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 관리법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5. 14:10

 

 

 

 

 

 

몇달전부터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유방암은 아니었지만

양성종양으로 앞으로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유방암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몇날 몇일을 근심속에 

살았답니다. 여성에게 상실감과 큰 상처를

주는 유방암. 여성암 발병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이고 계속해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방암에 대해서 알아보고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과 관리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방암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평균 수명 여성의 약 12.5%가 

경험을 할 정도로 유방암 발병률은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여성에게서 발생했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층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방암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으로 

인한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 출산을 하지 

않았거나 30세 이후의 출산을 한 경우, 

모유 수유를 하지 않았을 때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비만역시 영향을 주며 식습관과 음주, 

운동등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가족력도 유방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매월 월경 후 유방을 자세히 살펴보고

만져보면 충분히 자가진단도 가능합니다.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절제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절제 수술을 해야 하고 

재발과 전이의 위험도 있습니다. 

유방암 증상을 잘 알아두시고 

주의깊게 살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유방암 증상으로는 유방 양쪽 크기가 

다르게 보이거나 유방 피부에 

주름이 잡히기도 하빈다. 유방 피부에 

음푹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손으로 

잡았을 때 멍울이 잡혀지게 됩니다. 

겨드랑이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쪽 팔이 붓기도 합니다. 

평소와 달리 유두가 함몰되고 

가슴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알려드린 증상들중에서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보고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뒤 발견하게 되면

절제술을 받게 되는데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 항암치료도 진행됩니다. 

전신에 사용하는 항암제보다는

부작용은 적지만 탈모나 구역질, 

전신쇠약,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조기폐경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에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을 챙겨먹으며

항암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합니다. 

 

 

 

 

 

유방암은 늘 재발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치료를 잘 마치더라도 15-20년

사이에 전이재발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유방암 재발 환우 90%

정도가 모두 5년 이내에 재발이 일어나기

때문에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과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유방암 재발과 전이를 막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파프리카입니다. 

빨간 파프리카, 녹색 피망,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채소를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이런 녹황색채소에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암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배출을 

도와줍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도 많아서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줘 항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항암식품 토마토도 유방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항암기간 중

챙겨드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라이코펜,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항암효과가 뛰어나서 암세포가 

성장하고 증식하는것을 막아주기에 

재발과 전이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폐경기 여성들이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니 유방암 수치를 나추는

호르몬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콩도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입니다. 

콩은 항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콩은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항암 과정 중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단백질인

콩과 두부의 섭취를 늘리면

유방암 예방에 좋으며 재발 , 전이를

막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은

버섯입니다. 항암하면 버섯을

빼놓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버섯에는 영양분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등의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중에서 

항암에 가장 도움되는 성분은

바로 베타글루칸 성분이랍니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줘서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며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줘 항암에도 

좋습니다. 실제로 유렵과 일본에서는

베타글루칸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천연 항암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버섯에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지만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버섯은

꽃송이버섯으로 100g 기준 44g 정도의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꽃송이버섯 자체가 영양 버섯인데요. 

그냥 섭취해도 좋지만 가장 우리몸에 

흡수율이 좋게 섭취하는 방법은 분말

형태로 섭취하는 것으로 항암 과정에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들 수 있기에 

음식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부족한

영양소들을 베타글루칸이 가득한

꽃송이버섯분말을 통해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에는 절제로 인해서 여성성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이 크고 우울한

마음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호르몬 변화가 심한 시기이기 때문에 

항암 과정이 더 힘들 수 있는데 

이럴때일수록 유방암 항암치료 좋은음식을

섭취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치료를 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알려드린 내용 잘 기억하셔서 

재발 전이를 막고 건강한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암세포의 전이와 증식을 막아주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가득한 꽃송이버섯에 대해서

궁금하신 내용이나 구매를 원하시면

배너의 연락처로 상담전화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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