이 들었습니다.

가수 윤종신 씨가 크론병에 걸렸었다고 하죠?

늘 예능을 통해서 밝은모습을 보여주시고 뛰어난

실력으로 대중 곁에 익숙하신데 공인으로서 남모르게

더욱 힘드셨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30대 젊은 층에게 최근 많이 발병되는

크론병 증상과 크론병에 좋은 음식도 함께 알아보려고

하니 본인 건강 체크도 해보시고 음식도 참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크론병 증상은 심할 경우에는 혈변, 점액변을 볼 수도

있고 90% 이상은 대게 항문 주변의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항문 주변이 따갑고 고름이 생기거나 배꼽 주변이나

아랫배에 통증이 동반 되기도 하죠. 크론병에 걸리면

근육량이 수축되고 직장의 출혈, 구토가 발생 될 수

있으며 합병증 까지 위험도가 높아져서 장염으로

착각하고 방치 하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재발을 반복할 경우는 병증이 나날이 심각해져서 꼭

주의 하셔야 되며 복통이 있을 때는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있고 입맛이 없기도 하며 몸무게가 줄기도

합니다.

또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메스꺼움, 발열 등

도 엿보이고 식사를 할수록 복통은 더욱 심해져

갑니다. 이렇기에 크론병에 좋은 음식은 예방 차원

이든 치료 중 이든 치료 후 이든 꾸준히 섭취해

주시는게 정말 중요하죠.

우선 아연이 풍부한 음식류를 드셔주세요. 흔히

아연 흡수장애가 있어서 혈액 내 아연 농도가 낮아

집니다. 때문에 크론병 증상 환자에게는 미각장애,

시력감소, 야맹증, 손발피부염, 우울증 까지 동반

되기도 합니다.

다음은 마그네슘이 많이 있는 음식류도 좋은데요.

크론병 증상이 있을 때는 마그네슘 결핍이 아주

치명적 입니다. 특히 근육경련, 경직 등의 증상이

동반 될수도 있고 골다공증 까지 가게 되므로

필시 마그네슘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엽산이 들어간 음식류를 드시면

좋습니다. 크론병 증상을 앓게 되면 엽산 농도가

많이 낮아집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물로

인해 엽산의 흡수를 방해해서 결핍이 오는 경우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영양섭취를 골고루 해줘야 하므로 지금

부터 크론병에 좋은 음식을 천천히 소개해 드릴

테니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1. 갑각류 : 키토산이 풍부한 갑각류를 드시면

키토산 수치가 증가해서 몸 속의 호모시트레인

수치가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크론병 증상을

예방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2. 조개류 : 아연이 풍부한 조개류를 많이 드셔

주시면 위에서 언급 드린 아연 흡수장애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죠.

3. 생강 : 크론병을 발생 시킨 염증을 억제시켜

줄 수 있고 알싸한 매운 맛이 항산화 효과,

항염증 효능 까지 가지고 있어서 크론병 증상에

아주 좋은 음식 이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생강에는 6-진저롤, 6-쇼가올 성분이 메스꺼움

을 안정 시켜주고 염증, 암 등을 막아줍니다.

4. 연어 : 오메가3가 풍부해서 크론병 증상에

좋으며 부드러운 생선살은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먹은 후에도 속이 편한 식품 입니다.

5. 아몬드 우유 : 크론병 환자는 유당 내성을

앓고 있는 경우가 다수 이므로 일반 우유

보다는 아몬드가 함유된 우유를 드시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D, E가 포함 되어서 면역력에도 좋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장 건강에도 도움

이 되는 유제품 이죠.

이렇게 크론병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도 윤종신 씨 처럼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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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개선에 좋은음식 꼭 한번 드셔보세요.

아래 번호로 전화 주시면 상담 드립니다.

여러분, 월요일은 잘 출발 하셨나요? 저는 월요일

부터 친구모임이 간단히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했는데요.

그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타임머신을 탄 것

처럼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 느낌이 듭니다 ^^

저는 연극 동아리를 했었는데 당시에 기본 훈련을

위해서 체력 단련을 했던 기억이 났어요. 안 쓰던

근육을 쓰고 무리를 했더니 다음 날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이 아프고 일어나지 못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그때 처음으로 그런 통증을 맛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통증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어떨까요?

