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수술 후 사후관리 식이요법 제대로 실천해주세요

건강 2021. 4. 14. 13:00

 

 

 

돌연사의 가장 주된 요인이 바로 

심혈관질환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협심증에 대해서 

알아보고 협심증 수술 후 사후관리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막히게 되면서 혈액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그로인해서 

심장 근육이 마비되는 것을 말합니다. 

 

협심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흥분을

하거나 운동을 심하게 해서 심장에 

부담이 되었을 경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추운 계절이나 식사후, 아침에 주로 

발생하기 쉽습니다. 

 

 

 

 

협심증 증상으로는 앞가슴 중앙부에 

불편감이나 통증이 느껴지게 되고 

호흡곤란, 어깨나 팔, 오른쪽 가슴에 

통증, 가슴이 쥐어짜는 느낌, 답답하고 

압박당하는 느낌등이 있습니다. 

 

 

 

 

협심증 진단을 받으면 혈관을 넓히는 

약물을 복용하며 관리하게 되는데요. 

일시적인 방법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협심증 수술 후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습관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체내 콜레스테롤, 지질 배출을 도와주는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고 비만인 경우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소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성인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며 

금연과 금주도 필수이죠. 

 

 

 

 

식단을 지켜가는것이 어렵다면

협심증 수술 후 사후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식품을 챙겨드시는 것도 좋은데요. 

어떤 식품이 좋을까 알아보고 계셨다면

꽃송이버섯 효소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꽃송이버섯에는 항염, 항암에 좋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다른 버섯에 

비해 4-5배 가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콜레스테롤, 지질 배출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항염에도 좋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기떄문에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좋으며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이 좋은 꽃송이버섯의 효능을 그대로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발효후 효소로 드시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체내 흡수율이 좋아져서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이로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효소로 만든 꽃송이버섯이 1회 분량씩

스틱형으로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며 고소하고 목넘기도 좋아서 

부담감없이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어떤 음식이던지간에 꾸준히 드시는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꽃송이버섯 효소는

섭취도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꾸준히 

드시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협심증 수술 후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히 도와주는 

꽃송이버섯 효소와 함께 관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꽃송이버섯 효소 어떤맛인지 궁금하신점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직접 드셔보시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효소 무로 체험분과 

건강관리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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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에 나쁜 음식 똑똑하게 피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8. 24. 13:58

 

 

 

 

 

제 주변에 가슴이 답답하고 저리는듯한

느낌이 들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가 협심증 진단을 받고 

오시는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그래도 

초기에 발견하면 이렇게 예방 관리라도 

할 수 있지만 전조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해 협심증이 심해지면 심각한

상황에 이를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오늘은 협심증에 대해서 알아보고 

협심증에 좋은음식과 협심증에 나쁜 음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몸의 혈관은 혈액과 영양소, 산소를

몸 곳곳으로 운반하는 일을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혈관 내 벽에 지질 성분이 쌓이게 되고

혈관내부가 두터워지게 되죠.

이를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말합니다. 

동맥경화가 계속되게 되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관도 좁아지게 되고 원활하게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면서 

통증이나 소화불량이 나타나는데요.

이를 협심증이라고 부릅니다. 

 

 

 

 

 

 

 

 

 

협심증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식습관과 운동부족입니다.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은

운동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혈관에 

지질이 많이 쌓이게 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죠. 그리고 이것들이 협심증의 

밑바탕을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외에도 노화, 가족력, 스트레스등으로 

인해서 협심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협심증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대부분 가슴이 조이고 답답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이 몇일 이상 지속된다면 꼭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셔야 한답니다.

협심증 전조증상으로는 가슴과 

명치 부분이 조이고 답답한 느낌, 

턱 끝으로 통증이 있고 왼팔 안쪽으로 

찌릿한 느낌이 드는것, 소화불량이

지속되는것도 있습니다. 

 

 

 

 

 

협심증에 나쁜 음식은 피하고 좋은음식을

섭취하며 식습관을 관리하는것은 중요합니다. 

협심증은 혈관내에 혈전이 쌓이면서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릴 수 있는 식습관을 지켜야하죠.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협심증에 나쁜 음식은

피하고 좋은 음식 섭취를 늘려서 

식습관을 관리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흰쌀밥은 협심증에 나쁜 음식으로 

대체식품으로 현미밥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흰쌀밥은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당이 높아

당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죠. 혈당도

금방 올라 비만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흰쌀밥은 영양분도 부족하기 때문에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인 잡곡밥을

드시면 식이섬유도 풍부해 소화도 잘되고 

몸에도 더 이롭습니다.

 

 

 

 

 

세상에는 너무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있죠. 

그리고 맛이 좋은 음식들은 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들인데요.

소금의 하루 권장량은 6g이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소금 섭취량은

이보다 늘 많은 것 같습니다. 

소금이 많은 음식은 협심증에 나쁜 음식으로

소금량을 줄이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고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칼륨이 나트륨의 체외 배설을 늘려줍니다.

 

 

 

 

 

밀가루 음식도 참 많이 먹는데요.

밀가루도 협심증에 나쁜 음식입니다. 

밀가루로 만든 국수, 빵 등 밀가루만

끊어도 우리몸에 일어나는 변화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고요.

밀가루는 제분과정에서 영양성분이 

농축된 밀배아가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영양분도 부족하고 칼로리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가루 섭취를 줄이고 

메밀가루,통밀가루, 콩가루 등

다른 곡류 가루를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육류, 계란 노른자, 

유지류, 유제품등, 제과류가 모두 

협심증에 나쁜 음식이기 때문에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영양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를 드시는것이 좋은데요.

그중에서도 버섯이 특히 좋습니다.

