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식단 암에 좋은음식으로 회복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 14:27

 

 

안녕하세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은 직장암! 직장암에 관한 정보들을

전달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어요.

 

'직장암? 직장을 힘들게 다니면 걸리는 병인가..?'

 

네 물론 아니구요. 직장이란 부위는

대장의 가장 아랫 부위에 위치하며

항문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장은 대변이 항문으로 지나가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고있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장량이 어느정도 차게되면

우리가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신호를 받는 것이죠.

 

직장암(rectal cancer)은 대장에서 발병하는 '암'중에

발병 횟수가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조기발견과 치료가 발전되어 쉬워졌고

회복률이 다른 암에비해서는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직장암 원인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식습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육류의 과도한 섭취(동물성 지방)가

첫 번째 원인입니다. 특히 적색육(붉은색 고기)이

주 식단이 된다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고

간에서 담즙산의 분비가 촉진되어 대장에서

독성 대사산물이 만들어 지는데요,

이 독성 대사산물은 대장에게 무리를 주게 됩니다.

 

우리가 육류 위주의 음식을 먹을 때,

보통 굽거나 튀겨진 요리를 먹는데

이 때 고온에서 조리될 때 발생하는

고기의 발암물질이 대장암의 발병률을

높여 직장암에 안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육류과 주 식단이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섬유질의 결핍이 따라오는데요,

채소나 과일을 먹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장 내부가 매끈해지지 못하고

발암물질이 희석되는 과정에

장애를 겪게 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의 결핍도 해당됩니다.

특히 칼슘은 대장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만병의 근원인 운동부족

직장암 원인으로 손 꼽히는데요,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것이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것인데 이와 같은 활동이 없을 경우

장의 점막과 발암물질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어 직장암 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치료가 없이

장기간 이어지는 장 질환이나 대장 용종은

대장암과 직장암 발병률을 가장 많이

높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발견하여

치료했을 때 생존률이 가장 높은

직장암이니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필수가 되겠습니다.

 

 

 

 

 

직장암 원인은 식습관, 즉 먹는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그렇다면

직장암 식단으로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정답은 '버섯'을 먹는 것입니다.

사실, 정확히는

'베타글루칸(Beta-Glucan)'이란 성분을

몸에 흡수시켜 항암효과를 보는 것이죠.

 

 

베타글루칸은 주로 세포의 효모벽이나

버섯류, 곡류에 존재하는 성분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그 함유량은 버섯에 가장 많은데요,

 

베타글루칸은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암세포와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성분이 인체에 흡수되면

기존 세포들의 면역기능이

더욱 강하게 활성화되어

암세포의 생성과 재발을 막는데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논문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정상세포가 변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원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압을 유지시키는 효과도 발견했다고 합니다.

 

 

 

버섯의 종류가 많으니

각 버섯마다의 베타글루칸 함유량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연구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의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다른 버섯에 비해 높게 발견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꽃송이버섯은 나무 밑에서

기생하면서 자라는 희귀한 식물인데요,

숙주나무를 죽게 할 정도의 강력한

영양흡수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생명과학학회에 따르면

꽃송이버섯에 함유된 8가지의 비타민 중

비타민E가 408.5mg, 비타민C가 21.58mg로

굉장히 높은 함량이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설명을 요약하자면,

직장암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동물성 지방, 즉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중성지방을 감소(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시키는

암에 좋은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직장암과 항암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면역력 저하와

암 전이를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해서,

 

직장암 식단은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성분이 체내에

충분히 흡수 될 수 있도록

계획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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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요산수치 왜 높아지는걸까?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9. 12:14

 

 

안녕하세요 소금빛's tistory입니다.

오늘은 통풍 요산수치에 관해

이야기 해볼텐데요, 사람들이 종종

'통풍이 오는 것 같다', '통풍때문에 힘들다' 하는데

과연 통풍이 뭘까요?

 

통풍은 체내 요산수치가 증가하면서

엄지발가락, 발등, 무릎같은 관절에

갑작스러운 붓기와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보통 엄지발가락에 주로

발생하며 손가락이나 손목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풍은 그 증세에 있어서

류마티스관절염과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발병원인은 구별되어야 하는 질환입니다.