저는 며칠의 잠깐도 많이 힘겨웠는데 이것이

기약없는 질병의 증상 이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온몸이 쑤시고 뻣뻣하거나

얼얼한 고통이 오고 밤에는 잠 조차 이룰 수 없는

질환이 바로 섬유근육통 증상 입니다.

오늘은 섬유근육통을 앓고 계신 분들을 위해

개선될 정보를 가지고 왔으니 좋은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시작 합니다!

우선 섬유근육통 증상은 개인차에 따라 약간씩

달라 질수는 있습니다. 위에 언급 드린 증상을 포함

해서 낮이되면 호전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하루

종일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죠.

또 피로감, 수면장애, 기억력 감퇴, 인지 장애,

두통, 불안증, 우울감 등의 정신적 증상도

보이고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방광염, 편두통,

월경통 등과 같이 외적인 증상도 보입니다.

이 중 정신적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감각의 자극을

뇌에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기 때문인데 30%

정도가 이런 정신과적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미국은 일반인의 2%가 섬유근육통을 앓고 있으며

여자에게 더욱 많이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성보다 여성이 뇌의 구조나 예민함이

더 발달이 되어 있기 때문 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섬유근육통 증상이 나타

날 수도 있는데 바이러스 감염, 외상, C형 감염,

과도한 스트레스, 갑상선샘 저하증 등의 유발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섬유근육통 증상은 주로 전신이 아픈데 그 중

에서도 허리, 목, 어깨가 많이 아프고 깊숙한

근육 부위가 은근하게 아픈 경우도 있어서 환자

가 느끼기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그리고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 등으로 인해

섬유근육통이 오는 경우도 더러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군요.

이런 증상들로 인해서 병원을 방문 하시고 치료

의 과정을 밟으시지만 그것만으로 의존을 하시면

안되고 가벼운 운동이나 식습관 조절로 근본적인

부분을 개선해 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꼬막, 과메기, 뱅어포, 오징어 같은

핵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류를 섭취 하시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그럼 이제 섬유근육통 증상에 좋은 음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테니 마지막 까지 집중

해주세요!

첫번째> 은행 입니다. 레시틴과 비타민D의 모체인

엘고스테린이 함유 되어서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

시켜주고 섬유근육통을 예방 하는데도 좋답니다.

다소 냄새가 강하므로 꺼려하시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고소한 맛과 치료를 위해서 적당량을 섭취

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두번째> 홍삼 인데요.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피로

회복에 아주 좋아서 섬유근육통 증상이 호전 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인도 흔히 드시는 홍삼 이지만 그냥 영양제가

아닌 치료 목적 이기 때문에 원재료를 잘 섭취

해야 되므로 영양소 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버섯 입니다. 뼈와 관련된 질환은 물론

섬유근육통의 만성 통증을 완화 되는데 큰 도움

을 줍니다. 

유기농 버섯을 드시는 것이 효과가 더욱 클 수

있으며 먹기 간편한 발효된 버섯으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있는 전화번호

로 전화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

네번째> 콩도 있습니다. 핵산이 풍부해서 신진

대사를 높여주고 면역력 또한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콩은 쉽고 간단하게 일상에서 드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다섯번째> 수박을 소개 합니다. 시트룰린 성분은

섬유근육통 증상을 약화 시켜줄 수 있습니다.

미리 먹기 좋게 썰어서 반찬통에 보관을 한다음

그때그때 드시면 손도 자주가고 노폐물도 배출

시켜주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5가지를 말씀 드렸는데요. 이 밖에도

채소류는 말할 것도 없이 섬유근육통에 효능이

있으니 많이 드셔 주셨으면 합니다.

하물며 일반인도 튼튼한 몸매나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죠. 그런데 질병에 걸린 환자라면 그

보다 더욱 관리가 필요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반드시 무리가 되지 않는 운동과 좋은음식을 함께

하시면 밝은 날이 여러분께도 오실거라 약속 드립

니다!

