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술 후 음식 재발 확률을 낮춰주는 식품은

카테고리 없음 2021. 6. 7. 13:56

 

 

 

여성암 1위는 바로 갑상선암입니다. 

착하고 느리다고 해서 거북임암이라고 

불리지만 재발률도 높고 조기에 

치료하지 못할 경우 예후가 좋지 않기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되는 암입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게 되면 절제를

통해 암세포를 제거하게 되느네요.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해 우리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기에 

갑상선을 제거하게 되면 

호르몬제를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 제거로 인해서 수술 직후에는

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면서 

면역력 저하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갑상선 수술 후 음식에 

더 신경을 쓰며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절제술후에도 남아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제거하고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각종 부작용이나 면역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이나 부작용으로 인해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면 그로인해 

회복이 더뎌지고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해보기 어렵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과 항암에 도움을 주는

갑상선 수술후 음식을 잘 챙겨드시며 

관리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무조건 어떤식품이 좋다 나쁘다기보다는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한데요. 

식사를 통해 필요한 영양성분을 채우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양식품의

도움을 받아 관리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갑상선 수술후 좋은음식으로 많은 분들이 

드시며 도움받고 있는 꽃송이버섯

효소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약용버섯 30여가지 가운데 가장 많은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신비의 버섯,

버섯의 왕이라는 애칭도 있답니다. 

꽃송이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도와서

암세포가 증식되지 않게 도와주기때문에 

전이, 재발을 막아주게 된답니다. 

면역력 증진을 통해 항암이나 요오드 

치료를 통한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완화될 수 있게 도와주게 되는데요. 

치료 반응률을 높여 회복을 앞당길 수 있게 

도와주고 더 나은 예후를 만나보게 해줍니다. 

 

 

 

 

원물 자체의 영양성분이 풍부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드시게 되면 

항암에 도움되는 식이섬유 입자가 너무 

크기 때문에 잘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체내 흡수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C 와 유산균, 현미를 넣고 발효후 

효소로 드시게 되면 장내 흡수율이 

높아지면서 더 이로운 영향을 준답니다. 

 

 

 

 

과립 분말 형태로 고소한 맛에 목넘김도 

좋아서 꾸준히 부담감없이 먹기에 좋으며 

이지컷 스틱형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하루에 2-3포씩

꾸준히 드시기에 좋으시답니다. 

갑상선 수술후 음식이 중요한만큼 꾸준히 

챙겨드시면서 관리하시면 재발을 막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암 수술 후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항암에 도움되는 음식을 찾고 계셨다면

꽃송이버섯 효소로 관리를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더 나은 하루하루를 만들어드릴거에요. 

 

꽃송이버섯 효소 무료 체험분과 

건강관리 소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거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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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전이 막기 위한 면역관리법

카테고리 없음 2020. 9. 8. 14:01

 

 

 

 

 

 

제 주변에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을 잘 받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갑상선암 전이에 대한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갑상선암.

오늘은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방과 관리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갑상선은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호르몬을 생산하고 내보내는

기관을 합니다. 이런 갑상선에 생긴 암을

총칭하여 갑상선암이라고 부릅니다. 

매년 환자가 5%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발생한 암 환자는 23만여명이었고 

그중에서 갑상선암은 4위로 2만 6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방사선 노출이나 유전적인

이유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이 잦거나 부모가 갑성선암

진단을 받았다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암 역시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목이 쉰 느낌이나 감기처럼 목이 

칼칼한 느낌등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암세포가 조금씩 커지게 되면서 

목에 무언가 걸린 느낌이 들기도 하고 

쇳소리가 나거나 목이 붓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갑상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생존율도 높고 전이 위험도 낮아집니다. 

갑상선 주변에 림프절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갑상선암 전이는

림프절에 가장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위의 근육이나 기도에도 발생하며 

림프관을 따라 전신으로 퍼지기도 하며 

최악의 상황에서는 뼈전이, 폐전이로 

이어지기도 해서 무조건 착한암이라고 

가볍게 여길수는 없습니다. 

 

갑상선암 생존율이 높다는 것도 

언제든 다시 재발, 전이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치료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켜가며 

관리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갑상선암을 예방하고 증상 개선에 

도움되는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는 

갑상선암에 좋은 음식입니다. 

김,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는

요오드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갑상선이 

원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적당한 요오드의 

섭취는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단, 요오드 치료를 하고 있을 경우에는

섭취를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갑상선에는 셀레늄이 다량 존재합니다. 