 

 

 

 

 

통풍 요산수치가 높아지면서

발가락에 붓기가 생기고

관절에 변형이 오는 등의 증세는

류마티스관절염과 동일하지만

통풍의 원인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져 서서히 침착되는 것이고

류마티스관절염은 인간 몸의 면역세포가

교란을 일으켜 발생되는 면역질환입니다.

 

요산퓨린이라는 성분에 의해

간에서 생성되는 분해물질 인데요,

보통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체내의 독소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요산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요산이 배설되는데 장애가 생길 경우

통풍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풍 초기증상과 원인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통풍은 주로 남성에게 발생하는데

유전자적으로 여성에 비해 통풍 발병률이

3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는

여성호르몬 자체에 요산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통풍 요산수치는 또한

40대 이상부터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습관이나 건강관리를 신경써서

하지않은 4~50대 중년층 이후부터가

통풍에 취약해지는데 그 이유는

그 동안 과도하게 섭취해온 육류, 해산물, 맥주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류의 음식은

통풍 요산수치의 결정적 요인인

'퓨린'이란 성분을 다량 함유한 음식이기 때문에

통풍 발병률을 더욱 높이게 되는 것이죠.

 

 

 

 

 

통풍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발가락, 손가락, 무릎 등 관절의 붓기나

급작스러운 통증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흔히 통풍 발작이라고도 하는데요,

통풍 발작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뼈와 뼈 사이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흉한 형태로

변형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통풍 요산수치가 의심된다면

가장 먼저 정형외과에 가서

단순한 관절염인지 진단을 보셔야 하는데

요산수치가 높게 측정되었다면

보통은 통풍일 확률이 꽤 높습니다.

 

 

 

 

 

간혹 요산수치는 정상판정을 받았는데

통풍증상이 있다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런 경우는 통풍 발작이

일어나게 되면 요산수치가 일시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통풍 진단을 확정받았다면

지금의 식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나

위에서 설명드렸던 퓨린 성분이

적게 함유된 통풍에 좋은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통풍 진단 후 주의할 점은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

통풍 요산수치를 높이는 간이나 내장부위,

생선류의 섭취를 자제하는 것입니다.

특히 음주를 아주 멀리하셔야 하는데

그 중에서도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통풍에 좋은음식은 우유, 빵, 채소와 과일,

달걀과 검은콩 등으로 퓨린이 낮게 함량된

음식을 위주로 드셔야 합니다.

또한 통풍 증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병 등의 합병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음식이나 항산화능력이 좋은음식을 섭취하셔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꽃송이버섯 효소를 섭취하시는게

통풍 요산수치에 좋은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타글루칸은 주로 효모의 세포벽에 존재하는

희귀한 성분인데요, 주로 항암효과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버섯류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종류의 버섯 가운데

꽃송이버섯에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가장 높다는 연구결과를 여럿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꽃송이버섯이 통풍 요산수치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체의 정상세포가

면역세포가 되도록 강화시키면서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을 포함한

심근경색, 고혈압, 뇌졸중 등의

각종 질환예방과 항암에도

좋은 결과를 낳고있다고 합니다.

만약 통풍 요산수치때문에

걱정을 앓고 계신다면 병원의 치료와 더불어

건강식품을 병행하시는 것이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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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한눈에 보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8. 12:18

 

 

 

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소금빛's tistory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대장암'에 관한

이야기이며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해요.

 

대장암은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배변습관이

평소와 조금만 달라졌어도 의심

해볼 수 있는 것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은 초기증상이나 통증없이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데요,

 

 

 

 

특히 대한민국의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자료에 따라

세계 1~2위를 항상 기록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대장암 발병률이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걸까요?

바로 '식습관'의 문제입니다.

나와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은

평소에 식사를 어떻게 하는 편일까

곰곰하게 생각해보았더니

문득 저 조차도 위험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은 피곤해서 아예 거르고

허기진 상태로 출근을 하지만

커피와 담배는 빼놓지 않는 습관이나

점심에도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로 대체하는 제 모습이

바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회식이 있을수도 있고

지인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고기와 술은 절대 빼먹을 수 없죠.