여러가지 방송에서 수차례 소개된 화제의 건강식품

이 있습니다. 궁금 하시다면 바로 전화주세요 ^^

여러분,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다시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그래도 무더위가 가시니까 푹푹 찌는 기운은

없어서 한결 좋더라구요. 그나마 올해는 작년

보다는 덜 더웠던 것 같습니다 ^^

그렇지만 이럴 때 자칫 방심을 하게되면 질병이

스물스물 다가올지도 모르니 평소에 영양제나

건강식품 챙겨드시고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음식

들로 영양 보충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한편으로는 가을이 왔으면 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게

느껴져서 조금 꺼려지기도 하는데요. 우리 몸에서

혈액을 구성해주는 백혈구는 정말 중요한 세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관련 질병에

노출이 되지 않으며 혈액 속의 항체도 건강해야

되겠죠. 그런데 이런 혈액의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가 되지 못 한다면 백혈구감소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백혈구 정상수치에 대해 알아보고

백혈구 수치가 낮은 분들을 위한

백혈구 수치 높이는 음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드리려고 하니 눈 크게 뜨고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먼저 백혈구 정상수치는 혈액 1㎕당 4,000-10,000

개 이지만 그 이하로 감소 되어 있다면 백혈구

감소증 이라고 말합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보통 감염이나 약물에 의해 발생

이 돼죠. 백혈구는 적혈구(피의 붉은 색을 띄게 하는

성분)에 비하면 작은 수 이지만 세균,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방어 해주는 아주 중요한 세포 입니다.

그렇기에 몸에서 면역력이 저하가 되면 위에 말씀드린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쉽게 감기나 다른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가 쉬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면역력을 높여줘야 하고 이미

질병에 노출이 되었거나 치료를 받았어도 꾸준히 관리

를 통해서 건강 유지를 필히 해줘야 됩니다.

그 방법을 오늘 알려 드리고자 하는데요.

우선 백혈구 수치 높이는 음식 3가지 부터 말씀

드리면 귀리, 아로니아, 버섯을 꼽아보겠습니다.

1. 귀리 : 베타글루칸 성분이 함유가 되었는데요.

다양한 곡류 중 귀리가 가장 으뜸 이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베타글루칸

이므로 몸에 더욱 좋기에 백혈구 정상수치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2. 아로니아 : 백혈구 생성을 증가 시키고 면역력

에 좋다고 소문이 나 있죠.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성분

도 풍부합니다. 아로니아는 포도와 비슷한 생김새

이지만 그대로 섭취가 다소 어렵기에 분말, 즙, 환

등으로 쉽게 섭취가 가능 합니다.

3. 버섯 : 글루칸 성분이 면역력 증강을 시켜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주죠.

항암능력을 높여주고 정상 세포조직을 활성화 해서

암세포 증식을 억제 시켜 줘서 백혈구 정상수치로

만들어 줍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귀리와 비슷한 잡곡류 중 현미, 보리는 우리 몸의

저항력을 키우는데 효과적 이므로 흰쌀에 섞어서

드셔도 좋고 현미는 발효 시켜서 분말로 만든 먹기

편한 식품도 있으니 맨 하단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

주시면 자세히 도움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또 아로니아 외에 바나나도 추천 드려 볼 수 있는데요.

면역 보강제라고 불릴만큼 백혈구 기능을 높이는데

아주 좋고 바나나는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음식에

활용을 해도 영양소가 잘 파괴 되지 않습니다.

TV에서 부족민들이 바나나를 구워 먹는 모습을 흔히

보셨을텐데 그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군요.

그리고 금방 구매한 노란 것 보다는 1주일 정도

숙성한 것으로 드시면 백혈구 수를 증가 시키는데

도움을 주니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버섯과 더불어 시금치, 브로콜리 등도

백혈구 정상수치를 만드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또 우리의 식탁에서 흔히 보기 쉬운 마늘도 추천

드릴게요. 셀레늄, 마스네슘, 비타민B6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탁월 하죠.

