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 좋은음식 빼놓을 수 없는 이것!

카테고리 없음 2020. 7. 15. 12:34

 

 

 

 

의학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암에 걸리는 환자들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의 

사망률 1위는 암이라고 합니다.

제 주변에 돌아가신 분들도

80%가 암으로 돌아가셨네요.

 

암이 발견되면 수술과 항암 치료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수술보다 더 무서운

과정이 바로 항암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항암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세포는 다른 세포들에 비해서 빠르게

분열하고 증식한다고 합니다.생명력이 

아주 어마어마하다고 하죠?

수술로 암세포를 제거하지만 

다른곳으로 전이가 되었을수도 있고 

재발되지 않도록 항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강하고 증식이 빠른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서 사용되는 항암제는 당연히 

다른 세포들까지 손상시키게 되겠죠.

손상받아서는 안되는 중요한 세포들

백혈구나 적혈구, 혈소판들을 포함한

우리몸의 모든 세포들이 손상되게 되면서

다양한 부작용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항암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으로는

오심과 구토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기가 

힘들고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죠. 빈혈이 오기도 하고 입안이 

헐거나 구내염이 오기도 합니다. 

 

설사나 탈모 증상도 나타나게 되고 

생리주기가 불규칙이 되거나 

남성의 경우 생식기능 장애가 오기도 

합니다. 감염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백혈구수치가 감소하게 되면서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었기 

때문에 아주 작은 세균에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작은 세균 감염이 패혈증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고요.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서 치료를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하는데요.

면역력이 잘 갖춰진다면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고 가볍게 

지나가는 분들도 계시다고 해요.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으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시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항암 과정중에는 입맛이 

저하되고 음식을 먹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섭취가 쉽고 간편하면서 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가지고 있는 식품이 좋은데요.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으로 많이 찾으시는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버섯인 것 같아요. 

저도 저희 시아버지가 암에 걸리셨을때도 

친한 친구의 아버지가 암으로 

투병하실때도 버섯을 사다드렸거든요.

버섯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영양가가 아주 풍부해서 기력회복에 

좋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거든요.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 조리방법도

쉽고요. 버섯에는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아미노산 등 우리몸에 좋은

영양분이 아주 풍부하답니다. 

그중에서도 주목하는 성분이 바로 

베타글루칸 성분이에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항산화 기능을 하며 

항염, 항암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많은 버섯에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바로 꽃송이버섯이에요.

하얗고 예쁜 모양의 꽃송이버섯에는

타 버섯과 비교하면 4-5배 가량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다고 해요. 

고산지대에서 삼산처럼 귀하게 대접받던

버섯이었는데 이 귀한 효능을

그대로 썩히기 아까워 원목재배 

방식으로 우리도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해외에서는 이미 버섯의 

효능을 알고 항암제로도 쓰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미디어에 

소개되고 유명인사들도 섭취한다고 

알려지면서 항암치료중 좋은음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요. 

다양합 업체에서 꽃송이버섯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요. 영양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톱밥 재배 방식이 아닌

원목재배 방식의 꽃송이버섯을

드시는 것이 좋으니 기억해두세요.

 

 

 

몸에 좋다고 해서 먹으려고 샀는데 

맛이 별로거나 먹는 방법이 불편해서 

먹지 못하고 버린 식품들도 꽤나 되죠?

저도 그렇거든요. 사람이라는게 

맛이 없으면 안먹게 되고 먹는법이 

불편하면 미루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항암치료중 좋은음식 

꽃송이버섯은 먹기 쉽고 맛도 좋아서 

누구나 쉽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요.

 

 

 

건조버섯 형태로 나온것은 샐러드나 

요리에 넣어서 보통 버섯을 

드실때처럼 드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죠.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항암 중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아줄거에요.

 

 

 

 

차로 우려내어 마실수도 있는데요.

향긋한 꽃송이버섯차 한잔이면

피로도 풀리고 힐링되면서 항암 중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라는

선물과 희망을 줄거라과 생각되어요.

 

 

 

마지막으로 분말 형태로 나와서 우리몸에 

흡수도 잘 되고 먹기도 아주 쉬워요.

바쁜 일상속 한개씩 가지고 다니며 

먹기도 좋고 밥맛이 없다고 해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기 때문에 영양섭취가 

필요한 분들에게 제격이랍니다. 

 

 

 

항암 과정이 힘들고 지치는 나와의

싸움이 되겠지만 영양가득한 식품을 드시면서 

매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암세포를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저희 시아버지도 영양 가득한 

식단을 매일 지키시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생활하셨는데요. 현재 

8년째가 되어가는데 재발도 없고 

건강을 지켜가고 계시답니다. 

 

항암과정중 좋은음식은 영양분이 

풍부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먹기 편하고 쉬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요. 맛도 좋고 먹기도 쉬우며

많은 분들이 선택하신 꽃송이버섯으로 

관리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알려드린 꽃송이버섯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상담 배너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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