 

 

 

 

 

이러한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지방이 높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

맵고 짜고 단 음식들과 음주, 흡연들이

우리의 장을 괴롭게 만드는 것,

즉 대장암 발병원인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가 되는 점은 이런 식습관이

좋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는 하지만 정작 별 다른 대처나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 같은 계획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대장암판정을 받았거나

대장암수술후의 상태에 해당된다면

수술후식사가이드나 사후관리법에

최대한 신경쓰셔야 합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하거나

사후관리만 잘해도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가

환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발생원인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위에서도 말씀드린 것 처럼

고칼로리의 동물성 지방음식, 즉 굽거나 태운

고기의 과한 섭취인데요.

 

대장암수술후엔 살코기를 위주로

고기 찜을 해먹거나 삶아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닭고기나 등푸른생선류는 걱정없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대신에 햄이나 소세지같은

육가공식품은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참고하실 때

우선순위로 두셔야 하는 것은

초반 회복기간이 아주 중요하고

장의 수술부위가 아물 수 있도록

신중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장을 도와야합니다.

 

대장암수술직후에는 금식이 기본이지만

장이 활동을 시작하면 가스를 배출합니다.

식사를 해도 좋다라는 장의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그렇다고 평소처럼

식사를 하시는게 아니라 하루 정도는

물을 드시면서 장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에는 장이 소화를 잘 할 수 있도록

채소와 과일, 기름기가 없는 살코기 위주의

육류를 규칙적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간 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효능이 있는 음식을 찾아드시는 것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의 핵심인데요,

 

 

 

 

 

대장암에좋은음식을 찾는 분들중에

'신이내린 버섯'이라고 불리우는

'꽃송이버섯'을 구하시는 분들이

늘고있습니다. 정말 꽃처럼 생긴

이 버섯은 소나무,잣나무,참나무 같은

나무에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흡수하는

희귀한 기생식물인데요,

 

버섯은 예로부터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 항암효과에 좋다고 알려져있죠.

하지만 버섯도 종류가 꽤 많은데

이 꽃송이버섯은 그 중 베타글루칸이

월등하게 높은 함유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수술후식사가이드를 정리해보자면

평소의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먹으며

육류를 아예 자제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량의 살코기를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잊으시면 안되겠습니다.

 

또한, 대장암에좋다는 발효현미버섯인

꽃송이버섯을 각종 요리에 첨가하여

드시거나 분말가루를 물에 한 스푼 덜어내서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드시면 효능이 뛰어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있는

꽃송이버섯으로 더 늦지않게

꼭 회복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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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영양식으로 병문안선물 했어요 ^^

건강 2019. 8. 30. 12:07

 

안녕하세요 소금빛 입니다 ^^ 금요일 인데 즐거운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어제 퇴근 후에 잠깐 친구가

입원한 병원을 들렀는데요. 빈손으로 가기는 뭐해서

저도 잘 먹고있고 저의 선물 목록 1순위인

건강식품으로 병문안선물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환자영양식은 뭐니뭐니 해도 먹기가 편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이 최고 인데요. 친구가 병원 밥도

질려하고 입 맛도 많이 떨어져서 무엇보다 영양분을

고루 보충해줘야 면역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어보고 믿을 수 있는 걸로 줬는데

다행히 친구도 만족해 했답니다. 선물한 주변인들은

직접 재구매를 희망할 만큼 확실해서 오늘은

여러분께도 환자영양식을 같이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품은 확실히 이유가 있는 것이

다양한 인증을 통해서도 확인이 되는데요.

HACCP 인증, ISO 인증 외의 아주 다양한 인증을

받아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 이랍니다. 

여기서 잠깐! HACCP(해썹) 인증이란 무엇일까요?

식약처에서 엄격히 평가해서 지정된 식품에만

붙이는 마크 입니다. 식품의 원재료 부터 유통

까지의 전 과정의 요소들을 관리하는 식품안전

관리제도 이죠.