그리고 고추냉이도 있습니다. 초밥을 먹을 때만 주로

먹게 되지만 이것은 혈류의 백혈구 수를 증가 시켜서

면역력 증강에 아주 좋고 스트레스, 몸 속 오염물질

등을 없애줄 만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기도

하니 강판에 갈아서 다른음식과 조화롭게 드셔보세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전통 발효음식 된장 인데요.

이것도 백혈구의 양을 늘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 드릴 수 있겠죠. 요즘은 꼭 된장찌게로만 응용

하는 것이 아니라 샐러드나 각종 퓨전음식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으니 우리 몸에 잘 맞는 식품 많이

드시고 꼭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

건강개선을 희망 하시는 분께 반드시 드셔야 될 음식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 주세요 ^^

여러분, 광복절 뜻깊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

어제 오전에 TV를 통해서 광복절 행사를 보니

뭉클해지고 일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태극기를 거는 작은 실천에서 부터 애국심의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실천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도 적용이 될텐데요. 내가 한

다짐, 식습관, 어떤 이 와의 약속 등 다양할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실천 요소들 중에서 식습관을

실행하지 못하여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질병으로까지 연결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정말 비극의 결과를 맞닥드렸을 때

에는 되돌릴 수 없는 후회와 절망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스티븐잡스, 패트릭스웨이지,

루치아노 파바로티, 김영애 이렇게 4명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췌장암생존율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을

한 분들 입니다. 이 분들 역시도 옳지 못한

작은습관 이나 생활패턴에서 오는 그 무언가로

췌장암으로 가는 발판이 되었을 거라 생각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췌장암생존율 높이는 팩트 3가지를 뽑아서 알려

드리고자 하니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췌장암 생존율은 5년에 약 8%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굉장히 낮은 확률 이죠.

이유 중 하나가 조기 진단이 굉장히 어렵고

겉으로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 인데요.

아무래도 고령자 분들이 발병 확률이 크고

음주, 흡연, 낮은 면역력, 위에 언급드린 잘못된

식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그나마 하늘이 도와서 수술로 회복을

했다고 해도 다시 재발할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

질병 입니다.

게다가 황달, 당뇨 같은 합병증도 함께 유발이

될 수 있죠. 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들어

갈 경우 견디기 힘든 치료과정 이며 

암세포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정상세포 까지 공격

이 가해지며 그러다 보면 환자에게 부작용도

동반이 되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면역력

도 저하가 되어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도 지쳐

버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해진 체력을 보강해 주고

췌장암생존율을 연장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을 드셔주는게 훨씬 도움이 되겠죠.

또 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완치가 된 이후에도

재발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습관

변화를 주는 작은 실천 조차 하지 못 한다면

좋은 상황이 유지되리란 보장을 하지 못 합니다.

본격적인 음식 소개에 앞서 췌장암 전조증상을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첫째는 황달 인데요. 얼굴 빛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함과 동시에 소변색이 갈색이나 붉은빛

을 띄게 됩니다.

두번째는 체중감소 입니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10% 이상의 환자가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소화불량 이죠. 가슴 부분이 체한 듯 답답

하고 속이 좋지 않거나 식욕 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네번째는 당뇨 인데요. 앞전에는 겪지 않았던 당뇨병

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췌장암생존율에 지장을 주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 팩트

를 안내해 드릴텐데요. 안내해 드릴 음식들은 맵고

짜게 드시면 좋지 않으며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

해도 흡연 중 이라면 그다지 효과가 없으니 꼭 참고

하셔야 됩니다.

1. 그라비올라 : 아세토제닌 성분이 암세포만을 사멸

시켜주고 항암치료로 떨어진 체력보강, 구토증세

등을 보완해 줍니다. 이것은 줄기 부분이 더욱

강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차로 끓여서 자주 마셔주면

도움이 됩니다.

2. 체리 : 로마시대에 약으로 쓰였을 정도로 효능이

으뜸 인데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페랄릴 알코올이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죠. 수분이 많이 함유 되었고

열량도 낮기 때문에 꾸준히 드셔주면 좋습니다.

3. 시금치 : 흔하게 접할 수 있기에 손쉽게 췌장암

치료에 도움을 얻을 수 있죠. 플라보놀 성분은

항산화, 항염, 항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독일

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시금치를 섭취한 사람

이 췌장암 발병률이 23%가 낮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작은 실천이 작은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 길로 인도해 주리라 믿고

의지를 굳혀보시기 바랍니다!

