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같은 음식 추천!

건강 2019. 7. 29. 17:13

벌써 7월도 막바지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장마도 끝이나서 곧 본격적인 찌는더위가

시작될텐데 저는 장마 때 부터 은근히 더위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 휴가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시원한 문화생활 들로 하루

하루를 즐겨볼까 하여 뮤지컬, 전시회 등을

예매해 뒀답니다 ^^

 

그런데 이렇게 더울 수록 저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일쑤

입니다. 배탈도 자주나고 피부의 트러블이나

에어컨 때문에 환기를 시키지 못한 실내에

장시간 있다보니 보이지 않는 먼지 속에서

예민해진 몸이 기침과 콧물로 신호를 보내곤

합니다. 제가 이렇게 몸이 약해진데는 더욱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저체중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 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고체중(비만)에도 많이 나타나고 반대로

저 처럼 저체중 일때도 나타납니다.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생리불순이

오기 시작 하다가 폐경에 이를 수도 있고

결혼 후 아기 계획이 있을 때 임신시도가

어려워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성질환

으로서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저체중인 사람은 대체적으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장의 지방도 부족하고

평균미달이 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되기 쉬워지는 거죠.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를 찾아서

먹거나 부족함을 충당 해줄 음식을

찾아 먹는 편 입니다.

 

따라서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자칫

불균형으로 살을 빼시게 될 경우 건강을

해치고 질병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이 되니

유의 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좋은 식습관이나

영양제 같은 건강식품도 섭취해 주고

나의 몸 상태를 잘 알고 수시로 체크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따라서 오늘은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시도,

 다낭성난소증후군 음식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테니 관심있게 읽어봐 주세요 ^^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은?

 

평균적으로 5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1. 배란 장애, 2. 고안드로겐 혈증,

3. 호르몬 분비 이상, 4. 대사 증후군,

5. 자궁내막암이 있고 1번 증상은 환자의

85%가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이는 사춘기

쯤 부터 시작이 되며 배란을 하지 않아서 월경을

하지 않거나 월경의 주기가 25일 이내로

빠른 경우도 있습니다. 차후 배란 장애로

불임이 될 가능성도 있게 돼죠.

 

2번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여성호르몬 보다

남성호르몬이 과다한 경우를 말합니다.

다모증, 여드름, 탈모 등의 증세도 보이지만

이런 증상 만으로 모두 진단을 내릴 수는

없기에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3번은 황체 형성 호르몬과 난포 자극

호르몬의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을 추천 드려

보겠습니다. 4번은 인슐린 저항성과 혈증

등의 문제로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처럼 동양인은 그의 빈도가

낮다고 하니 의심이 되실 때는 전문의의

도움이 정확 하겠습니다.

 

5번은 다낭성난호증후군 환자는 암에

노출될 확률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배란 이었던 시기를 고려해서 진단에

참고 하기도 합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검사와 치료법은?

 

우선 안타깝게도 완치를 바라는 질병이

아니란 점 말씀 드리며 검사는 신체검사,

무배란 진단, 혈증 진단,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로 5가지가 있습니다.

 

치료법 으로는 수술치료와 비수술치료

가 있습니다. 수술 이후에 1년 내에

임신율이 80%로 보고된 바도 있으며

유산율 또한 낮출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수술은 수개월 정도를 시도

해야 되며 비만일 경우에는 체중감소

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식습관도 칼로리

가 낮은음식 위주로 드시고 피임약 복용

을 권유 하기도 하죠.

 

이 밖에 배란이 가능한 불임치료도

있는데 결혼 후 임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행을 하며 효과는 있지만 다른 위험

요소의 우려가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반드시 주의 깊은 상의가 필요합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임신시도 후 가능성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명확한 설명을

드리기엔 다소 한계가 있지만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시고 적기에 알맞게 치료를 꾸준히

받으신다면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그러니 너무 큰 실망 마시고 신뢰

가는 의료진과 산부인과를 방문 하셔서

상의해 보시길 권유 드리고 싶네요 ^^

 

그래서 지금부터 도움이 되어 줄

다낭성난소증후군 음식 몇 가지를

추천 드려 볼테니 요리로 응용 하시거나

자주 드셔서 근본적인 몸 속을 다스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같은 음식 추천!

 

1. 신 맛 음식 : 동치미, 오미자, 귤 등은

호흡기와 피부에 도움을 주는데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지루성 피부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 맛이 나는 음식류가

도움이 됩니다. 저 역시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

일상에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 있죠.

메이크업도 하기가 어려우며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피부가 금방 늙는 듯한 느낌도 받게

되므로 도움되는 음식을 먹어줘야 좋습니다.

 

2. 콩류 : 에스트로겐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서 섭취를 할 경우 몸 속에 과도한

성분을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발효된 콩 식품은 이러한 작용이 더욱

강하므로 청국장, 된장, 낫또, 두부, 두유,

두부 등을 많이 섭취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해결할 때 낫또를 미리 많이 구입 해두고

간편하게 먹기도 하고 쥬스 데신 두유나

우유를 구매해서 마셔주는 편 입니다. 

3. 견과류 : 해바라기 씨, 호박씨, 참깨,

아마씨 등이 호르몬 균형을 유지 시켜

주고 필수 지방산이 풍부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단, 기름끼가 많은 땅콩은

되도록 이면 피해 주시길 권유 드립니다.

저는 아몬드도 매일 한줌씩 먹어주며

전통시장을 갈 때는 해바라기 씨를

구매해서 TV를 볼 때 간식처럼 간편하게

자주 먹는 답니다.

 

 

이렇게 다낭성난소증후군 영양제 역할을

하는 음식 소개 까지 마쳤는데요.

일상의 불편함은 있지만 여자의 인생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그럴수록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내셔서

대책을 찾고 이겨낼 방도를 찾으신다면

나의 의지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보여지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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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본인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에 힘쓰고 계신가요? 또는

알칼리성 식단을 드시고 계신가요?

또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가요?

 

질문 중에 1개 라도 해당이 되지

않으신다면 오늘 꽃송이버섯을 안내

해 드려봅니다 ^^

 

기생식물류에 속하며 바다의 산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갖고 있는 꽃송이버섯은 한참 더운

여름철에 왕성하게 자란답니다. 바로 요즘이

적기인 거죠 ^^

 

이런 버섯과 현미의 쌀눈 이라고 불리는

미강을 함께 발효 시켜서 만든 식품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서 국산원료만을 사용

해서 만들었기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섭취

하시기에 더 없이 좋답니다.

 

더욱 자세한 점은 아래 번호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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