 

이런 인증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통과

가 되므로 인위적인 형태로는 절대 인증마크

를 받을 수 없답니다!

그리고 ISO 인증 이란 것은 국내 제품 이지만

국제 기준에도 적합하다 라는 입증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품질경영시스템으로

까다롭게 관리되며 환경친화적으로 기업을 경영

하여야만 이 인증을 받을 수 있죠.

 

그렇기에 이런 꽃송이버섯효소는 친환경

유기농 원료 이므로 안전하게 남녀노소 부터

임산부 까지 온가족이 먹을 수 있습니다 ^^

 

보통 제 친구처럼 건강을 잃은 경우에는 몸에

좋은 식품을 먹으면 단기간에 효과를 기대

하기도 하지만 마음을 급하게 먹기 보다는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먹어야 몸에도 서서히

흡수가 된답니다.

 

또 환자영양식으로 꽃송이버섯효소가

좋은것이 무농약 우렁이 쌀을 현미강과

꽃송이버섯을 혼합해서 발효시켰기 때문 인데요.

 

발효식품이 건강에 좋다보니 요구르트, 치즈,

된장, 청국장, 김치 등을 주로 먹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식품은 너무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고 또

적정량을 먹을 경우에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 이죠.

그래서 발효식품 처럼 간편하게 먹으면서도

몸에 흡수는 더욱 잘 되는 환자영양식이 아주

필요 하답니다. 건강이 약해지면 몸 속의

효소가 더욱 줄어드는데 이런 효소를 많이

채워주어야 회복도 더욱 빠르게 되는거죠.

 

저는 친구 병문안선물을 주문 할 때 넉넉히

제꺼 까지 6개월분을 구매 했는데 1개월분을

추가로 받았고 거기에 유기농 완숙토마토즙

1박스 까지 받아서 아주 놀랬답니다 ^^

알고보니 추석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혜택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효소의 원료가

되는 꽃송이버섯은 5-8월 여름철에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라서 요즘이 아주 제철

입니다.

 

꽃송이버섯은 영리하게도 기생하는 숙주나무

를 죽게 할 정도로 강력한 영양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으로 만든 효소를 먹게되면

일반 버섯의 베타글루칸의 성분을 4배 이상은

높게 흡수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이런 이유들로 환자영양식으로 아주 딱

인 건강식품을 선택 했답니다. 저처럼 병문안

선물 찾으시거나 다가오는 추석선물 찾으신다면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건강개선에 좋은 음식과 식이요법 상담해 드립니다.

아래 번호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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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 증상과 운동법은??

카테고리 없음 2019. 7. 2. 17:53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면 운동을

하기가 더욱  싫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나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그 또한 과정

중의 하나 겠죠 ^^

특히나 늘상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더욱이 가벼운 유산소 운동

이나 스트레칭으로 중간 중간 몸의 관절이나

근육 등을 풀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다리를 꼬고 앉거나 오랜 시간 컴퓨터 앞에

있다 보면 골반이 틀어지고 거북목이 되곤 

하는데 손가락이나 팔목이 아플 때도 있기 

때문에 저 처럼 관절 등에 궁금한 점이 있으실

것 같아서 오늘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퇴행성관절염 이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원인은 다양한데 나이, 성별, 유전적 요인, 비만

등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외상, 질병, 기형

그리고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

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등도 있습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이 있으시면

간단한 치료방법이나 생활습관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되도록 이면 입식생활을 합니다.

2. 장시간 서있거나 계단 오르내리기

는 피하세요.

3. 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자주 

해주고 붕대로 압박한 후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휴식도 치료법 중에 하나인 것이

염증과 통증을 자연히 줄여주기에

권해 드립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그렇다면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평소와 같이 움직였지만 관절의 운동

범위가 줄어들었을 때

2. 움직일 때 마찰소리가 들릴 때

(연골의 변성)

3. 심할 경우 관절모양의 변형으로 걸음

걸이가 이상해지고 손가락일 경우는

손가락 끝 마디에 골극이 생길 때

 

대략 위의 3가지 경우들이 일반적인 증상

입니다. 증상을 빨리 인지 하셔서 늦지 

않도록 치료를 받으셔야 빠른 회복과

개선이 되실 겁니다.