갑상선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갑상선암 전이를 막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도와주는

셀레늄이 들어있는 식품을 드시면 좋습니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함유 1위 식품이라고

합니다. 하루 한줌씩 챙겨드시면 좋답니다. 

 

 

 

 

 

비트도 갑상선암에 좋은 식품입니다. 

비트는 세포 손상을 억제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염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고혈압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는 채소입니다. 

비트는 갑상선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염증 완화에 좋으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항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준히 

챙겨드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연도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도와주기때문에

아연 함량이 높은 식품을 드셔야 합니다.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은 바로 육류입니다. 소고기 300g 정도 

드시면 하루 필요한 아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갑상암에 도움되는 식품은

바로 버섯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단백질,

베타글루칸 등 영양분이 가득한 버섯은

우리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많은 분들이 호불호없이 드시는 식품입니다.

 

 

 

 

 

버섯중에서도 꽃송이버섯에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꽃송이버섯 100g을 기준으로 44g의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버섯의 절반이 베타글루칸 성분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영양이 농축되어 있는 버섯입니다.

 

 

 

 

베타글루칸의 효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염, 항암에 도움이 되는데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활성산소 배출을 도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 증진에도 

좋으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해주기때문에 

항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항암식품으로 

베타글루칸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베타글루칸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흡수가 용이한 분말 형태로 꽃송이버섯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말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섭취할 수 있기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의 부족한 영양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암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꾸준히 챙겨먹으며 갑상선암 전이와

재발을 관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갑상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섭취와 함께

지켜야 할 몇가지 생활수칙이 있습니다.

갑상선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걷기, 조깅,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시키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든 갑상선암 전이와 재발이 일어날 수 

있는만큼 알려드린 내용을 잘 기억하셔서 

건강한 갑상선 잘 지켜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염, 항암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 영양이

가득한 꽃송이버섯에 대해서 궁금하신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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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후 음식 재발 방지를 위한 첫단추

카테고리 없음 2020. 8. 10. 15:03

 

 

 

 

 

갑상선암은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최근들어 발병률도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갑상선암 환자추이에 따르면

2013년 2만 8천여명이었던 환자수가 

2017년 3만 4천여명으로 무려 21%

증가하고 있는 암입니다. 오늘은 갑상선암에

대해서 알아보고 갑상선 수술 후 음식과

예방,관리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몸에는 갑상선이라고 불리는

나비모양의 기관이 있습니다. 

갑상선이 하는 일은 우리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것인데요. 

목 앞부분에 이 갑상선에 악성 결절이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갑상선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원인이 밝혀진것은 없지만 

유전자이상, 갑상선수질암가족력, 

갑상선호르몬, 요오드부족, 

방사선 노출된 병력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착한암, 거북이암이라고 

불리지만 증상이 거의없어서 

조기에 발견하기는 어려운 암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통해서 

암을 발견하게 된다고 합니다. 

확인할 수 있는 갑상선암 증상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 증상으로는 결절이 갑자기 

커지게 됩니다. 결절이 커지게 되면서 

식도나 기도를 압박하게 되고 

그로인해 호흡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들이 발생합니다. 

갑상선에 덩어리가 만져지게 되고 

목소리가 쉬거나 허스키해지는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갑상선암은 쉬운암이라고는 하지만 암은

암이기 때문에 전이나 재발의 위험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데요. 갑상선암

재발율은 27% 정도라고 합니다. 

다른 장기적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기에 

수술 후 갑상선 수술 후 음식을

챙겨먹으며 관리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갑상선 수술 후 음식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름철에 많이 먹는 복숭아

갑상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랍니다. 

복숭아는 수분이 많은 과일로 

땀을 막아주는데요. 땀을 많이 흘리고 

목이 자주 마르는 갑상선 항진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갑상선이 안좋은

분들이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등이 풍부한 양배추도 

갑상선 수술 후 음식입니다. 

양배추에는 갑상선 결절을 막아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갑상선 점막을

튼튼하게 보호해주며 갑상선암을

예방해주고 수술 후 관리에 좋습니다. 

 

 

 

 

 

대표적인 항산화식품인 토마토도 

갑상선 수술 후 음식이랍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암 발병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비타민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도 

좋고 항암, 항염에 좋기 때문에 매일

토마토를 하나씩 먹어주시면 좋습니다.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녹황색

채소는 항염, 항암에 좋은 식품입니다. 