 

 

 

 

 

버섯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호불호없이 자주 드시는 식품 중 하나인데요.

이 버섯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무궁무진하답니다. 버섯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식이섬유, 미네랄,

아미노산, 베타글루칸까지 등러있어 

우리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에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으며 거기에 

고단백식품이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죠. 

 

 

 

 

 

 

 

버섯에 들어있는 성분중에서 베타글루칸

성분에 주목해야하는데요.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독소,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기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면역력 증진에도 좋으며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항염에도 좋고 항암에도 좋아서 외국에서는

이미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랍니다. 

암에 대한 면역력도 증가시켜주고

노화방지까지 좋으니 협심증 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꼭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분이 아닌가 싶어요. 

 

 

 

 

 

버섯중에서 이 베타글루칸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된 버섯이 바로 꽃송이버섯에요.

생소했지만 최근 각종 매체에서도 소개되고 

꽃송이버섯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많은 분들이 즐겨찾고 계신답니다.

꽃송이버섯 한송이에 절반이 

베타글루칸으로 영양이 농축된 버섯이라 

버섯 그 자체로 드셔도 아주 좋고 

우리몸에 가장 흡수가 잘될 수 있는

방법인 분말 형태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협심증과 같은 심혈관질환은 서서히 

증상을 보이다가 한순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잠깐이 아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데요.

협심증에 나쁜 음식은 피하고 

꽃송이버섯과 같은 도움되는 식품 섭취를

꾸준히 하며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걷기나 수영, 자전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비만을 예방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도 협심증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체력을 관리해주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협심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협심증을 방치하면 경우 생명까지 위협하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평상시 협심증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드시며 관리해서 건강한 심장과 

혈관 지켜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려드린 꽃송이버섯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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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초기증상 돌연사로 이어질까?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7. 12:17

 

 

안녕하세요 소금빛입니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이맘때쯤이면

가슴통증, 즉 흉통이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곤 합니다. 물론 단순한

근육 통증이일수도 있겠지만 우리 몸의 건강에

대해서는 항상 의심하고 체크하여야 끔찍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요.

 

가슴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나 쌔한 느낌,

심장이나 명치쪽이 조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갑작스레 든다면 꼭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협심증 초기증상 입니다.

 

 

 

협심증(angina pectoris)이란 심장질환 중 하나로

초기증상이 확인될 때 치료하지 않으면 돌연사로

이어지는 위험한 병 중에 하나입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나쁜 물질들이 침착되어

원활한 혈액공급을 막아 심장에 타격을 주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심장의 근육이 필요한 만큼의 혈액이나 산소 등을

공급받지 못해 마비되고 돌연사로 이어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협심증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협심증은 추운 날씨, 갑작스러운 운동 후,

식후,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유독 잘 나타나게 되는데요.

협심증의 초기증상으로는 대표적으로

심장 두근거림, 간헐적으로 심장이

바늘에 찔리는 느낌,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느낌,

오한이 들거나 소화불량이 있고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또한 어깨와 목, 왼쪽 팔, 턱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간혹 등이나 복부에서도

초기증상을 발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심장에서 나타나는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증상들이 더욱 많은 부위에

종합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협심증 초기증상이 나타나는데도

잠깐 쉬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치하거나

건강 생각을 나중으로 미루신다면 심장의 혈관이

갑작스럽게 막히게 되어 심장에 막대한 손상을 입히고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입니다.

 

협심증 초기증상은 근본적으로 심장으로 이어지는 혈관에

콜레스테롤(기름과 각종 찌꺼기)이 쌓여서 발생합니다.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서

혈관을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는데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유, 즉 협심증의 원인은 지방과 열량이 높은 튀김이나

육가공품(햄,소세지)의 섭취가 잦거나 평소에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면 협심증 발병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만병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흡연/음주, 비만 등이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특히 더욱 조심해야겠죠.

 

하지만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이나 저염식 위주의

식단으로 먹는 식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혈관에 무리를 주지않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협심증 초기증상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습관을 바로잡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그렇다면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좋은음식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협심증에 좋은음식으로는 트랜스지방이 아닌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곡물, 채소, 생선, 콩 등이

적합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자주 먹어야 합니다.

또한 저지방 우유나 염분이 적은 음식들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과일 중에는 토마토가 좋은데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염증을 막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있는 호두도 혈관청소에 있어서

좋은음식 중 하나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고등어, 연어, 참치 등의 생선 또한 자주 섭취해줘야

협심증 초기증상 발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협심증에 좋은음식으로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희귀한 기생식물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바로 '꽃송이버섯' 입니다. 

 

 

 

버섯은 예로부터 항산화능력이 뛰어나고 비타민D와 비타민E가

함유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한 건강식품입니다. 하지만 버섯의 종류가

여러가지고 버섯마다 함유량이 다르다고 하는데, 이 중에서

꽃송이버섯에 가장 많은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이 꽃송이버섯은 소나무, 잣나무, 참나무 밑에서

5월~8월에 왕성하게 자라는 버섯인데

영양흡수능력이 워낙 강해서 기생하는

숙주나물을 죽게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버섯들과 비교했을 때

효능이 가장 높은 건강식품이 된 것이죠.

 

 

 

꽃송이버섯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협심증 초기증상에 좋은음식이고 혈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생명과학학회 연구자료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은

인간의 체력을 활성화시키는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있고 특히 검출된 8가지 비타민 중 항산화능력이

뛰어난 비타민E와 비타민D가 곰보버섯보다 3배 이상

높은 함유량이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돌연사의 원인인 협심증 초기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관과 심장질환의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규칙적인 운동과 꽃송이버섯 섭취로 나와 우리가족의

행복을 지켜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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