보통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물이나 관절

부분을 국소 치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전문의나 병원 마다 방식이 다양하니

검색이나 전화를 통해서 사전에 문의 하시고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운동법은?

 

자, 이제는 도움이 될 만한 운동방법은

어떤게 있을지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1. 가벼운 유산소나 근력운동(스트레칭)

을 해줍니다.

2. 걸을 땐 지팡이를 사용하여 관절을

보호해 줍니다.

3. 의자를 사용 시엔 바퀴가 달린 것을

이용하여 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움직

이기 편한 부드러운 의자를 사용해 

줍니다.

4. 도보 시엔 오른쪽과 왼쪽에 하중이 

분산되도록 걷는 연습을 합니다.

5. 수영은 중력의 무게가 가지 않는 운동

이므로 많은 분들이 즐겨하는 운동 중의

하나 입니다.

 

 

스쾃이나 가벼운 운동 시에 한 가지 자세로 오래

서 있다 보면 체중을 지탱하는 무릎과 고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릎을 너무 굽혔다가 펴면 오히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무릎을 살짝만 굽혀

주는 것이 적당한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퇴행성관절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제가 작은 팁을 알려드리자면 관절염에 개선이

될 수 있는 음식 섭취를 하시는 것 입니다!

 

 

1. 보스웰리아 : 원물을 끓여서 차로 마시거나 

가루는 요거트나 다양한 음식에 넣어서 먹습니다.

통증 수치나 부기 등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등 푸른 생선류 :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므로 관절에 큰 도움을 주며 통증, 염증을

줄여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준 답니다.

 

3.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미네랄이 풍부하며 항산화 성분 및 칼륨까지 들어

있어서 뼈를 탄탄하게 해주고 몸속 노폐물도 

제거해 줍니다. 토마토는 항산화제 성분이 저항력

을 길러주고 무릎과 허리 등의 통증도 완화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당근은 연골을 보호하는 

카로틴 성분이 많고 무기질은 손상된 조직의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A는 뼈의 성장을 촉진

시켜 줍니다.

 

 

어떠셨나요? 관절염은 누구에게나 있는

질병이기에 가볍게 생각되시나요?

초기의 가벼운 증상이 발전하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까지 번지게 되는게 두렵지

않으세요?

 

만약 타고난 체질이 약하신 편이라면 

더욱더 질병(질환)에 노출이 쉬우실 겁니다.

누구나 젊은 시절에는 건강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나이 또래 분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날만큼 쇠약해 지셨다면, 또 제 나이 보다

10살 이상 많은 나이로 오해를 받으신다면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외형을 가꾸는 것도 물론 중요 하겠으나

그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지 못 한다면

만성 질환으로 굳혀지고 이미 젊은 나이

부터 시작 되는 것이죠.

 

제가 소개해 드린 음식들은 매일 섭취

하기에는 바쁜 현대인으로서 쉽지 않으실

것을 잘 알기에 현명한 판단으로 쉽고 

편하게 치료하시도록 꽃송이버섯에 대해

간단히 안내 드리고자 합니다 ^^

 

 

꽃송이버섯은 유기가공식품 인증, 제조방법

특허등록, ISO 인증 등의 특허 인증을 다수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베타글루칸의 자세한

설명은 검색을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베타글루칸의 함유량이 송이

버섯은 11.6%, 잎새버섯은 20%, 표고

버섯은 9.57%, 영지버섯은 15%, 느타리

버섯은 12%가 함유된 반면

꽃송이버섯은 43.60%로 한눈에 보아도

급격한 차이가 날 만큼의 양이 들어

있어서 아주 훌륭한 버섯 입니다 ^^

 

 

"버섯을 잘 먹는 사람은 병이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위의 연락처로 가볍게 문의

하셔서 현명한 판단으로 쉽고 편하게

도움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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