브로콜리에는 셀레늄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활성산소, 콜레스테롤 배출에 좋습니다. 

꾸준히 드시면 면역력 강화에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갑상선 수술 후 음식은 바로 

버섯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아미노산, 베타글루칸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현대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영양분들 중에서도 특히 주목해야 할

영양분은 베타글루칸입니다. 다당류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항염, 항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암세포의 성장을

막아주고 억제를 도와준다고 하죠. 

항산화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꾸준히 먹어주면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 

배출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성분입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성분이죠. 

 

이렇게 우리몸에 이로운 베타글루칸이 

모든 버섯에 다 함유되어 있지만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버섯이 

바로 꽃송이버섯입니다. 하얀 꽃을

닮은 꽃송이버섯은 타 버섯 대비 

4-5배의 함유량을 자랑하는데요. 

과거에는 희귀버섯이라 불리며 접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국내산 원목재배 

방식을 통해 쉽게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꽃송이버섯은 차로 우려내어 마시기도 

하고 버섯 자체로 먹어도 되지만

가장 우리몸에 흡수가 좋은 방법인

바로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것인데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바쁜 일상 속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답니다. 

 

갑상선암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은 갑상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상선 수술 후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완치율이 높은 갑상선암이지만 수술 이후 

관리가 중요하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함께 생활습관도 잘 지켜주셔야 합니다. 

회복을 위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 

 

암 수술 후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고 항암으로 인해서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큰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도움되는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과로한 후에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요오드 섭취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신데 요오드 자체는 갑상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지만 수술 후 요오드 치료를 

할 경우에는 요오드 섭취를 하지 

않는것이 좋답니다. 이것도 꼭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갑상선 수술 후 음식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예방이 늘 중요한

암이니만큼 평상시에 꽃송이버섯과 같은

갑상선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알려드린 꽃송이버섯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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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9. 4. 8. 23:16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환절기에는 더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친한 지인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저도 요새 건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갑상선은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으로 호르몬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에 종양이 발생한것을

갑상선암이라고 하는대요. 

우리몸의 대사 작용을 조절하는

장기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서 

대사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그로인해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갑상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암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갑상선암뿐 아니라 대부분의 암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하고 평상시 우리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조금 더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갑상선암 또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환자 

10명중 1명이 가족력이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가족력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방사선에 

자주 노출되었을 경우 갑상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비만 환자의 경우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보아 

비만도 갑상선암의 원인이

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제 친구의 

경우 자주 피로감을 느끼고 

목이 자주 쉬었다고 하는대요. 

유독 심하게 목이 쉬고 피로감이 

심해지고 살이 빠지기까지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을 병원을 찾았고 

갑상선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암의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특별한 특이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결절의 크기가 커지면서 음식을 먹을때 

불편한 느낌이 들고 목이 쉰 느낌이 

나게 됩니다.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고 살이 급격하게 빠지거나 이유없는

피로감이 드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가 

느린편이라 거북이암,착한암이라고 

불리며 생존율이 높은암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을 방치하고 늦게 발견되어 

치료를 받게 되었을 경우에는 

암세포가 전이된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암의 최고의 치료방법은 

수술입니다.하지만 수술후에도 암세포가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림프절로 재발과 전이가 잦으며 

뼈나 폐로 전이가 되기도 하기에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를 신경써서 

해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환자분들이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폐나 뼈, 

림프절로의 전이, 피로감이 지속되고 

기력이 저하되며 체중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증상, 요오드와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 목이나 쇄골

부위에 통증이나 발열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회복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식습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딱히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는것은 

아니며 수술후에는 면역력이 

많이 약해지고 대사활동이 저하되기 

때문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갑상선암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검은콩에는 여성호르몬 성분인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에는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호르몬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도움을 줍니다. 

 

 

위에 좋다고 알려진 양배추는

갑상선암 수술 후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양배추에는 암을 억제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베타카로틴과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줍니다. 

