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생존율 높이는 팩트 3가지!

건강 2019. 8. 16. 10:52

 

여러분, 광복절 뜻깊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

어제 오전에 TV를 통해서 광복절 행사를 보니

뭉클해지고 일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태극기를 거는 작은 실천에서 부터 애국심의

표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실천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도 적용이 될텐데요. 내가 한

다짐, 식습관, 어떤 이 와의 약속 등 다양할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실천 요소들 중에서 식습관을

실행하지 못하여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질병으로까지 연결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정말 비극의 결과를 맞닥드렸을 때

에는 되돌릴 수 없는 후회와 절망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스티븐잡스, 패트릭스웨이지,

루치아노 파바로티, 김영애 이렇게 4명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바로 췌장암생존율을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을

한 분들 입니다. 이 분들 역시도 옳지 못한

작은습관 이나 생활패턴에서 오는 그 무언가로

췌장암으로 가는 발판이 되었을 거라 생각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췌장암생존율 높이는 팩트 3가지를 뽑아서 알려

드리고자 하니 눈여겨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췌장암 생존율은 5년에 약 8%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굉장히 낮은 확률 이죠.

 

이유 중 하나가 조기 진단이 굉장히 어렵고

겉으로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 인데요.

아무래도 고령자 분들이 발병 확률이 크고

음주, 흡연, 낮은 면역력, 위에 언급드린 잘못된

식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은 그나마 하늘이 도와서 수술로 회복을

했다고 해도 다시 재발할 위험도가 굉장히 높은

질병 입니다.

 

게다가 황달, 당뇨 같은 합병증도 함께 유발이

될 수 있죠. 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들어

갈 경우 견디기 힘든 치료과정 이며 

암세포 뿐만 아니라 주변의 정상세포 까지 공격

이 가해지며 그러다 보면 환자에게 부작용도

동반이 되고 체력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면역력

도 저하가 되어 아무리 체력이 좋은 사람도 지쳐

버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해진 체력을 보강해 주고

췌장암생존율을 연장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을 드셔주는게 훨씬 도움이 되겠죠.

 

 

또 위에서 언급 드렸듯이 완치가 된 이후에도

재발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일상에서 식습관

변화를 주는 작은 실천 조차 하지 못 한다면

좋은 상황이 유지되리란 보장을 하지 못 합니다.

 

본격적인 음식 소개에 앞서 췌장암 전조증상을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첫째는 황달 인데요. 얼굴 빛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함과 동시에 소변색이 갈색이나 붉은빛

을 띄게 됩니다.

 

두번째는 체중감소 입니다. 별다른 이유도 없이

10% 이상의 환자가 체중이 줄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소화불량 이죠. 가슴 부분이 체한 듯 답답

하고 속이 좋지 않거나 식욕 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네번째는 당뇨 인데요. 앞전에는 겪지 않았던 당뇨병

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췌장암생존율에 지장을 주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 팩트

를 안내해 드릴텐데요. 안내해 드릴 음식들은 맵고

짜게 드시면 좋지 않으며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

해도 흡연 중 이라면 그다지 효과가 없으니 꼭 참고

하셔야 됩니다.

 

 

1. 그라비올라 : 아세토제닌 성분이 암세포만을 사멸

시켜주고 항암치료로 떨어진 체력보강, 구토증세

등을 보완해 줍니다. 이것은 줄기 부분이 더욱

강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차로 끓여서 자주 마셔주면

도움이 됩니다.

 

2. 체리 : 로마시대에 약으로 쓰였을 정도로 효능이

으뜸 인데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페랄릴 알코올이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죠. 수분이 많이 함유 되었고

열량도 낮기 때문에 꾸준히 드셔주면 좋습니다.

 

 

3. 시금치 : 흔하게 접할 수 있기에 손쉽게 췌장암

치료에 도움을 얻을 수 있죠. 플라보놀 성분은

항산화, 항염, 항암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독일

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시금치를 섭취한 사람

이 췌장암 발병률이 23%가 낮다고 합니다.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작은 실천이 작은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췌장암생존율을 높이는 길로 인도해 주리라 믿고

의지를 굳혀보시기 바랍니다!

 

건강개선에 좋은 음식 및 식이요법 상담 가능합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췌장암 초기 증상에 좋은 음식 키포인트는?

건강 2019. 7. 30. 15:55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 퇴근 길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동안 바쁘다며 제가

보자고 할 때 마다 만나지 못 했는데 드디어

여유가 생긴건가? 하고 반갑게 전화를 받았죠.

그러나 어두운 이야기를 듣게 되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 절친은 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부터 학교까지

쭉 같이 지냈던 둘도 없는 친구 입니다.

성인이 되고 저희 집이 이사를 오면서 집이 조금

멀어졌지만 우정은 여전했죠. 그렇기에 친구의

할머니는 저의 할머니 인 것 처럼 가까웠고 늘

저를 예뻐해 주셨답니다. 