건강개선에 좋은 음식 및 식이요법 상담 가능합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평소의 기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감정기복이 좀 들쑥날쑥 하는 편 인데

어제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집근처에서 혼술을

살짝 했답니다.

기분 좋을 때는 술맛도 괜찮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술맛이 유난히 쓰게 느껴지더라구요.

여러분은 술 좋아하시나요? ^^

그래도 저는 스스로 적당량을 조절 하는 편

이라서 과음은 잘 하지 않는 편 이랍니다.

그러나 조절을 잘 못 하고 드시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우리 모두 알코올이 인체에 좋지

않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위로를 받기도

하고 어색한 사이도 술로 인해 가까워 지는

좋은 점도 있기에 즐겨마시게 됩니다.

그렇지만 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많이 빨개지거나

체질적인 결함으로 술이 맞지 않으신다면 절대

금주를 하셔야 겠죠. 음주로 인한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지방간 일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방간 치료, 지방간 수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쉽게 수치를 정상

으로 맞춰주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지 알아

보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 볼까요? ^^

지방간 치료는 알코올, 비알코올 지방간에 따라

나뉘게 되는데요. 

알코올 치료라면 두 말 할 것 없이 술 부터 끊는

것이 해답 입니다. 바로 끊기가 어렵다고 하시면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끊는 방향

으로 조절 하셔야 겠습니다.

또한 영양부족 상태에서는 술이 간손상에 크게

무리를 주기 때문에 반드시 식사를 하셔야 되고

개인의 의지 부족이나 가족의 힘으로도 제어가

어려우시다면 병원 방문을 하시거나 전문상담

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약물요법도 병행하면 더욱 빠른

지방간 치료가 가능하니 방치를 하지마시고 꼭

전문가를 통해서 진료 받으시길 권합니다.

그 다음 비알코올 치료는 환자의 80% 정도가 비만

이며 비만이 아니라도 상당수가 과체중 인데요.

체중감소를 하면 지방간 호전에 아주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좋은데

이것 역시 스스로 강한 의지가 아니라면 다소 실행

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운동만으로는 호전이 어렵기 때문에 식이

요법도 병행해 주시는게 좋겠죠. 튀긴음식 같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피하고 열량이 낮은 음식

위주로 섭취 하시는게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도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하게 되면서 식생활이 바뀌고 고도비만

의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인데요.

이런 고도비만의 경우는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시행 하기도 합니다. 지방간 치료를 하려고 비만

수술까지 해야 한다면 많이 심각한 상태로 보여

지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건강할 때 체중조절에

힘써야 겠고 이미 수술의 상태가 되셨어도

그 이후에도 역시 음식조절과 운동을 습관화 하는

생활에 익숙해지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알코올 치료법 역시도 약물요법

은 시행되니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최악의 경우에는 단순히

지방간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간암의 진단을 받게

되는 청천벽력 같은 경우가 온다면 어떠실까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순간 인데요. 지방간은 지방간염

이 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간경변증이 되고 더

나아가서는 간암에 이르게 되는게 순서 입니다.

그럼 지방간 치료 POINT3로 지방간 수치 정상

한번 되어 보시겠어요?

저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트밀 부터 추천

드려봅니다 ^^

간세포막을 구성해주고 레시틴 이라는 성분이

독소제거에도 그만 입니다.

두번째는 자몽 인데요. 비타민C,A가 풍부해서 간손상

예방이 되고 단백질 클루타티온은 해독효소를 도와

주기도 한답니다!

마지막은 블루베리 입니다. 체내 향균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이 되어서 지방간 치료에 좋고 플로보노이드 성분

은 간 내부조직의 손상을 막아준답니다.

이렇게 오늘 내용도 여러분께 유익하셨다면 참

좋겠습니다. 뻔한 이야기라고 절대 흘리지 마시고 건강

을 위해서 오늘, 지금 바로 시행해 보세요!

건강개선에 좋은 음식 및 식이요법 상담 드립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