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초기증상 무서운 전염성 탈출법은?

건강 2019. 7. 24. 11:20

엇그제 출근길에 뉴스 기사를 보다가 시선이

멈추게 되었는데요. 아주 옛날 석기 시대의

관련 화석이 발견된 이후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질환이 바로 결핵 이라고

하는군요. 부모님 어린시절만 해도 결핵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현재 결핵은 국가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질병 중에 하나 입니다.

 

결핵 예방관리 강화대책 이며 결핵치료제는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추가 지정이 되기도

했을 정도 입니다. 감기 인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결핵 진단을 받는 경우도 다수 있죠.

 

그렇지만 대다수는 다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하니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세삼

다행 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재밌는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결핵이 유전성

이라고 주장했고 그 반면 아리스토

텔레스는 공기의 전염성 이라고 주장 했죠.

 

유전 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결핵 초기증상이

가족들에게 주로 나타났는데 사실 가장

가까운 주변인이 함께 살고있는 가족

이기 때문 이었던 거죠. 그러나 의술이 미약한

그 시대에는 그것이 유전일 거라고 믿게된

겁니다. 

 

그리고 일제시대로 넘어 가면, 우리

한국인(당시 조선인)은 폐결핵 환자 수가

일본인에 비해 2배 이상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그 당시에는 세계 최고 수준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당시에 나라가 어려웠던 실정이

이것으로도 예상이 되는 예시 입니다.

 

이렇기에 오늘 이 시간에는

결핵 초기증상, 결핵 전염에 대해

말씀 드려볼테니 끝까지 집중 부탁

드릴게요!

 

결핵 초기증상은?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감기증상과 비슷하게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요. 잦은 기침/

재치기, 콧물/가래, 미열/발열, 무력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고 조금 심해지면

체중감소, 객혈(피를 토하는)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 된다면

우선 병원을 방문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결핵균은 주로 면역력이 있는 상태에서도

침범이 가능하고 활동력이 작기 때문에

눈에 띄기가 어렵습니다. 잠복을 하고 숨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진단은

검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가 계속 누적이 되고 풀리지

않는 느낌과 체력이 약해지는 기분이 들고

평소보다 소화도 잘 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컨디션이 저조하게 되니 참고 하세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이 많이 되기

때문에 비염이나 천식 처럼 기침, 가래,

콧물 등이 동반 되는 것 이죠.

 

결핵 초기증상이 약하긴 하지만 알려드린

증세로 추측을 잘 하셔서 조기에 치료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염성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도록 하죠!

 

결핵 전염도와 검사는?

 

우선 감염도 조사가 필요하기에 피부반응검사,

분비검사를 하고 활동성 검사로는 흉부 X선

촬영, 도말검사와 배양검사를 하게 되는데

이 정도로 진단이 조금 어려울 경우에는

추가로 흉부 CT촬영과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진행 하기도 합니다.

 

만약 X선 촬영이 어려운 환자라면 투베르룰린

이라는 액체를 피부에 투여한 후 48시간(2일)

동안 지켜본 후 피부가 붉게 변하면

결핵으로 판정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는 약을 복용하면 2주 후에는

보통 전염력이 사라지게 돼죠. 이렇게 되면

금방 일상생활로 복귀 할수가 있습니다.

 

데신 가족 중에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어린이가 있다면 되도록 이면 당분간은

접촉을 주의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기침, 재치기 등을

통해서 균이 옮겨지기 때문에 손수건

이나 옷깃 등으로 입을 막은 후에 기침을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결핵 치료법은?

 

위에 말씀 드린데로 약물 치료법도 있지만

일상으로 되돌아 갔을 때 이전 생활과

똑같이 지낸다면 치료에 진전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좋은음식,

좋은식단을 통해서 근본적인 면역력도

키워주고 좋은 영양소를 축적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겠죠! 그래서 도움을 주는

많은 음식류 중에 3가지만 뽑아서 안내해

드려 봅니다 ^^

 

1. 뱀장어 : 호불호가 있는 음식 이긴 하지만

마그네슘, 인, 철, 칼륨 등의 성분은 연약한

체질, 기력 충당에 굉장히 좋으며 비타민A는

면역력을 높여 주고 항암작용도 하며 뮤신,

콘드로이친은 강장제 효능까지 있죠. 요즘엔

먹기 좋게 만들어 주는 식당도 있으니 찾아

보셔서 거부감 없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마 : 결핵으로 인한 출혈(객혈)에 좋고

허약 체질,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죠.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줘서 약물 치료

한 결핵 환자에게 위장을 보호 해주는

역할도 해준 답니다.

 

3. 도라지/더덕 : 사포닌 외 다수의 성분들이

노폐물을 제거 해주고 면역력 또한 높여줘서

기관지, 감기 증상, 결핵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밖에도 호박, 배, 오미자 등도

결핵 초기증상, 결핵 전염 치료법에 도움이

되니 많이 드시고 빠른 건강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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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길 원하시죠? 빨리 지긋지긋한 질병

속에서 탈출하고 싶으시죠?

 

운동이며 좋은음식 섭취는 상식으로는 모두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실행 하기에는 참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여기, 당신의 건강 패턴에 활기를

불러 줄 꽃송이버섯을 소개 시켜 드립니다

^^

 

손 하나 까딱 하기 힘들 때는

뜨겁게 데우거나 차갑게 냉장하는 것도 일

이죠. 이제는 분말 하나로 건강 지켜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하루 3끼 드시듯이 3번만

꾸준히 드시면 끝!

 

꽃송이버섯은 일반 버섯들 보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4배나 높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아래 번호로 지금

상담 받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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