 

그런데 어제 통화 내용은 그런 할머니가

췌장암 초기 이신데 충분히 고칠 수 있는데도

종교의 힘으로만 버티시고 수술 이나 치료를

거부하고 계시다며 한탄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제 가까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저 역시도 착잡한 마음은 마찬가지 였죠.

 

조만간 할머니를 찾아뵈러 가려고는 하고 있지만

할머니의 의견이 완강 하신 것으로 보아 제

친구를 비롯해 친구 가족들도 얼마나 큰 고충을

겪고 있을지는 보지 않아도 너무나 보이는 듯

했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을 알고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드셨으면 어땠을까...

아니, 지금 이라도 드시면 가능성이 조금 이나마

생기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이번 시간에는

췌장암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까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 역시도 좋은 정보들로

할머니를 설득 시켜 드리고 친구에게 작지만

힘을 보태주고 싶네요.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은?

 

복부통증, 황달,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 배변습관, 오심과 구토, 쇠약감,

식욕저하,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이

있습니다. 췌장암은 90%가 배가 아픈

증상이 있지만 애매모호한 정도라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췌장 위치가 등 가까이에 있어서

허리가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황달이 오면 소변이 진갈색 이나

붉게 되고 대변은 하얗거나 회색빛이

돌며 피부가 가려워오고 눈의 흰자

부분이 누런빛이 돕니다. 황달이

왔다면 어느정도 진행이 된 상태

일 수 있으니 곧장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또한 큰 이유없이 몸무게가 줄고

입맛이 없고 통증부위로 인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의 종양이 자라면 소화액의 통로를

막으면서 소화가 잘 안되고 그러다

보니 구토나 구역질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가족력이 없는데도

당뇨가 생겼다면 그것만으로도

췌장암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검사는 어떻게?

 

췌장암은 안타깝게도 조직검사를

해도 암의 판단여부를 결정 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암에 걸렸

어도 채취한 조직에서 암세포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 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이는 혈액검사, 종양표지자검사, 초음파검사,

CT촬영, MRI, 담췌관 조영술, EUS, PET, 복강경

검사, 조직검사 등으로 진행 됩니다.

 

췌장암 초기 증상은 사실 크게 두드러 지지

않고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서 다양한

정밀검사를 해야 정확한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수술

입니다. 췌장의 일부분을 자르거나 전이가

됐을 경우엔 주변조직 까지 잘라내기도

하죠. 

 

 

췌장암에 좋은 음식 키포인트는?

 

수술을 마쳤거나 췌장암 초기 증상 이시라면

좋은 음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만 뽑아서 소개해 드려 볼테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생강 : 이것은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활성화 해줍니다. 메스꺼운 속과 췌장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주죠. 하루 생강 섭취량은

4g 정도로 생강을 꿀과 함께 차로 만들어서

마시면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2. 차류 : 페퍼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자스민 등은 췌장암 초기 증상을 진정 시켜주고

신경 안정도 시켜줍니다. 단, 카페인 함량이

높은 차 보다는 인공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본연의

재료만으로 만든 차류를 드셔주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3. 양배추 : 비타민K가 위장의 출혈을 막아주고

췌장암 환자는 매일 2번씩 꾸준히 섭취하면

좋으며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막기 위해서 

장시간 요리가 필요한 음식 보다는 짧게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이나 샐러드 처럼 생으로 먹는

종류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4. 고구마 : 꾸준히 섭취 시에 췌장암 발병률이

50%나 줄어들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되는 식품

입니다. 혈당지수를 낮춰주고 장기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줘서 자주 드셔주시면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췌장암에 좋은 음식

이라도 적당량을 조절해서 드셔야 효과를

보신다는 점은 꼭 염두해 주시길 바랍니다.

 

5. 녹두 : 아미노산, 시스테인, 글리신, 아르기닌

성분이 몸 속의 독을 해독 해주고 배출 해주는

효과가 있기에 췌장암 초기 증상에 도움이 돼죠.

 

여기까지 췌장암 초기 증상,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알아봤는데 이 밖에도

췌장암을 이겨내실 방법은 찾아보시면 많이

있을 겁니다. 감자, 생강, 버섯, 마, 시금치,

마늘, 토마토, 콩 등... 음식도 다양하니

낫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 나가신다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신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럼 저는 다음 시간에 뵐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우리는 더운 여름이 땀도 나고 힘이 들지만 이런

계절이 적합한 환경인 꽃송이버섯이 있습니다.

 

이 버섯은 아주 높은 고산지대 에서만 자라는

보기 드문 식물 이기 때문에 사람이 익숙하게

섭취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목 하나하나에 자연그대로의 뿌리를

내려서 자연과 최고로 가까운 꽃송이버섯을

탄생 시켰답니다.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 되고 다소 고가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당신도 꽃송이버섯을

직접 만나보시면 어떠세요? ^^

 

평소 식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운동부족,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하단의 연락처로

전화 주세요.

건강으로 아름다워진 삶은 내 스스로가 만들어

내야 합니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