 

 

만능 건강식품으로 불리는 토마토도 

갑상선암 수술 후 섭취하면

도움이 됩는 음식입니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독소를 없애줘 암 발병률을 낮춰주며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항암 식품으로 알려진 버섯도 

갑상선암 수술 후 좋은 음식입니다 .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고 하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몸속의 독소를 제거해줌으로써 

항염, 항암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강화해줘 

건강하고 활력을 챙겨주기 때문에 

자주 섭취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피로감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을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그로인해 무기력한

상태를 유지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하지만 암 수술 회복은 환자의 

의지에 달려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몸이 조금 힘들더라도

적당한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으려는

노력과 의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재발과 전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치료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주의를 신경을 써주시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수년이나 수십년

후에도 재발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늘 내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신경을

써주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력이 회복되지 

않으면 암이 다시 재발하거나 

전이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의지를 갖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암을 이겨내고자 

노력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갑상선암에 대해 알아보고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착한암이라고 불리며 

생존율이 높지만 그만큼 높은

전이와 재발율을 가지고 있는 암인만큼

알려드린 내용들 꼭 기억하셔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시고 

암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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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 이렇게 드세요

건강 2019. 2. 19. 14:14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 이렇게 드세요 








최근 제 주변에 갑상선암에 걸린 

환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는 지인분도 지난 겨울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후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회복중에 계시고요. 

가장 친한 친구는 지난 1년사에 

몸무게가 무려 20kg이 빠져서 

무슨일인가 건강에 이상이 있나 싶어 

혈액검사를 해봤고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의심을 해볼만도 한 증상들이 

나타났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병을 방치하게 되었는대요. 

갑상선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존율이 높은 착한암으로 

조기발견과 수술을 하게 되었다면

수술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암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3년 암 발생 통계에서 

남녀 전체 갑상선암 비중이 가장 높았다고해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24만여명이던 갑상선암 진료 인원이 

2014년 30만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5년 내 생존율이 100%여서 착한암, 

거북이암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늦게 발견될 경우 주변 림프절이나 

주변 조직으로 전이가 될 수 있는

암이니만큼 증상과 원인을 파악해 

병을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수술을 받은 후라면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 섭취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력과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남성에 비해 여성들이 걸리기 쉬습니다. 


갑상선암의 증상은 무증상입니다. 

제 친구의 경우는 어떤 증상도 없이 

피곤한느낌과 함께 살이 이유없이 

빠졌는대요. 단순히 아이를 낳아 

육아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체중감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지인의 경우는 쉰목소리가 지속되었는데

피로감이 지속되어 목소리가 쉬었나 

하는정도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흔한 증상들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하죠. 




실제로도 갑상선암으로 내원한 환자들을

살펴보면 초기증상은 대부분 피로감이 

느껴지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목에 멍울이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음식을 먹거나 

침을 살킬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목에 무언가 걸린듯한 느낌이 계속됩니다. 




정확한 원인이 없기때문에 딱 정해진

예방법은 없는대요. 방사선에 노출되는것을

최대한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을경우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초음파를 받는것도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에 걸리면 수술을 하게 되는대요. 

수술 후 전이나 침범에 따라서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은 호르몬과 연관되어 있어서 

수술후에는 우울한 느낌이 들거나 

무기력한 느낌이 들기 쉬운대요. 

환자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수술 후 회복의 

속도가 달라지고 수술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 

섭취를 통해 부족한 영양을 채워

수술 후 무너진 면역력을 바로 세우는것도 

중요한대요.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의 원활한 회복을 위해서 

요오드가 함유되어 있는 해조류인 미역이나

김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요오드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면 

요오드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세요.



갑상선호르몬의 원활한 합성을 위해

아연이 필요한대요. 아연은 주로 

육류 , 그중에서도 소고기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루 약 300g정도의 

적당한 소고기 섭취는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소고기는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입니다.




양배추에는 갑상선 결절과 암을 억제하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갑상선의 점막을

보호해줘 갑상선을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마지막으로 브로콜리도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에는 셀레늄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암 예방과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을

강화해줄 뿐 아니라 항산화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도

좋으니 자주 챙겨드세요. 




아무리 갑상선암이 예후가 좋은암이라고 

해도 수술 후 관리에 따라 

회복속도가 결정되게 되며 

재발 전이를 막을 수 있기때문에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을 섭취하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면역력 강화를 음주와 흡연을 자제합니다. 

실제로 음주를 즐겨할 경우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3배이상

높아진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와 같은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해주면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조기증상이 없지만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본다면 평소와는 다른 것들이 

분명히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내몸에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다름암에 비해 예후가 좋다고는 하지만

예후가 좋다고 해서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랍니다. 

다름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완치는

쉬울지라도 다른 장기로 전이될 

확률이 높은 암이기도 하답니다. 

알려드린 갑상선암 수술 후에 좋은음식과 

수술 후 관리법을 꼭 기억해두시고 

갑상선 건강을 신경쓰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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