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즙 효능 직접 먹어보니 이렇게 나타나네요

 

 

 

 

 

안녕하세요. 소금빛입니다. 

저는 손과 발이 너무 차서 겨울만 되면

너무 힘듭니다. 단순히 차가운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리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을 듣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흑염소즙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저는 달라졌을까요. 

 

 

 

수족냉증에 좋은음식을 검색해보면

흑염소즙 효능으로 많이들 알려주셨습니다. 

좋다고 하니 먹어보고 싶지만 처음에 

누린내가 날 것 같아 망설였답니다. 

몸에 아무리 좋다고 한들 먹을때마다 

코를 막고 냄새를 참아가며 먹을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액기스들이 많아서 

꼼꼼히 살펴보고 후기들도 다 읽어본 결과 

선택한 제품. 결과는 정말 누린내가 없었습니다. 

제가 나름 예민한편이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흑염소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몸의 기운을 북돋아준다고 고서에도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에게 특히 좋고 

순환을 도와줘서 손과 발이 찬 사람들이 

먹으면 좋답니다.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좋아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의 섭취가 잦은

제가 먹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어떤 원재료로 만들었는지가 중요한데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스트레스없이 자연방목으로

자란 암컷 흑염소로 만들어졌습니다. 

암컷의 경우 수컷보다 살도 연하고 맛도 

좋으며 누린내도 적고 영양까지 풍부하답니다.

물론 수컷이 크기가 더 커서 대부분의 

즙들은 수컷으로 만든다는 사실. 

하지만 저는 암컷으로 만든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곳만의 노하우로 누린내를 확실하게 잡아서

정말 이게 흑마늘즙인가, 양파즙인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습니다. 

진하게 흑염소의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역하거나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7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통해 누린내를

잡고 거기에 토마토생즙과 양파, 브로콜리, 

오미자, 흑마늘과 같은 천연원료를 추가해서 

깔끔하고 영양까지 더욱 풍부했답니다.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고 이지컷이라 

가위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어 편리했고 

한약처럼 데워먹는 방식이 아니라서 좋았답니다. 

많은 제품들이 누린내를 잡기 위해서 

한약재를 사용하지만 사람에 따라 체질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안좋거든요.

이 제품은 한약이 들어가지 않아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지금 2주정도 하루에 1-2포씩 먹고 있습니다.

갑자기 손이 뜨거워지거나 하는 변화는 없답니다.

그럼 이건 약이겠죠. 하지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고 예전에는 늘 얼음장처럼

차가웠는데 요즘에는 온기가 살짝

느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꾸준히 열심히 

먹으며 식생활습관을 개선해나가다보면

정말 더 좋아질 것 같아 기대가 된답니다. 

 

 

 

올 겨울은 작년보다 더 춥다고 하는데 

저처럼 수족냉증이 있으신 분들은 핫팩에

장갑에 쟁기기보다는 속부터 따뜻하게 

만들어줄 근본 원인부터 해결해보세요.

흑염소즙 꾸준히 드시면서 관리하시면

몸이 많이 따듯해지실거에요. 

 

 

저는 아래 쇼핑몰에서 구매했습니다. 

상담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사은품까지 주셔서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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